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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기부 나서
하동군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기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신중년 아카데미’의 ‘에어컨 청소 전문가’ 수강생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평생학습 신중년 아카데미’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자기 계발 및 사회공헌활동 등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그중 ‘신중년, 에어컨 청소 전문가’의 수강생들이 전문 강사에게 배운 에어컨 청소 기술을 활용해 섬진강 사랑의 집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수강생들은 “노후에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는데, 수강생들끼리 단합이 잘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를 망설였던 것이 무색할 만큼, 뜻깊고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중년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참여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과 소속감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신중년들이 본인의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이바지하며 그 가치를 깨닫고 더 나은 사회적 융화와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제2의 인생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 밖에도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중장년 세대 증가, 숨겨진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빚는 우리 술 막걸리’,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강좌를 추진해 이들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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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자체 시연회 가져
하동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자체 시연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소방서는 6월 3일~5일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의 생활안전 분야 종목에 출전하는 훈련팀이 지난 30일 자체 시연회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원들이 평소 연마한 소방 기술을 발휘해 전문성을 높이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하동소방서는 지난 3월에 열린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분야 도내 1위를 차지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제37회를 맞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분야별 기술을 반영해 재난 현장 소방 대응 기술과 안전 능력, 팀 단위 소방전술능력을 함양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된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 경연은 문 개방, 벌집 제거, 동물포획, 구조물 고정 등 국민 일상생활 속 구조 상황을 가정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평가한다.
이번 전국대회에 경남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하는 이성실, 김승현, 이상준 소방관은 평소 체력단련과 구조 기술 연마에 힘쓰며 전국대회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유진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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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확대로 양육공백 해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원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0일 신규 아이돌보미 14명을 추가 선발했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다자녀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각 가정으로 찾아가 보육시설, 학교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의 1:1 개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11,630원이며 소득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이용요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정부지원을 확대해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에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0~1세 영아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 가정에는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지원하며 경남도에서도 그동안 정부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에 요금의 40% 지원하고 가형~다형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10%~35%를 추가로 지원해 서비스 이용 가정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고 있다.
이와 같은 지원으로 양산시에서는 현재까지 291가구, 475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서비스 유형 중에는 시간제, 종일제, 질병감염아동서비스 중 시간제-기본형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모집으로 좀 더 원활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특히 등·하원 시간에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돌보미를 양성해 양육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에서는 현재 11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발된 인력은 추후 교육과 실습을 거쳐 7월부터 돌봄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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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모시고 효 나들이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어르신 모시고 효 나들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31일 홀로 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6명과 함께 일일 효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협의회 ‘행복나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심신의 건강을 찾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전남 곡성군 장미공원과 담양군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맑은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내 부모를 돌보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드릴 기념품을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사랑의 온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자원봉사협의회 정우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위해 준비했다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힘든 어르신들이 흡족해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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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 1기 참가자 큰 호응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 1기 참가자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1일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이 1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지역민들이 일정 기간 하동군에 머물며 귀농·귀촌 교육, 현장실습, 자유 관광 등을 경험하고 하동군으로의 귀농·귀촌을 결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1기 참가자들은 5월 27일~31일 4박 5일간 하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함은 물론, 선배 귀농인의 농가를 찾아가 경험담을 듣고 귀농·귀촌 강사들의 원데이클래스를 수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딸기농장 체험’을 통해 8년 전 귀농해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정상훈 씨와 스마트팜 딸기농장을 운영 중인 김용순 씨를 만나 귀농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1기 참가자들은 “일주일 중 자유 관광이 포함되어 있어 좋았다”, “농가 방문, 마을 탐방을 통해 제대로 된 농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동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를 가지고 있어 귀촌의 선택지가 넓다”, “하동에 머물며 귀농·귀촌을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기며 만족을 표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하동에서 3주 어때’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군은 11월까지 격월로 1주·3주 프로그램을 번갈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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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해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일 오후 5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창수 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등 시의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 가야사 학자, 가야유적 김해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2곳에 세계유산 표지석을 설치했다.
세계유산 표지석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을 모티브로 가야를 표현하고 있으며 화강석과 오석을 사용해 정제되고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
디자인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7개 가야고분군을 대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이다.
홍태용 시장은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중요한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유적지를 잘 보존해 가야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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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 김해 상수원 낙동강 시찰
홍태용 시장, 김해 상수원 낙동강 시찰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31일 김해시 식수원인 생림면 마사리 딴섬에 있는 강변여과시설과 창암 취수원 인근 낙동강 일원을 시찰했다.
봄철 이상고온 등으로 6월 초에 예상되는 조류경보 발령에 대비해 낙동강 상수원의 조류 발생 실태, 상수원의 안정성,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름철 조류와 깔따구 유충에 선제 대응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취·정수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해시는 여름철 녹조·유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식수가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원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질검사 강화 △법적 수질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정수 수질 목표 설정 관리 △미량유해물질 유입 및 조류경보 발령 시 분말활성탄 투입 △조류·유충 발생 단계별 수질관리 및 정수처리 강화 등 대책안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조류경보 발령 시 김해시는 낙동강 표류수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강변여과수의 혼합 취수율을 높여 원수 수질 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취수운영체계를 갖춰 안정적인 원수 확보가 가능하다.
김해시가 최근 3년간 수돗물 수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류로 인한 수돗물에 불쾌감을 주는 지오스민과 2-MIB, 조류독성물질은 검출된 적이 없으며 고도정수과정에서 모두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23일 환경부 주관 정수장 녹조대응 및 위생관리실태 합동점검 결과에서도 정수처리 모든 공정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충 서식 차단시설과 설비별 위생관리 상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조류경보 발령 일수는 낙동강 칠서지점 기준 112일로 전년보다 감소됐다.
이는 하절기 가뭄 등 마른 장마 없이 양호한 기상 조건으로 2016년 조류경보제 운영 이후 역대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유해 남조류 증식 저감 효과로 보인다.
올해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빈번한 강우에 따른 유역 오염물질 유입으로 영양염류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6월 중에 ‘관심’ 단계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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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신규사업 추진… 다자녀 학부모, 대중교통 이용자 캐시백 최대 12퍼센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가 지난 14일 동백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더욱 다양한 동백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와 동백패스로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동백전을 큐알 결제하면, 오는 8월부터 기본 캐시백에 5퍼센트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동백패스는 월 4만5천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과 이용금액을 환급하고 있는데, 이번 제도 시행으로 3만원 수준의 중간 단계 지원 기준을 새로이 도입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함께 도모한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는 포인트 수령일 다음 날부터 연말까지, △동백패스로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은 해당 월의 다다음 한 달간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지난해와 같이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결제하면 2퍼센트 추가된 7퍼센트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즉,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와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민이 동백전을 큐알 결제하면, 12퍼센트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들이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큐알 결제하면, 동백플러스에 대한 추가 3퍼센트 캐시백과 가맹점 자체 할인액을 합쳐 최대 25퍼센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와 동백몰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5퍼센트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오는 8월, 동백몰에서는 6월부터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동백패스로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중복되면 한가지 혜택만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말에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용 동백전 앱과 카드를 출시한다.
다국어 지원과 관광 콘텐츠 제공, 비짓부산패스와 교통, 외국어 메뉴, 동백전 캐시백 혜택, 결제 기능 등이 탑재돼 외국인이 편리하게 부산에 와서 관광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백전과 연계한 대중교통 활성화 시책도 추진한다.
부산도시철도 앱을 설치하고 역사 내에서 충전해야 하는 도시철도 모바일 큐알 정기승차권을 오는 9월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구입·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거주민의 이동 편의와 15분 도시 생활권 형성을 위해 동백전과 공유이동수단과의 연동 결제 및 할인 서비스도 올 가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동백전 본연의 기능인 소상공인 지원도 더욱 강화한다.
창업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창업자가 동백플러스에 가입하면 별도의 홍보 채널과 추가 캐시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큐알결제 문화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 대부분의 혜택을 큐알 결제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동백전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대 시책도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 5만원 이상 동백전 기부자에게는 3개월간 5퍼센트의 추가 캐시백을 매월 익월에 정책지원금으로 제공한다.
9월부터는 매월 말 캐시백 잔액 중 1천 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시에 발맞춰 마련한 이번 신규사업은 소상공인 지원뿐 아니라 다자녀, 대중교통, 관광 등 공익적 정책들과도 연계해 시민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동반 상승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이번 신규사업 대부분이 전국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들인 만큼, 우리시는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속가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나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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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45일간 대장정 돌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40분부터 시청 의전실에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연중 대국민 캠페인의 정례화 및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이날 출범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대표 기업 총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호 및 단체 기부금 전달 △캠페인 출범 응원 퍼포먼스 △2024 시원한여름나기 배분금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날 출범식에는 박 시장, 개인고액기부자, 부산지방법무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시를 대표해 박 시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한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정성우 부산아너클럽회장, 이정화 부산더블유아너회장,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 변희자 러닝플러스 대표 등 기업 총수 7명이 1억원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노인분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2억원을 전달해 노인종합복지관별로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여름나기 제품 또는 전기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여름철 집중 나눔 캠페인 ‘우리 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시도 건강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복지 그물을 꼼꼼하게 짜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할 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자동 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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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현 노사민정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지역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부산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6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산 노사민정협의회 2023년도 사업성과 및 2024년도 사업계획 보고 △부산형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보고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통한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가 꿈꾸는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분야별 결의사항을 담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물류·금융·디지털 첨단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우리 부산이 세계적 위상을 지닌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이와 함께 부산의 노동시장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시는 상생과 포용의 자세를 바탕으로 노사민정과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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