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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염소경매시장 개장식 개최
함양군 염소경매시장 개장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산청축협은 20일 오전 함양읍 소재 가축경매시장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강문규 농협 경남부본부장, 관내 및 전국 농축협조합장, 염소 사육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염소경매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경남지역 최초로 개장한 함양군 염소경매시장은 최근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른 염소산업 성장의 기대 속에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경매시장이 없어 문전 거래로 인해 염소 농가들이 불합리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염소 사육 농가의 소득 보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정기 개장을 이어갈 예정인 함양산청축협 염소경매시장은 오는 하반기 중 스마트 전자경매로 전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입찰이 가능한 전천후 염소 경매시장으로 탈바꿈해 구매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경매에는 총 109두가 출장해 96두가 낙찰됐으며 최고낙찰가 180만원에 평균 낙찰가가 82만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장식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염소사육이 축산농가의 신소득 축종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염소 생산에서 가공, 유통단계까지 산업화해 함양군을 염소사육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염소의 안정적인 사육을 위한 예방 종접 및 방역 기반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종염소 구매 지원사업, 염소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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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 개최
제26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게이트볼협회는 지난 17일 의령 서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26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령읍분회를 비롯한 16개 분회 회원 150여명이 출전해 동호인들의 우의와 친목을 다졌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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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방문의 해’ 기념 특별음악회 개최
‘2024 김해방문의 해’ 기념 특별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8일 율하천공원 특설무대에서‘2024 김해방문의 해 기념 특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연인·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이룬 5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이날 행사는 진행자의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댄스팀 WILD CREW, JTBC 싱어게인 출신 가수 정홍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출연진들이 모두 김해 출신 아티스트여서 관람객들로 해금 김해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며 2024 김해방문의 해를 다시 한번 환기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음악회는 싱어게인 준우승에 빛나는 가수 정홍일의‘별다를 것 없던 내가’라는 노래 제목을 부제로 정해 노래 가사처럼‘별다를 것 없는 우리 자신이 가끔 대단해 보이는 짧은 순간만 존재해도 지치고 힘든 세상 속에서 살아갈 만한 것 같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음악회를 지켜본 한 시민은 “화창한 봄날 저녁 흥겨운 우리 민요,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 감미로운 밴드 선율까지 어우러져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빅이벤트를 주관하는 김해시는 2024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했으며 이번 행사는 이를 기념한 자리였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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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영자전거 ‘타고가야’ 운영 재개
김해시 공영자전거 ‘타고가야’ 운영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일부터 타고가야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재개했다.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공유 전기자전거와 무선 충전 스테이션을 구축한 시는 잦은 고장, 수선으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수익 사업이 아니지만 초기 투자비, 연간 시스템 유지관리비, 부품 교체 수선비, 내용연수 도래 시기마다 자전거 교체 비용이 발생하는 등 재정적으로 크게 부담되는 측면이 있다.
시는 이 같은 공영자전거 직영으로 인한 투자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그간 제기된 이용자 불편 사항과 운영관리 문제 개선을 위해 민간의 공유자전거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전과 달라진 점은 모바일 웹이 아닌 앱 방식으로 타고가야 앱을 깔고 회원 가입 후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손쉽게 대여 반납할 수 있다.
자전거 무게와 안장 높이를 낮춰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대여소도 기존 회현, 내외, 북부 지역 11개소에서 부원과 장유 일원에 4개소를 추가해 총 15개소에서 운영하게 된다.
추가 대여소는 기존에 설치돼 있던 일반 자전거 주차장을 그대로 이용함으로써 사업 비용을 줄였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요금은 기본 30분 이용에 500원, 추가 10분당 2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기기 무단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앱상에 반납 장소로 표시된 대여소의 거치대에만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벌금 2만원과 이용 정지 등의 제재가 따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타고가야 서비스 운영 재개 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자에게는 6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30분 무료 쿠폰 2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쌍미 교통혁신과장은 “타고가야 공영자전거 운영 취지에 맞게 가야역사문화 유적지와 3대 메가이벤트를 연계한 서비스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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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립도서관,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사업 시행
거제시 시립도서관,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시립도서관이 오는 24일 10시부터 거제시 관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사업’을 시행한다.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진흥운동으로 거제시 관내 영유아 260명에게 그림책 2권, 손수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는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꾸러미는 거제시 시립도서관 5개관에서 수령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본인 신분증과 영유아의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관할 도서관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관할 도서관은 아기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배분됐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정운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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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자부‘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공모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산업부의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사업은 경남도와 거제시가 2028년까지 총 195억원을 투입하고 한국조선해양기가재연구원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정부의 수소산업육성계획과 신산업정책 2.0 전략 등에 맞춰 선제적으로 액화수소 기술개발 및 기반을 조성하고 2030년 상용화 목표인 수소연료 관련 실증사업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공모사업을 통해 액체수소 선박의 핵심 제품 국산화를 위한 검사·인증 기반 구축 및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지 내 액체수소 운반선·추진선 극저온 기자재 육상실증 센터 및 설비를 구축하고 성능·안정성 평가 인증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우 시장은 “이번 사업이 차세대 선박 시장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조선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방면에 걸친 행정적 지원으로 지역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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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명피해 제로화 위해‘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마련
진주시, 인명피해 제로화 위해‘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이·통장, 지역주민 등과 신속한 상황전달 체계를 유지해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운영된다.
또한 태풍, 호우,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 78개소에 대한 시험가동 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주택 및 상가 침수 예방을 위해 이동식 차수판, 순간흡수마대, PP마대, 말목, 비닐 등 수방자재를 읍면동에 전진 배치했다.
시는 하천 재해에 대비해 하천구역 내 시설물, 공사현장, 가물막이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보완, 준설 등으로 하천 정비를 강화했다.
남강댐 방류량 및 강우량을 고려해 하천둔치 진출입로 산책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은 사전통제할 계획이다.
산림과, 읍면동, 산사태예방단은 산사태 취약지역 147개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주민대피계획을 재정비해 산사태 주의보 및 경보발령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재해구호계획 정비를 통해 이재민 또는 일시 대피자 발생 시 대피소 및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남강지하차도 배수펌프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지하차도 침수 시 차량 진입 통제를 위한 도로차단시설을 설치했다.
침수 발생 시에는 교통통제를 위한 인력 배치계획도 세웠다.
도로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하였던 진주교, 진양교 하부도로는 배수펌프 설치로 차량 침수 위험과 통행 불편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0개 읍면동 560여명의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국민행동요령 홍보, 주민대피 지원, 구호물품 배부, 수해현장 청소 및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여름철 재난발생 시 많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시민안전과, 보건행정과, 노인장애인과 등 10개 부서는 폭염에 대응해 폭염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폭염 시 외부활동으로 불볕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 57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했으며 9월 말까지 냉방비 예산 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810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층 농업종사자 등 폭염취약 대상자와 현장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분야별로 준비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진주시의 안전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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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각적인 홍보·캠페인 실시
진주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각적인 홍보·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금연 동기 부여와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세계보건기구는 1987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주시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금연주간’을 지정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한다.
먼저 옥내·외 전광판 및 현수막을 활용해 세계 금연의 날을 홍보하며 시내버스 외부 광고를 통해 금연 동기 부여 및 금연클리닉 등록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오는 22일과 23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 5월 축제와 연계해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31일 세계 금연의 날에는 전통시장 및 공원에서 금연지도원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을 위해 홍보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금연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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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추모공원, 봄꽃 만개
박경리 추모공원, 봄꽃 만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산양읍 박경리 추모공원에 꽃길이 만개했다.
한국 문학계의 큰 별이신 박경리 선생께서 쉬고 계신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문학꽃길이다.
박경리 선생 묘소 가는 길을 따라 펼쳐진 5,412㎡의 넓은 부지에 조성된 꽃길은 지난해부터 꽃양귀비 씨앗을 뿌리고 메리골드, 마가렛 등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맞을 채비를 마친 꽃길은 봄기운이 만연하다.
즐거운 시간을 모두와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을 지나 길을 따라 걸으면 꽃들과 박경리 선생님께서 남기신 아름다운 시가 어우러져 눈을 즐겁게 한다.
박행오 문화예술과장은 “박경리 기념관과 박경리 추모공원은 통영의 자랑인 박경리 선생을 기리는 뜻깊은 장소다 방문객들이 문학꽃길을 거닐며 좋은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일 400여명이 찾을 만큼 통영 문화탐방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박경리 기념관은 2010년 개관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박경리 선생의 삶과 문학의 발자취를 나누고 있으며 문학꽃길은 봄꽃 뿐 만 아니라 꽃과 나무를 식재해 다양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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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군북 3·20독립운동 기념 건강걷기 대회 개최
제6회 군북 3·20독립운동 기념 건강걷기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북면 공설운동장과 석교천 탐방로 일원에서 제105주년 군북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제6회 군북3·20독립운동 기념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군북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걷기운동 참여와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무더운 날씨임에도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걷기운동 연합회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개회식를 시작으로 함안군 혁신 주니어보드 ‘옹알스’팀의 준비체조와 함께 걷기대회가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10여 분 동안 건강체조로 몸을 푼 후, 석교천 탐방로 일원의 2.2㎞ 구간을 걸으며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체력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관련 사업홍보와 함께 스포츠 수건 등의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군북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3·1독립운동의 연장선상인 3·20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이 깃든 곳”이라며 “오늘 행사가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매년 개최되는 건강 걷기대회가 지역의 대표적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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