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참전·보훈 명예수당 인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수당을 인상하기로 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에 대해 품격높은 예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13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2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전몰군경유족은 월 8만원에서 월 10만원, 국가보훈대상자는 월 5만원에서 월 8만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사천시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5년 보훈수당 예산을 증액해서 반영을 완료했다.
박동식 시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간 보훈수당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
사천시, 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와 시책 중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개 분야 62개 사업을 발표했다.
6개 분야는 △일반·세제 △일자리·기업지원 △사회복지·보건 △안전·주거·교통 △농어업·임업·축산업 △문화·체육·관광 등이다.
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시책과 함께 사천시에서만 달라지는 정보를 담아 시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사천시 누리집과 SNS, 리플릿 등을 통해 안내한다.
올해는 사천사랑상품권이 1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발행비용을 지방비로만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발행규모는 지난해보다 50억원이 감소하고 할인율도 10%에서 7%로 줄어든다.
상품권의 할인방식도 바뀐다.
지류형은 2024년도 동일한 선할인, 모바일형은 적립금으로 변경되는데, 부정 유통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그리고 지방재정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개인별 연간 상한액은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일자리·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와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신설됐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는 연 1회 최대 10만원의 실비로 지급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종잣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인재를 고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는 고용장려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저임금 근로자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최저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시간당 1만원을 넘어선 1만 30원이 보장된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서는 75세 이상의 어르신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분기별 1만 5000원씩 연간 6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높인다.
농촌지역의 이동 약자와 교통 취약지를 방문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 드림 버스’를 운행한다.
기초생활보장 급여와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42%로 역대 최대로 인상되고 참전유공자,전몰·순직군경유족, 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2~3만원 씩 인상해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
안전·주거·교통 분야에서는 K-패스를 확대 구축한 경남패스가 처음 시행된다.
19세 이상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비의 20~50%를 지원하며 저소득층과 75세 이상의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을 제외한 지원대상은 월 최소 15회 이상 이용 시 지원된다.
경남패스에서 지원 제외대상인 6~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복지는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실현한다.
일일 3회 시내버스 요금이 무료로 지원된다.
농어업·임업·축산업 분야에서는 농지전용목적 사업완료 시 지목변경이 의무화되고 농지에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인 농촌체류형 쉼터가 농지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처음 시행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촌의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증가로 인해 증가하는 해상추락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명조끼 상시착용 의무가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KAI 항공우주박물관이 통합 운영돼 매표소를 박물관 매표소로 일원화하고 운영시간도 통일된다.
체육시설에서 회원에게 선결제를 유도하고 일방적으로 폐업하는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내년 4월 23일부터는 체육시설 휴업·폐업 시 회원에게 사전 고지 의무가 신설된다.
박주봉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것을 선별해 시민들이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사천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
진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 개최
진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고 1월 2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입국 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및 근로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근로자가 배정된 고용주와 결혼이민자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내용, 근로자 초청 절차, 필요 서류, 고용계약서 작성 방법, 적정 숙소 제공, 최저임금 준수 및 인권보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많이 해소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참여농가에서는 규정준수, 근로자 처우 개선 등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2년 하반기 48명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589명, 2024년에는 1,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331명이 증가한 총 2,0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31
-
거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
거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 소체육관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31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되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유가족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위로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2024년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비롯한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하는 한편 거제시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직원들은 추모 리본을 달아 희생자 애도에 동참키로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합동 분향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추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31
-
고성군, 경상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 차지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시·군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시·군 건축행정 종합평가는 경남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건축정책사업 참여도, 빈집정비 활용 노력도, 지역건축 안전확보 노력도, 건축행정 평가 실적 등 4개 항목에 16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우수시군을 선정했다.
고성군은 건축정책사업 참여도, 빈집정비 활용 노력도, 지역건축 안전 확보 노력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년도 사업인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셉테드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실적 및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 추진실적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과 같은 빈집정비사업, 나눔주택사업 참여도와 함께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쌈지주차장으로의 활용 등에서도 고성군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이와 같이 각종 건축업무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군부 1위의 성적을 거두게 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고성군은 최우수 기관 표창과 더불어 유공공무원 포상을 받게됐다.
고성군 건축개발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
이상근 고성군수, 2025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이상근 고성군수, 2025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30일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등 고성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기관, 의용소방연합회와 안전한 ‘2025년 해맞이 행사를 위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맞이 행사 시 발생할 위험이 있는 다중 운집 인파 사고 낙상, 화재 등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
관내 공식적인 해맞이 행사는 의용소방연합회에서 고성읍 남산공원 팔각정 주변과 동해면 해맞이공원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군민을 위해 따뜻한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리면 문수암 주변은 공식적인 행사는 개최되지 않으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년 고성군의 안녕을 기원하며 해맞이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맞이 행사를 관람하시는 군민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에 협조해 각 가정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12-31
-
2025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모집
2025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거창군 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8일까지 9일간이며 모집인원은 5명이다.
글쓰기와 사진·동영상 촬영에 능한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카드뉴스 제작이 가능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2025년 1월 10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기자증이 발급되며 본인이 작성한 기사가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더불어 2025년부터는 조회수가 높은 기사에 대해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5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활동을 통해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구독자 1만명 달성과 관광객 유입 촉진으로 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창군 인스타그램 기자단 지원신청서는 거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은 문화관광과 관광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31
-
남지읍 남지중학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지읍 남지중학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남지중학교 학생들이 이웃 돕기 성금 37만 8천6백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남지중학교 축제 기간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하성혁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러고 말했다.
정용환 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남지중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남지읍행정복지센터 복지특화사업 ‘사랑나눔 반찬가득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31
-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내년 1월 통영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새해 맞이 민생경제 회복 및 내수진작을 위해 2025년 1월에 한해 통영사랑상품권 구매한도 및 할인율을 상향해 총 66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부터 후캐시백 형태로 발행되는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구매한도 1인당 30만원에서 1월에 한해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상품권을 정가 구매한 후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 월의 적립률만큼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한해 적립률 15%로 운영되며 구매한 상품권은 1월에 사용할 때 15%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상품권을 구매하더라도 1월 이외의 기간에 사용하면 해당 월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지류 상품권은 1월 8일 오전 9시부터 관내 23개 농축협을 통해 기존 1인당 20만원에서 1월에 한해 10%의 할인율로 최대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사랑상품권 확대발행을 통해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31
-
통영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통영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공항 여객기 사고에 따른 시 차원의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강구안 문화마당에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오전 5시부터 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분향소에 헌화대와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직원과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해 분향 및 헌화를 안내, 조문록 비치를 통해 추모를 지원하기로 했다.
천영기 시장은 “국가적 비상시국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갑작스러운 여객기 사고로 온 나라가 더 깊은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며 “통영시민과 함께 이번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정 중인 해맞이 행사 등 각종 연말연시 행사는 당초계획대로 진행하되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24-12-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