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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교육 정보 기술의 중심,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동남권 교육 정보 기술의 중심,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교육과 기술을 연결한 '에듀테크'의 공교육 적합성을 검증하고 교사와 기업의 협업을 통한 관련 기업의 육성을 지원할 전문 공간이 동남권 최초로 부산에 마련된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교육대학교 본관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시교육청, 부산교대, 부산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관련 기관과 기업, 사업 관계자,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제막식, 공간 투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이란 교육 현장과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을 연결해 교육 정보 기술을 개발·활용하는 공간으로 이번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개소로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의 관련 산업 육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모’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하고 △부산교대, 시교육청·부산대와 교육 정보 기술 공교육 적합성 실증 △교사-기업 이음의 날 △예비 교사 창업캠프 등 사업을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부산교대 본관 2~3층, 709.5제곱미터 공간에 △'에듀테크 실증교실' △'에듀테크 메이커실습실' △'에듀테크 스튜디오' △'에듀테크 실증·체험존' △'에듀테크 확장현실랩' 등 10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중, ‘에듀테크 실증교실’은 56.7제곱미터 면적에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학습 체험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 미래 교실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교사들의 프로그램 실증과 함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디지털 미래 수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공모 지정된 전국 '에듀테크 소프트랩' 5곳 중 주관기관이 광역지자체는 부산이 유일하며 이는 교육 정보 기술을 공교육 분야뿐 아니라, 이와 연계한 신생 기업 등 지역의 신규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2025년 인공지능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맞춰 운영 2년 차인 내년에는 △교육 정보 기술 실증기업을 10곳으로 2배 확대 △누리집 및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기업과 교사의 협력 확대 △교사 교육 정보 기술 연수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정보 기술 지원 △참여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의와 사업 구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공교육 활용을 위한 교육 정보 기술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아직은 초기 단계인 지역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먼저 운영 중인 대구, 광주, 경기 등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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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트로닉, 부산콘서트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3억원 기부
퓨트로닉, 부산콘서트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3억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글로벌기업 퓨트로닉과 '클래식부산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퓨트로닉’은 1993년 창립 이래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세계적 기업이다.
자동차 전장품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기반 기술인 감지 기술을 포함한 자동차 전장 필수 부품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동차 모터와 액추에이터, 전장부품 등을 개발·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1천8백억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퓨트로닉은 부산콘서트홀의 관람객 편의와 클래식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부산콘서트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장을 목표로 조성된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안내와 홍보 기능이 강화돼, 공연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연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글로벌 수준의 문화적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으로 '디지털 사이니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을 넘어,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클래식전용 공연장으로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획공연과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가 흐르는 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은 “부산콘서트홀이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부산의 문화와 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번 기부는 부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퓨트로닉의 뜻깊은 후원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부산콘서트홀이 시민 문화 향유와 '클래식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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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부산' 조성 기반 시설,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
'15분도시 부산' 조성 기반 시설,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15분도시 부산'으로 조성된 당감·개금 생활권 도시 기반 시설의 디자인이 ‘2024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 2곳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당감·개금 생활권은 ‘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이다.
그중 지난달부터 개방돼 일반 시민들이 이용 중인 ‘당감·개금 생활권 선형공원’의 디자인이 국내 및 해외 디자인산업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받았다.
또한, 삭막한 콘크리트 옹벽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탈바꿈한 ‘당감·개금 생활권 옹벽경관’의 디자인은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돼 ‘15분도시 부산’의 세련되고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한국 정원형 보도, 생태성이 강조된 옹벽 등, 도시 기반 시설 구도의 변화다.
[당감·개금 생활권 선형공원 디자인] 부산진구 당감동에는 백양산에서 발원한 당감천이 흐르고 있지만, 자동차 복개도로 때문에 볼 수 없으며 좁은 보도는 보행자가 다니기에 불편한 실정이었다.
이에 ‘15분도시 부산’은 이곳의 규정보다 넓은 차도폭을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당감천을 동기로 한국 정원형 보도를 디자인했다.
시민들은 하늘거리는 야생화와 갈대를 보며 넓은 선형공원을 가족들과 함께 걸을 수 있다.
[당감·개금 생활권 옹벽경관 디자인] 백양산 자락의 당감·개금 생활권은 가파른 경사로 유독 콘크리트 옹벽이 많아 삭막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15분도시’ 조성사업으로 옹벽에 이끼식물이 자라고 담쟁이가 자연미를 더하게 됐다.
백양산을 동기로 한 세련된 옹벽 디자인과 자작나무 조형 등은 ‘15분도시 부산’ 만의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보여 준다.
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15분도시’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15분 거리 내에서 생활·일·상업·의료·교육·여가 등 6가지 일상의 기능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이를 통해 가까운 이웃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행복을 찾고 자동차 이용을 최소화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브랜드 정책이다.
프랑스 파리, 호주 멜버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엔분 도시’를 추진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시는 ‘15분도시’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 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 앵커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 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만이 가진 좋은 지역 특성을 살려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15분도시 부산'을 디자인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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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거제시,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6일 KT AI 빅데이터 융합사업부문과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거제시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통신, 카드, SNS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의 속성, 이동 패턴, 소비 경향 등을 정밀히 파악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꾸준한 관광객 방문, 20대·30대의 높은 방문 비중,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 등이 분석 결과로 확인됐다.
해금강, 외도, 바람의 언덕와 같은 대표 명소들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매미성과 거제식물원 같은 신규 관광지는 젊은 층과 여성 방문객의 관심을 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야간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강화,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KTX 개통에 따른 쇼핑·숙박 등 역세권 복합 인프라 구축 등의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들이 논의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거제 관광의 강점과 잠재력을 명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데이터를 정책에 반영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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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완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시설로 새 단장
함안군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완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시설로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10월 10일에 착공해 약 2개월 동안 진행됐다.
봉안당 내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봉안함 배치 구조를 개선했으며 냉난방 시스템을 보완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추모객들을 위한 휴게실과 제례실을 새롭게 신설해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공설봉안당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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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숙박시설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천시, 숙박시설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소방서와 함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1월까지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0년이상 노후화된 건축물이며 3층 이상인 숙박업소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소방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 설치 및 작동여부, 소화기 유효기간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유무 확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과 대피방법과 피난시설 사용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시민들과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숙박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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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식 전면 취소
2024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식 전면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에 예정된 해넘이·해맞이 등 시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성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2024년 제야타종식’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5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도 불꽃놀이 등 프로그램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기존의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한 안전관리에는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이다.
특히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결정된 것. 국가 애도기간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7일간이다.
사천시는 31일 저녁 9시 시청 노을광장에 소재한 사천시민대종 종각에서 ‘2024 제야타종식’ 행사와 1월 1일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2025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 애도기간에는 다른 공공행사들도 자제하고 시민들의 안전관리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월 1일 예정이었던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의 전국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유가족을 배려하기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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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임산부’ 3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창원특례시, ‘임산부’ 3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 요금 조항 신설 및 감면 대상 신설 등이 담겼으며 이 가운데 임산부가 신규 감면 대상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창원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임산부는 주차요금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저출산 및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임산부의 감면율 50%를 신설했다.
이번 조례 개정 공포로 임산부의 경우 보건소나 병원에서 발행한 산모수첩 등 증명자료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창원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를 감면받게 되며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일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임산부에 대한 감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지역 여성의 출산과 아동의 양육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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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안공항 참사에 따른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31일과 새해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30일 시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비상회의를 열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새해에는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차분하게 보낼 계획"이며 “참사 수습을 위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는 취소했지만 인파 밀집이 우려되어 안전관리요원은 기존 계획대로 배치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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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 희생자에 대해 시민들이 애도의 뜻을 표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과 관련해, 조속한 사고수습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합동분향소를 설치토록 지시했다.
시는 정부의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오는 1월 4일까지 시민들이 분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자리인 만큼 엄숙한 분위기에서 분향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박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분향소가 설치되는 즉시 분향하고 이후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조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는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원을 상시 배치해서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며 조문록도 비치해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내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에 충격과 비통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부산시민과 함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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