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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제29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남해군‘제29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일원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개최된 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그리기, 내 나무 화분만들기, 일상 속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신호 남해 부군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환경보호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이며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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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에게 희망을, 사랑의 효도쿠폰”전국 선도 사업 선정
“댕댕이에게 희망을, 사랑의 효도쿠폰”전국 선도 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가 시행 2년째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국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4일 “지정기부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했다.
이는 지난 2월 관련 법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됐으며 현재 고향사랑e음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지정 기부제’란 기부자가 미리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지정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의 일반 기부가 원하는 지역만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쉽게 말해서 지정 기부는 사업에, 일반 기부는 지자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전국 8개 지자체가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마련한 사업 중 11가지를 지정기부제 선도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11개의 선도 사업 중 하동군이 제안하고 시행 중인 사업이 2개나 포함되어 하동군의 정책 개발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하동군의 2가지 지정기부사업은 ‘댕댕이에게 희망을’과 ‘사랑의 효도쿠폰’이다.
이 사업의 첫 번째 목표는 살처분 없는 유기 동물의 구조 체계 도입과 의료 지원, 영양 개선을 통해 구조된 동물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로 재입양을 위한 훈련 및 미용 기반 시설을 구축해 구조된 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반려견을 위한 공원과 휴가지를 조성해 지역주민과 도시 지역의 반려인들 사이에 적극적인 관계 인구 형성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구소멸에 대응함은 물론 하동군이 명품 전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역에서 목욕은 단순한 청결 유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웃들과의 담소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이다.
‘사랑의 효도쿠폰’은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부모·다문화 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목욕탕을 이용하며 깨끗한 몸으로 자신감과 건강을 되찾고 따뜻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에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9가지 사업은 △소아암 환자 의료용 가발 지원 △정산 탁구부 훈련용품·대회출전비 지원 △광주극장 시설개선 및 인문 문화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청소년 E.T 야구단 지원 △시간우체국 조성, 통일 효도 열차 지원 △청년 노동자 공유주택 조성 △산후조리원 필수 의료기기 구입 지원 △서천 특화마을 재건축 사업이다.
일본에서는 2008년부터 고향납세제도를 시행 중이다.
일본은 특별한 답례품이나 관계 인구 형성 없이도 번뜩이는 사업 아이디어로 많은 기부금을 모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구를 유입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사례를 보여줬다.
누군가 우리 지역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려면 많은 생각과 준비가 필요하다.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동군은 이러한 의식에서 시작해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민이 동감하는 하동군만의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마련했다.
군은 군민들의 기부 참여 확대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진행 과정과 향후 과제도 기부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부와 답례품 선택, 기부금 사용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관계 인구, 생활 인구로 이어질 것”이라며 하동의 미래와 고향사랑기부제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하동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오래 머물고 싶은 하동으로 거듭나게 할 기반이 될 것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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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광마을 가치살이 집수리단” 교육생 모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3일까지 동광마을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우리동네 셀프 집수리’ 동광마을 가치살이 집수리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집수리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집수리를 매개로 마을과 사람을 연결해 주민들 간 공동체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하동 군민 또는 동광마을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 내 거주자이며 모집 인원은 약 25명 내외다.
신청은 네이버 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거나, 하동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6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오후 5시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집수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과정으로 꾸려져 총 10회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공구 사용, 방충망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등·스위치 교체, 나무의자 만들기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 활성화의 원동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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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하동군 관내 기관·단체장, 도의원, 보훈 단체와 유가족, 학생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추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조총발사로 시작해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이뤄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학생 대표의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하동합창단이 행사에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에 동참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자신의 모두를 조국에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69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정신을 드높이고 나라 사랑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1위, 전몰 경찰관 47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7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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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밀 페스티벌’에 로컬·미쉐린가이드 맛집이 온다
‘2024 부산 밀 페스티벌’에 로컬·미쉐린가이드 맛집이 온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부산 밀페스티벌’의 밀푸드 편집샵 참여 맛집 20여 곳을 공개했다.
‘밀푸드 편집샵’은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부터 부산 맛집, 디저트까지 밀로 만든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오늘 공개되는 밀푸드 편집샵에는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과 서울에 소개된 △램지 △코르파스타바 △르도헤 △도우룸 △류니끄와 지역 맛집인 △코카모메 △동백아가씨 1961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지역 맛집에는 △고메밀면 △남천면가 △류센소 △더프타운 등이 있으며 디저트 구역에는 △츄러스 1500 △파머스가든 △읍천리382 등과 별도 주류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도우룸의 이준 셰프와 류니끄의 부산 출신 류태환 셰프 등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5개 업체의 셰프들이 깜짝 방문해 직접 음식을 조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 관련 역사, 과학, 미술 등 밀의 세계를 탐닉하는 위트&위트 콘서트의 출연진도 최종 확정됐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요리연구가 ‘홍신애’뿐 아니라 △금정산성막걸리 ‘유청길’ 명인 △부산 수제맥주 와일드웨이브 ‘김관열’ 마스터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우동의 달인 ‘박상현’ 셰프 △푸드디렉터 ‘김혜준’ △베이커리 ‘이호영’ 셰프 등이 시간대별로 출연해 밀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꽃단지 일원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는 우리밀 전시, 밀약과 만들기, 국수 제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한편 미쉐린 맛집과 지역 맛집의 한정 세트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티켓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사전 한정 판매된다.
△미쉐린 맛집 음식 1개와 지역 맛집 음식 1개, 식전 환영주로 구성된 세트 메뉴와, △로컬 맛집의 음식 2개와 식전 환영주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2만원, 1만6천 원에 시간대별로 판매된다.
총 사전 판매 수량은 2천 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큐알코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단일메뉴만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구매의 경우 대기가 있을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의 축제 소개-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밀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토크 콘서트, 각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아울러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산에 미식 관광이라는 새로운 유행이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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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8곳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단체수업 운영
부산시 58곳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단체수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부산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소통중심 놀이형 영어교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단체수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은 4~7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도를 높여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소통중심 놀이형 어린이 영어교육’이다.
작년 시범사업 이후 올해 4월부터 시 전역 33곳의 ‘들락날락’에서 주 2회 16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1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들락날락' 중 단체수업이 가능한 21곳의 '들락날락'에서 58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7월부터 16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비용은 무료다.
수업 내용은 스토리텔링·메이커 수업과 파닉스 수업 등으로 아이들이 소통과 놀이를 통해 좀 더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단체수업을 시행하는 인근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수업은 시범 사업으로 총 58개의 수업만 개설돼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단체수업이 가능한 ‘들락날락’ 현황과 신청 방법은 ‘들락날락’ 누리집-소식-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단체수업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파악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우리시는 세계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영어정책들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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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에 5억원 통큰 기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사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부산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조성을 위한 사업비 5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돼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다.
한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부산에서 5회째를 맞이한 올해 ‘제11회 기브앤 레이스’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2만명을 기록하며 바다 위 광안대교를 달리는 가슴 벅찬 감동을 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벤츠코리아,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산에 기부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부산의 아동학대 예방과 효과적인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서주시는 기관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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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세청, 부산 근대사의 문을 다시 열다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관세청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고광효 관세청장이 참석한다.
부산세관 옛청사는 1911년에 준공돼 부산항의 역사와 함께 국제무역 도시로서의 부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이었으나, 1979년 부산대교 진입로 개설 공사로 인해 철거됐다.
이전부터 옛청사 복원에 대한 요청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해 해양 문화와 근현대 문화를 연결하는 대표 시설로 조성하자는 시민 목소리가 커지고 북항 재개발을 통해 관세청에서 복원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등 지금이 복원의 적기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던 부산세관 옛청사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상호 공동 협력한다.
△문화유산의 가치를 가진 진정성 있는 복원과 위상 확립을 위한 조사연구 △복원 후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주변 지역의 근현대 문화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교류 활성화 △그 밖에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복원될 부산세관 옛청사는 부산항의 역사와 관세청의 역할을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비 1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천 제곱미터, 지상 2층, 첨탑부 4층 규모로 복원하며 2026년 12월에 준공해 2027년 3월경 개관 예정이다.
건물 자체가 가지는 멋과 더불어 바다와 어울리는 정취를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
오페라하우스, 부산항 1부두,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주요 명소들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부산의 관광 시너지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부산항을 지키는 관세청과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부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부산이 더욱 매력적인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관세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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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상안전관리 민관협업 간담회 개최
거창군, 수상안전관리 민관협업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상안전 소관부서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과 기관, 단체별 업무 공유 및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등 협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광석 안전총괄과장은 “수상안전 관련 기관단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관리지역뿐만 아니라 수영장, 저수지 등 관내 모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6월부터 읍면별 물놀이 지역 19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며 수상안전관리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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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안병구 시장과 농업 관련 전문가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농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 및 질의·답변 후 의안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발계획은‘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업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4~2028년 밀양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는 올해부터 5년간 밀양시 농업·농촌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중장기 비전을‘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 스마트 6차 농업 수도 밀양’으로 설정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유통과 농산물 활용 상품화 △지속 가능한 농업육성과 경쟁력 강화 △전문 농업 기술인 양성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 행복 도시 실현이라는 4대 목표와 11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안병구 시장은“변화된 여건과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중장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밀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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