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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성황리 개최
고성군, ‘2024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고성군은 지난 19일 고성실내체육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허동원 경상남도의원, 주요 내빈 및 다문화가족,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성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고성군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계 여러 나라 음식 체험 △만들기 체험 △작품 전시 △먹거리 지원 등 관계기관에서 행사를 위해 홍보 공간을 지원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고성군민,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3개국 나라별 기수 입장 퍼포먼스 △필리핀 결혼이민여성·자녀 케이 팝 춤 △고성군에서 관람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벌룬 공연 등이 펼쳐지며 국적을 초월해 모두가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고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먼 타국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화합의 고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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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중화장실 145개소 도로명주소 부여
거창군 공중화장실 145개소 도로명주소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화장실의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의 정확한 위치 안내를 위해 145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QR코드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공원과 관광지 주변 화장실 31개소에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도 확보했다.
또한 긴급상황 시 112, 119에 구조요청 문자가 현재 위치의 주소정보와 함께 전송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군민 이용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군민의 안전과 일상의 편리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로명주소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관내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주차장 등 시설물 822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 군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돕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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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가치 있는 진주’ 만들기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가치 있는 진주’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기획행정국은 ‘고향사랑기부제’시행 2년 차를 맞아 제도 활성화와 함께 참여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목표금액 1억 5000만원을 2배 이상 뛰어넘은 3억 2600만원을 모금하면서 수많은 기부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게 했던 답례품 시장도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시행 첫해 8000만원 가량의 공급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2월에는 ‘고향사랑기부금법’개정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해 최초 법 시행과 함께 꾸준히 제기되었던 제도 활성화 걸림돌이 탄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옷을 갈아입은 것이다.
법 개정에 따른 주요 개선사항은 기존 법에 따라 금지되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가장 위축시켰던 사적모임에서의 홍보와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한 홍보의 허용, 연간 500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는 개인의 기부금 상한액을 2000만원으로 확대, 기부자가 기부금 사용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 근거의 명문화 등이다.
진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환영하면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진주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널리 알릴 방법을 적극 모색하기 시작했다.
먼저 지역발전의 동반자인 출향인들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토대를 탄탄히 다져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산재하고 있는 향우회를 재정립하고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주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이용한 새로운 ‘기금사업’과 목적이 정해진 ‘지정기부사업’ 선정을 위해 시청 관계부서와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사업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전국에서 보내온 기부금을 1회성 사업으로 소모시키기 보다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함으로 평생 간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까지 진주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기금사업이 선정되면 사용처가 선명해진 기부금 모금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기부문화 확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는 답례품의 다양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6개 품목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진주시 답례품은 총 42개로 기부자의 다채로운 기호를 만족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경남도내 시·군뿐만 아니라 자매결연도시, 교류협력도시 등 9개 지역과의 교차기부로 눈길을 끌었고 여기에 더해 고향사랑기부제 오프라인 협력기관인 농협 관계자들 간의 상호기부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금 모금에만 급급하지 않고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해 더 많은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고 지속적인 기부로 진주를 응원하도록 하며 그들의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진주시를 ‘소중한 보금자리’이자‘힐링 그 자체인 빛나는 도시’, ‘가치 있는 진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제도이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사이트를 통하거나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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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규 부시장과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수출상담회’ 및 ‘사프란데이’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는 사천에어쇼 기간 중인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사천비행장에서 1:1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지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별 전시 공간 및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사천에어쇼와 연계해 B2B·B2G 미팅을 지원함으로써 수주 확보 및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프란데이’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사천시, 사프란 코리아, KOTRA, N15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업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프란은 항공기엔진, 로켓엔진, 항공우주 및 군수산업 장비부품 설계 개발하는 프랑스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업체이고 N15는 민간 스타트업 투자·발굴기업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올해 수출상담회 행사를 통해 기업들의 수주와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기업들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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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예술제 청소년의 열정 제3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청소년문화예술제 청소년의 열정 제3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024. 5. 18.오후 2시에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청소년문화예술제 제3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결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 경연은 예선에 30팀 130명이 참가했고 댄스9팀 56명이 결선무대에 올라 경연을 했으며 전문성을 고려해 문화예술영역의 교수진과 김해예총 회장으로 심사위원이 구성되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본선심사를 실시했다.
결선 경연대회 대상은 1팀으로 리틀플렉스, 금상은 2개 팀으로 예리엘댄스, B-OUR, 은상은 3개 팀으로 NO.1, ISSUE 에스아츠무용단 동상은 3개 팀으로 Hidden card, 신유주학생, 서소현학생이 수상하는 기쁨을 가지게 됐다.
청소년문화예술제 제3회 청소년 “싱어 댄스” 경진대회는 김해시, 김해교육청, 김해시복지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참가한 시민은 “앞으로 김해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취미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키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는 더 많은 행사가 운영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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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추랑 함께하는 농특산물 대축제 김해 대동 농산물 우수성 널리 알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부추랑 함께하는 농특산물 대축제가 지난 18~19일 김해시 대동면에서 개최돼 수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높은 농산물 판매고를 달성했다.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산물 홍보 판매 확대와 주민 화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축제는 대동면 특산물인 부추와 화훼,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 부추비빔밥, 부추떡과 같은 다양한 시식 행사로 대동에서 나는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앞장섰다.
특히 저렴한 가격, 다채롭고 쫄깃한 식감으로 유명한 김해뒷고기와 부추겉절이가 함께 제공한 시식행사는 서로의 풍미를 극대화시켜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호평 받았다.
정창호 대동면농특산물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대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대동면장은“올해 이상기온으로 지난해보다 농산물이 급감했지만 대동면민 모두가 한뜻으로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농특산물은 물론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개발해 더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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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가상현실로 즐겨요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시범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금정체육공원에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내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험센터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상 1층 약 246제곱미터 74평 규모로 총사업비 3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스포츠 체험 공간으로 아이핏존, 크로스컨트리존, 레이싱존 등으로 구성하고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감 장비를 도입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증강현실 플로어 △휠체어 레이싱 △가상현실 바이크 △스크린 사격 △스크린터치 게임 등이 있으며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 중 ‘휠체어 레이싱’은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생동감 있는 화면을 보며 함께 확장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장애인은 실내 사이클을, 장애인은 휠체어를 타고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어울림 스포츠 콘텐츠’면서 연계망 경기 진행도 가능해 온라인상에서도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체험센터는 내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일 4부로 나눠 시범운영 하며 이 기간에 매주 월, 화,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은 사전 예약, 주말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내일부터 네이버 검색창에 ‘부산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입력’플레이스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로 신청하거나, 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체험 시간 및 입장 인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체험센터 조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스포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험센터에서 선보이는 스포츠 콘텐츠와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7월 3일부터 체험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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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적 사업 첫 프로젝트 '스시테크 도쿄' 참가
부산시, 세계적 사업 첫 프로젝트 '스시테크 도쿄'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2024 스시테크 도쿄'에 참가해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참가기업 물색 및 투자자 풀을 확보하고 지역기업 해외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스시테크’는 일본 최대 신생기업 대규모 회의다.
이번 행사는 시, 부산테크노파크, 마리나체인을 비롯한 부산 유망 신생기업 4개사가 시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이번 스시테크 참가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후속 사업인 '글로벌 교류 및 투자유치 지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를 통해 축적된 해외 교류망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우수 기업들을 부산에 유입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이번 스시테크에 참가한 기업 4개사는 구매자 상담 104건, 투자 상담 38건 이상을 진행했다.
특히 '마리나체인'은 네델란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엘렉트'는 일본 대기업벤처투자사 3개사에서 투자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참가기업 모두 세계적 관계자의 관심을 받으며 투자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신생기업들을 사전에 선발해,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 참가를 위한 세계적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자문 등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번 행사에서 더욱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스시테크 참가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슬래시비슬래시'는 이번 행사에 참관기업으로 개별적으로 참가해 자회사 설립을 구체화하고 일본 굴지의 대기업벤처투자사와 투자 협의를 하고 있어 투자 유치가 전망된다.
‘슬래시비슬래시’는 지난해 행사 참가 이후 일본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온라인몰뿐만 아니라 도쿄와 오사카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2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시티 피치' 발표 도시로 참가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의 정책을 소개하고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전 세계 창업도시 관계자들이 ‘시티 피치’에 방문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시가 참가했다.
‘시티 피치’는 도쿄도의 혁신 거점인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에서 개최된 스시테크 연계 행사다.
전 세계의 창업도시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창업생태계를 소개하고 함께 참여한 신생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 창업지원 프로젝트와 유망 신생기업 피칭을 선보여 해외도시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시 대표단은 디캠프 '모크토크'에 참석해, 일본 주요 창업생태계 관계자들과 교류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케이-스타트업센터 도쿄와 일본무역진흥기구를 방문해 일본 창업 현황을 탐색하고 해외 진출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모크토크는 디캠프의 현지 맞춤형 세계적 커뮤니티로 해외 진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시 대표단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시-디캠프 세계 진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해 지역기업의 세계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스타트업 휠', 싱가포르 '스위치'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지원기업은 지난 4월 모집해 5월 초 선발 완료했으며 싱가포르 진출 지원기업은 오는 5월 말부터 모집공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향후 아시아 창업생태계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망 구축뿐 아니라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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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 피해자 대상 피해 설문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실질적인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전세 피해자 대상 피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총 56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세 피해자 및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자 등 총 719명이 응답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피해자 기본 현황 △피해 관련 실태 △건물피해 관리 관련 △선순위 관리관계와 피해 △지원대책 이용실태 및 의견 등을 파악했다.
△피해자 현황은 부산에 거주하는 1인가구로 월평균 실소득이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의 30대가 전세사기 피해를 많이 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전세보증금 규모는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임차인이 선순위 근저당이 있는 상태에서도 계약한 이유로는 중개인의 설득이 가장 많이 차지했고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미가입한 상태가 96퍼센트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증금 회수 전망은 ‘회수가 힘들 것 같다’가 78퍼센트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사유로는 임대인 파산과 경매진행, 선순위 등으로 파악됐다.
△현재 피해주택에서 거주하는 비율은 72퍼센트로 높았으며 그 사유는 보증금 미회수 및 이주 시 전세자금대출금 상환이 96.2퍼센트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주 시 문제점·애로사항으로는 돈이 없음, 보증금 미회수, 전세 보증금 상환 등으로 나타났다.
△피해주택의 유형은 오피스텔 및 다세대주택이 90.8퍼센트고 △세대 규모는 20~50세대 미만이 절반을 차지한다.
△피해임차인 대표를 선임해 건물관리 중인 곳은 45.9퍼센트며 피해 건물 내 △공용부분의 누수 발생, 타일파손, 소방시설·씨씨티비·엘리베이터·주차타워 고장 등 하자 발생이 많았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사실 인지 경로는 이웃이 39.7퍼센트로 가장 많고 △임대인 외에 피해 발생에 법적·도덕적 책임의 주체로는 중개사가 60.4퍼센트를 차지했다.
△전세자금 대출·차입금 규모는 5천만원~1억원 미만이 64.4퍼센트, △돈을 빌린 방법은 제1금융권 정책대출이 64.6퍼센트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 관련 어려움은 고금리로 인한 부담이 41.7퍼센트를 차지했다.
피해자들이 필요한 추가 지원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 △관계자 처벌 강화 △20년 분할 상환 △이자 지원 확대 등이 있었고 전세사기·깡통전세 예방을 위해 필요한 주요 개선사항은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반환보증 개선 △세입자 권리보장 등으로 조사됐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전세 피해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세피해로 인한 법률·심리상담을 받고자 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이 필요한 경우 시청 1층에 위치한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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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로의 전환…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절차들을 신속하게 준비해 5월 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기반시설 정비 △정비사업 단계별 추진계획 △선도지구 지정계획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개별적인 정비사업만으로는 자급자족 기능 등 기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도시 차원의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시 대상 지역은 해운대1, 2(3백만제곱미터, 97년 준공) 화명2(1.45백만제곱미터, 02년 준공) 만덕·화명·금곡 일대(2.4백만제곱미터, 85~96년 준공) 다대 일대(1.3백만제곱미터, 85~96년 준공)개금·학장·주례 일대(1.2백만제곱미터, 87~99년 준공) 등이다.
시는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함께 5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시청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각각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나눠 개최된다.
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설명회를 진행해, 노후계획도시정비에 대한 지역주민과 지역업체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연구원의 특별법에 대한 법령 및 방침에 대한 설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설명 △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진행된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비사업 정책에 반영하고 국토교통부와 사업 대상 타 지자체 등과 협의해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고 질서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의 향후 100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대역사에 시민과 공공이 함께 첫발을 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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