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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美‘CES 2025’ 참가 우주항공 협력강화 및 지역기업 지원
진주시, 美‘CES 2025’ 참가 우주항공 협력강화 및 지역기업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월 5일부터 12일까지 미국에 방문단을 파견해 샌디에이고의 컨수노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과 협력 강화 및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미국 방문단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공동으로 구성, 진주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6일 샌디에이고의 우주항공 유망기업 ConsuNova를 방문해 MOU를 체결하면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ConsuNova는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하드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관내 항공기 인증사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자문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CES에는 진주시 관내 기업 준엔지니어링㈜과 ㈜모아소프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통합한국관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전방위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CES 전시회는 지역 기업에 홍보 및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시가 미국 우주항공 기업과의 협력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며 “진주를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기부터 기업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이반성면 가산산단에 ‘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최근에는 비행센터와 연계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착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부터는 경제통상국을 우주항공경제국으로 개편해 미래 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경쟁력 있는 우주항공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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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향사랑 방문의 해’ 위생업소 손님맞이 준비
남해군‘고향사랑 방문의 해’ 위생업소 손님맞이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내 숙박업소 134개소와 모범음식점 46개소에 우선적으로 위생 물품을 지원했다.
숙박업소 134개소에는 고향 사랑 방문의 해 홍보 이미지를 활용한 입구 발판 매트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신규로 지정된 모범음식점 46개소에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홍보 이미지를 활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손님용 위생앞치마 및 종량제 봉투를 지원했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 조성 및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업소 소상공인들의 민생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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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남해군,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에서 100만원, ㈜성보건설에서 3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안용미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풍요로운 마음과 함께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현면 소재 ㈜성보건설의 김수정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남해부군수는 “새해의 시작을 이웃돕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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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2024년 탐방객…전년대비 11.5% 증가
남해바래길 2024년 탐방객…전년대비 11.5%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관광문화재단은 2024년 바래길 전체 탐방객이 3만 7758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해 관광문화재단은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남해바래길 탐방객 규모를 집계하고 있으며 앱이 첫선을 보였던 2021년에는 약 1만 8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도 지난해 1만 9071명으로 집계됐다.
연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바래길 탐방센터를 이용해 바래길을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첫 길을 연 남해바래길은 개통 10주년인 2020년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신규 노선 개통을 거듭해 현재까지 총 27개 코스가 남해군 곳곳에 자리 잡았다.
총 연장 263km에 달하는 남해바래길은 전체 완보에 평균 약 16일이 소요되는 중·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2021년부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남해바래길은 전용 앱을 통해 완보를 인증할 수 있는 완보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완보자에게는 완보인증서와 각 코스별 완보기념 뱃지가 제공되고 있다.
완보인증제도를 통해 263km 완보 인증을 마친 탐방객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248명이다.
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남해바래길 탐방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달성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코스로는 ‘4코스 고사리밭길’, ‘10코스 앵강다숲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이 순서대로 꼽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완보자는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라는 보물섬에 대해서 구석구석 속속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평생 그 여운이 남을 것 같다”고 했고 또 다른 완보자는 “일반적인 여행으로 미처 보지 못했던 남해의 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다만 곳곳에 화장실과 쉼터, 식수대가 부족한 점, 대중교통이 불편한 점 등은 개선 사항으로 지적됐다.
그동안 남해 바래길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 현재까지 788호 완보자가 탄생했으며 2회 이상 다회 완보자를 포함하면 누적 완보자는 870명에 이른다.
해마다 완보자 규모는 약 200명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연내 1,000번째 완보자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 관광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한 남해바래길 앱 운영이 정착되면서 바래길 완보자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남해바래길을 이용하는 탐방객이 남해군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래길 관리와 인증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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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확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많은 6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 또는 경영 안정을 위해 대출받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려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5,000만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 실행 후 2년간 이자차액 연 2.5%와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보증대출 120억원을 포함한 300억원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신청 당시 착한가격업소,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일 경우 2년간 이자차액 연 3%를 지원하고 관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이자차액을 1년간 0.5%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상전통시장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은 2년간 연 3% 이자차액을 지원해 청년몰 활성화를 꾀한다.
시는 또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장려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만 20세 미만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관내 다둥이가정 소상공인을 위해 2년간 연 3%의 이자차액 특별지원을 신설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대출 편의와 다양성 제고를 위해 융자 취급 협약은행을 기존 15개소에서 2개소 추가한다.
신청은 신속한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보다 한 달 앞당긴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보증대출의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온라인 예약으로 담보·신용대출의 경우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 후 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자금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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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산림청장상’ 수상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산림청장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의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산림청 주최,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의 ‘2024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유3동 반룡산 공원에 위치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상 4층 규모로 2015년 개관한 체험형 시설로 전통과 현대의 목재문화를 향유하고 지속가능한 천연자원인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지난해 지역목공예가 협업 참여형 기획전시 개최 산림치유와 접목시킨 융합형 프로그램 개발 영유아를 위한 목재체험놀이터 운영 문화취약계층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홍보와 지역 연계성, 프로그램 개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마련한다”며 “목재문화 향유를 넘어 문화 창조의 영감을 얻는 체험형 박물관으로서 누구나 일상 가까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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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시민 만남으로 새해 연다19개 읍면동 방문 격의 없는 소통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시민과의 만남’ 으로 2025년 새해를 연다.
시민과의 만남은 7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월 25일 한림면까지 이어지며 홍 시장은 1일 읍면동장으로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첫 방문지인 내외동 방문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진 후 내외동 대표 명소인 거북공원 맨발산책로를 방문했다.
이어 경로당과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장유3동과 활천동 방문 때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병행 개최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이번 순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더 나은 시정이 된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며 “이번 읍면동 순회가 시민과 행정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직접 실천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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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담 조직 신설해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추진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담 조직인 '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추진팀'을 신설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회추진팀은 올해 1월 1일 자로 신설됐으며 앞으로 총회 전반에 대한 기획·사전 홍보 행사·유산사업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월 중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다.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글로벌 도핑방지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 6년 주기로 개최된다.
올해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며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국제패럴림픽위원·국제경기연맹대표·각국 스포츠 장관 등 191개국 2천여명의 인사가 참석한다.
도핑 방지와 관련된 전 세계 관계자가 모여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제·개정, 세계도핑방지기구의 5개년 전략 등에 대해 다루며 도핑방지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도입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요 국제경기대회 유치 등에 필요한 스포츠 외교력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 다양한 형태의 '붐업' 행사를 기획해 총회 성공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회 기간 참가자들이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등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지난 2022년 5월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이사회에서 경쟁국 도시들을 압도적인 득표로 제치고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시는 이번 총회의 홍보를 위해 지난 2년여 전부터 매년 사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학술과 교육, 참여 등 3가지 프로그램에 3천3백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에는 바다런 마라톤 행사를 개최해, 전년 대비 다채로운 코스와 행사로 총 3천5백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김아랑, 기보배, 김동현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 등이 대거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우리시는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스포츠 미래 설계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번 총회의 부산 개최로 국제스포츠 도시, 국제외교의 장으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며 도핑방지 인식 제고와 함께 공정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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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기부 공모사업 등 3개 사업 국비 71억원 확보…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서 국비 71억원을 확보, 지방비 59억원 등 총 134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침체된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전통시장, 상점가 등 31곳에 총 30억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5개 사업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상품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포함돼있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화 요소를 집중 육성·지원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에는 △충무동새벽·해안시장 △망미중앙시장이 선정됐다.
이 시장들은 2년간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충무동새벽시장과 충무동해안시장은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됐으며 두 시장은 협력을 통한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에는 △남천해변시장이 선정됐으며 결제 편의 개선 등 서비스 혁신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등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을 1년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는 △총 26곳이 선정돼 각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공동 마케팅, 상인 교육 등 시장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으로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전통시장 6곳에 총 4억원이 주차장 개보수 비용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구 못골골목시장 노후 공영주차장은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고 신규 주차장 건설 부지 확보가 어려운 △5곳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보조금 지원을 해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에는 최대 100억원이 투입되며 침체된 지역 상권을 재도약시켜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동구 ‘초량이음 자율상권’과 △남구 ‘유앤남구 대학로 자율상권’ 이 선정됐고 올해 본격적으로 1차년도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상권에는 올해부터 5년간 최대 50억원씩 투입되며 상권환경개선과 특화상품·브랜드 개발 등으로 지역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전통시장과 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국비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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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부문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본격 추진
부산시, 민간부문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수 부진과 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부문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을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인근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소비 캠페인으로 민간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소비 촉진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부산소재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매주 착한결제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19일 제49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후, 박형준 시장은 안성민 시의회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영도 남항시장을 방문해 첫 주자로 착한결제 릴레이에 참여했다.
민간기업 캠페인에는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이 첫 주자로 나선다.
내일 사하구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점심 식사 후 미리 결제를 실천하며 착한결제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두 번째는 시민참여를 독려하는 붐업 이벤트로 오는 4월 6일까지 13주 동안 시 누리집에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동네 단골가게 등 자주 이용하는 부산시 소재 업소에서 10만원 이상을 미리 결제한 후 영수증과 인증사진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소상공인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중 매주 70여명을 선정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천300만원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부터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선순환 경제 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할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과 기업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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