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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맞이 조명시설 특별 점검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주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보안등 시설물 특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가로등 17,743등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지원과 조명관리팀을 비롯해 각 면·동 담당자를 점검반으로 구성해 지역 주요 국도, 교차로 마을 안길 등 가로·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김성기 건설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 방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로·보안등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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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결심, 고성군 보건소와 함께 성공하세요
새해 금연 결심, 고성군 보건소와 함께 성공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1월 31일까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와 혼자서 금연이 어려운 주민의 금연 성공을 위해 ‘금연 클리닉 집중 등록 기간’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는 금연상담사가 상주하며 일산화탄소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 맞춤형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흡연 욕구 저하를 위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관내 사업장,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금연 희망자’ 가 10명 이상 있는 사업장과 단체 등은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은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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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민생 안정 위한 복지분야 지원에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아동, 청소년부터 노인 분야까지 2025년을 맞아 달라지는 복지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존 제도를 체계화하고 복지 수혜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행복이음 시스템을 비롯해 AI 초기상담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꼼꼼하게 찾고 지원한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09만 7000원으로 2024년 572만 9000원 대비 6.42% 인상됐다.
이는 맞춤형 급여체제로 전환된 2015년 이후 역대 최대 증가된 것으로 창원시 생계급여 수급자도 현재 23,294가구에서 24,550가구로 약 1,256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최저생활보장이 보다 강화된다.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와 청소년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를 월 2만원 인상해 각각 월 23만원, 월 37만원을 지원하고 아동교육지원비를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원한다.
노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초연금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2025년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지난해 대비 7% 완화된 단독가구 기준 월 228만원, 부부가구 364만 8000원이며 월 최대 34만 3,510원을 지급한다.
노인 일자리 참여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직역연금 수급자 중 기준 충족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비 632억원을 투입해 16,39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85명 증가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한다.
경로당 주5일 식사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경로당 양곡 지원 포수를 늘려 올해 경로당 중 동 지역은 8~10포, 읍면 지역은 9~11포, 회원수 70인 이상 경로당에 12~14포까지 지원한다.
또 식사 편의 제공을 위해 행복식탁과 의자 200세트를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국 대중교통 비용을 무상 지원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올해 장애인 연금은 지난해 대비 2.3% 인상 지급한다.
18세 이상 등록한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액 이하인 가구에 대해 기초급여액 34만 2,510원과 부가급여액 9만원을 합산해 월 최대 43만 2,510원을 지원한다.
시는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 482명에게 복지 일자리, 전일제 및 시간제 등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425명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특히 복지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창원시 공공장소 31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 설비를 올해 12대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 전동보조기기로 타인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대인대물배상 지원을 해 이동 약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마련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아동 발달지원계좌 지원대상을 기존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수급아동에서 올해부터 차상위계층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한다.
이 제도는 월 1000원부터 5만원까지 1:2매칭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학자금, 취업 초기비용 등을 위한 자산형성에 기여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지원하는 아동급식비의 1식 지원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500원 인상해 9,500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부모가 납부해야 하는 필요경비 지원을 지난해 4세~5세까지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3~5세로 지원 연령을 확대 지원해 보육의 공공성 확보와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준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등 보호 종료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성공적인 자립기반을 위해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기존 1,200만원에서 300만원 인상해 1,500만원을 지원하고 자립수당도 월 50만원씩 5년간 지원한다.
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 유족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2만원 인상해 월 15만원 지급하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8만원에서 2만원 인상된 1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보훈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감사와 예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특히 저소득 가구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올해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 전 분야를 더 촘촘하게 살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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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 행정부지사, 양산시 산불예방 현장 점검
박명균 경남 행정부지사, 양산시 산불예방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최근 건조해진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양산시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근 도내 건조특보 발효로 산불 위험도가 높아 산불 방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양산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144명에서 149명으로 증원 배치하고 감시카메라 23대 및 감시초소 8개소를 활용한 입체적 감시망으로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 및 산불진화차 10대 전진배치, 열화상탐지 드론을 이용한 재불 방지 등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 소각행위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야간산불 초기대응을 위한 산불진화대원 신속대기조도 운영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힘쓰는 진화대원을 비롯한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화 시 개인 안전장비를 갖추고 지휘체계에 따라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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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신제2구 이장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영산면, 신제2구 이장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신제2구 마을 이장 신병옥 씨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 600인분의 떡국을 준비해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병옥 이장은 2018년부터 떡국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병옥 이장은 “떡국 떡은 장수를 기원하는 뜻이 있다고 전해진다”며 “을사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7년간 변함없이 면민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대접해 주신 신병옥 이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을사년 새해 모두가 건강하고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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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옥종농주모는 농업·농촌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단체로서 성금 기부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나누는가 하면, 지역산 호박으로 호박죽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매년 옥종농협과 함께 활동 중이다.
최정선 회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가정에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은 ‘행복천사 이음뱅크’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음뱅크는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 중인 지역연계모금 계좌로 누구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주민행복과로 문의해 기부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와 나눔에는 무엇보다 꾸준함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 옥종농협과 농주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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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겨울 강좌 개강, 인기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하동아카데미 겨울 강좌 개강, 인기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 4일부터 하동아카데미 겨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체육교실, 농구, 배드민턴 등 총 22개의 실내 스포츠 강좌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겨울 강좌 접수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부 강좌가 2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하동아카데미는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군의 대표적인 문화·체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강좌는 지난해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새롭게 요청된 프로그램과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하동읍과 진교지역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며 유아 체육교실과 유아 댄스 강좌가 포함돼 있어 영유아와 학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강좌가 마련돼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군민들의 수요가 높은 문화·예술 강좌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강좌를 추가로 편성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평일 강좌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 풍성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 학령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최고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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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준수 철저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4년 12월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후 인플루엔자 환자가 전국적으로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전국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해 2024년 52주차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전주 대비 136% 증가했다.
제4급 법정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감염병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52주차 기준으로 13~18세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7~12세, 19~49세순으로 발생률이 높았다.
주 전파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 비말이며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인다.
진주시는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성인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대상자를 확대 시행중이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지정된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확인은 진주시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고 통상적으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미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와 같은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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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수 고교생 대상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실시
진주시, 우수 고교생 대상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19개 고등학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탐방 일정은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학생들은 UN본부,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에서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예일대학교 박인현 교수와 MIT 공대 송민규 교수의 BIO산업 및 의학기술 발전,인공지능 반도체 특강을 통해 최근 과학기술과 연구 동향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도 가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통한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조성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117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은 2023년부터 실시해 이번 탐방이 3회차이며 여름·겨울방학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연간 90명으로 시작한 탐방은 지난해 100명, 올해부터는 11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한편 진주시는 해외탐방 외에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 상담 프로그램,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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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5일부터 ‘2025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 15일부터 ‘2025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450억원 규모의 ‘2025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이 시급한 만큼 2024년보다 한 달여 앞선 시점에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지원은 상반기 260억원, 하반기 190억원으로 나눠서 시행한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5년 보증대출 규모는 300억원,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50억원이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대출 지원을 위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보증대출 규모를 한시적으로 60억원 상향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와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 분 지원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1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담보·신용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상담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대출과 마찬가지로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유지와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들을 조속히 추진해 불경기 속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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