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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 6만5천원 보장
합천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 6만5천원 보장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 2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1등급 기준 매입가를 포대당 6만 5천 원으로 보장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결정한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포대벼 40kg 기준으로 특등급 65,600원, 1등급 63,510원, 2등급 60,690원, 3등급 54,020원이다.
이는 지난해 공공비축미 1등급 매입가격인 70,120원보다 6,610원 낮아진 수준이다.
합천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를 포함한 시장격리곡 및 피해벼 297,239포를 수매한 관내 3,137농가를 대상으로 군비 약 4억 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보장금액과 정부가 책정한 1등급 매입가 간 차액인 포당 1,490원이며 농가당 지원 한도는 300포 이내로 제한된다.
지원금은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쌀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사기 진작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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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다품길 로드뷰 대민서비스 시작
통영시, 다품길 로드뷰 대민서비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업무용으로 사용하던 골목길 로드뷰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 오는 15일 ‘다품길 로드뷰’ 대민서비스를 시작한다.
통영시 다품길 로드뷰 서비스는 차량이 진입하지 못해 네이버 맵, 카카오 맵 등 기존 포털 지도에서 서비스 지원이 힘든 좁은 골목길, 해안산책로 공원안길,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360도 파노라마 장비를 활용해 촬영한 데이터를 구축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다품길 로드뷰 홈페이지는 테마 로드뷰, 드론 VR투어, 관광 편의 시설, 통영 로드뷰로 구성돼 길이 총 108km, 21,000여 지점의 로드뷰 데이터를 360도 파노라마 및 드론 촬영 영상으로 제공하며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통영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드론 VR투어에서는 숙박,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민간 포털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품길 로드뷰 홈페이지는 https:www.tongyeong.go.kr/roadview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통영시 대표 홈페이지 메인의 ‘분야별 정보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통영시 다품길 로드뷰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일상생활과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좁은 골목길, 관광명소를 포함해 로드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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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 협약 체결
통영시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2025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도모와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자‘통영시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조례’에 근거로 둔 통영시의 대표적인 출산 장려정책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10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이내 가구의 산모이고 출산 후 1개월 이내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비용 중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산후조리원 퇴원 시 이용료를 계산한 후 60일 이내에 신생아 출생증명서 지출 영수증, 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구비해 통영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심화되는 저출산 시대에 산후조리비용 지원이 출산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건강한 출산을 위한 출산친화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통영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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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합천군 전지훈련, 추위 속에서도 열기가 후끈
2025 합천군 전지훈련, 추위 속에서도 열기가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 말부터 2월 6일까지 약 2,000여명이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등에서 2025년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구부 56개 팀, 야구부 5개 팀, 유도부 20개 팀이 이번 전지훈련 시즌 합천군 방문을 확정했으며 축구의 경우 지속적인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합천을 방문한 동계전지훈련 참가팀 수는 2023년 70개 팀, 2024년 74개 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월 기준 81개 팀이 방문했다.
군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90개 팀 유치를 목표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합천군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장 및 체육 인프라, 전지훈련 기간 동안 효율적인 스토브리그 운영 시스템, 경기장 및 훈련일정 조율 등 체계적인 지원 때문이다.
또한, 매년 2월 대한축구협회 주최로 합천에서 열리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는 고등부 축구팀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지훈련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지역 상권에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43개 팀이 참가하는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가 열리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동계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합천을 찾은 팀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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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품 함안곶감”방문객 입맛 사로잡아
“역시 명품 함안곶감”방문객 입맛 사로잡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 ‘제14회 함안곶감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안곶감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맛좋은 함안곶감 판매와 함께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동안 곶감 및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2억4000만원에 달하며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따뜻한 새해 선물을 안겨줬다.
행사 첫날인 10일 개막식에는 임영오 곶감축제위원장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조영제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으며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곶감경매, 곶감노래자랑, 가수 정미애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아울러 곶감차시음회, 곶감마들렌, 지역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관람객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전국 으뜸인 명품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곶감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득증대에 기여하며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들 덕분에 함안곶감의 명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군에서도 함안곶감의 전통과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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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5 신규단원 위촉
창원특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5 신규단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성산아트홀 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16명의 신규단원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한 서류전형과 12월 7일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신규 위촉된 단원을 포함해 총 52명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꾸준히 개발하고 정기연주회 및 각종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신입 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년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 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세계 청소년 합창 경연대회 금메달 수상, 2023년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창원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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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장년 은둔외톨이 치과 치료 지원사업 모금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층 은둔외톨이를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모금을 시작했다.
이는 공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민간기관 역시 과도한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돕기 어려운 중장년층의 은둔외톨이가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재은둔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산시 거주 35세에서 64세의 은둔외톨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치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되며 지속적인 치료 의지를 보장하기 위해 치료비의 10%는 본인 부담으로 의무화 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치료를 꾸준히 받으며 자신감을 되찾고 사회로의 복귀를 돕고자 한다.
사업의 목표 모금액이 2,000만원으로 목표액이 달성되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상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대인관계 회복 및 자립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자원이 된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은둔외톨이 중장년층이 치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이로 인해 자신감을 얻어 대인관계와 사회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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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카드 ‘물가안정·소비촉진’ 이벤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부가서비스인 배달양산 및 양산장보기, 양산몰 새해맞이 및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먼저 정치 불안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배달양산 새해맞이 할인쿠폰 3,000원권 5,000매를 발행 중이다.
해당 쿠폰으로 20,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배달양산 이벤트는 1.10. ~ 1.19.까지 시행한다.
또 물가 상승 및 경기 침체로 둔화된 내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설 연휴 소비촉진 이벤트 기간동안 배달양산 및 남부시장 온라인 장보기인 양산장보기 할인쿠폰 5,000원권 5,000매를 선착순으로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설 명절 선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양산몰 할인쿠폰 5,000원권 5,000매를 동시에 발행한다.
발행된 쿠폰은 배달양산 20,000원, 장보기 및 양산몰 15,000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되며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새해맞이 및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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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 개최
양산시,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이통장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시 승격 30주년에 맞춰 계획 중인 2026년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통장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TF추진단을 중심으로 시행 중인 민생 안정 관련 주요 사업 내용을 이통장연합회 회원들과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최근 국가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시민과 자영업자들은 경기침체라는 혹독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우리 시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이통장 여러분의 도움도 절실한 상황인 만큼 행정 일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세혈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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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거복지사업 확대로 서민 주거안정 위해 ‘총력’
진주시, 주거복지사업 확대로 서민 주거안정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주택 공용전기료와 승강기 안전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신혼부부·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들의 주거 독립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다자녀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이다.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면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5%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2월 신청 받아 3월에 약 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서는 최대 24회,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조건은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청년 가구 포함 부모 가구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2월 25일까지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고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며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월세뿐만 아니라 청년주택의 임대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의 이자 3%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가구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혼인 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주택구입 시기를 혼인신고일 이후 7년 이내 또는 혼인신고일 이전 1년 이내 구입한 주택으로 확대했다.
지급 주기는 연 2회, 반기별 지원에서 연 1회 지원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용이 개편됐다.
이와 함께 청년 포함 저소득층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보증금 보증 사고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분야는 △주거급여 지원 △장애인주택 개조 지원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이다.
주거급여 지원은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차급여 및 자가 가구에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급여의 경우 1인 가구 19만 1000원부터 4인 가구 29만 7000원 등 가구원수별 차등 지원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주택의 노후정도에 따라 590만원부터 최대 1601만원까지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가구에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가구당 380만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주는 장애인주택 개조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농촌지역 저소득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작년보다 상향된 지원 금액으로 가구당 700만원 범위 내에서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7가구에 지원 예정이다.
진주시는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임대주택을 제외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보안등, 상·하수도시설, 도로·주차장 등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옥상방수공사,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보수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260개 공동주택에 8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과 위험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환경조성에 노력해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8억원으로 세대수에 따라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의 공용전기료를 매년 4000만원 지원해 사회보호 계층의 관리비 부담 경감을 통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혼부부,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비를 지원하며 노후주택 수선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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