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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어린이 쌀 간식 교육 수강생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다양한 우리 쌀 활용 어린이 쌀 간식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26일 2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우리 쌀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미각형성을 위한 이론교육과 쌀간식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1차 교육은 2018~2019년생 미취학 아동 및 부모, 2차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및 부모가 대상이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강의에 참여해야 한다.
참여 인원은 각각 10명씩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사천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농수산/체험 → 농업인교육안내 → 교육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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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코로나19 대비 매출 31% 증가
사천바다케이블카, 코로나19 대비 매출 31%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 사천시의 대표관광시설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지난해 매출을 ‘껑충’ 뛰어넘어면서 남해안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13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의하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의 150개 경남도내 주요 유료관광지점 입장객 수 분야에서 전체 8위를 기록했다.
경남도내 케이블카 업계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해외여행객 수요 증가, 케이블카 과열 경쟁 등 불황을 딛고 1~4월 매출액이 21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여 원보다 13.5%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대비 매출액 31% 이상 회복된 것으로 나타난 것. 이는 그동안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할인 통합권 판매 개시, 모객 인센티브 인상, 홍보 강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관내 관광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블카 중간 기착지인 초양정류장에 위치한 아쿠아리움&동물원, 사천아이 대관람차, 회전목마를 함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통합권’을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타지역 기관, 사천시숙박업협회, 사천문화재단,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등과 협업해 업무 정보교류 및 지원, 상호 연계 홍보 활동 등 유관기관 대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단체 관광객 확보를 위해 모객 인센티브를 인상하는 한편 모객 우수 여행사를 방문해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대한 어려움이나 불편사항을 직접 들으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반영해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추억만 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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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재난응급의료 훈련 실시
남해군 보건소, 재난응급의료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0일 남해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재난응급의료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재난응급의료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대응반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경남응급의료센터 재난관리전문가가 △재난 의료대응의 기본개념 △중증도 분류 △국가 재난관리 체계와 역할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교육했다.
이어서 재난상황을 가상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장의 지휘 통제하에 효율적인 의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접 교구를 이용한 도상훈련이 진행됐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신속대응반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응급상황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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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대학‘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추진
남해군-남해대학‘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1일 남해군청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해 지역특화산업 분야 기술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법무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조선·항공제조 분야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남해군과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및 상호 협력 강화 △우수 인재양성 및 취업 연계와 추천을 위한 공동 협력 강화 △지역특화형 비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회 공동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의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이 되었으면 한다”며 “남해대학과 상호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유학생을 유치하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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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오광대와 한판 놀아보세”
“김해오광대와 한판 놀아보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 국립김해박물관 야외놀이마당에서 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 공개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이명식, 정용근 보유자를 비롯한 이수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해오광대는 정월대보름에 평안함과 경사로움을 기원하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온 민속가면극으로 2015년 정통성과 전승가치를 인정받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고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 18종 중 하나에 포함됐다.
오광대의 구성은 중과장, 노름꾼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 사자무과장 총 6과장이며 파계승의 풍자, 양반에 대한 조롱, 일부대 처첩 간의 삼각관계 등의 내용을 1시간 30분 동안 해학적으로 풀어낸다.
보유자, 이수자, 전수생들이 힘을 합쳐 전통을 보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전수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김해오광대는 관내 초등학교, 청소년수련회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과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해 청소년 연희자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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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개최
2024년 김해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5일 김해체육관에서 ‘2024년 김해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이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축구, 야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테니스, 피구, 게이트볼, 등산, 배구, 태권도, 볼링 11개 종목 임원과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종목 활성화와 올해 김해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기 위한 자리다.
종목별 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볼링대회가 개최되며 오는 30일까지 종목별 대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개회식은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와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배려와 화합이 넘치는 활기찬 대회가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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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개최
2024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초록빛으로 물든 분성산을 누비며 상쾌한 공기와 함께하는 ‘2024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육상연맹 주관,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숭인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3개 종목별로 진행되며 오전 8시 30분 개회식 후 9시부터 10분 간격으로 각 코스별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김해사격장과 삼계근린공원, 김해천문대를 지나 소도마을 전 반환점을 돌아 다시 김해운동장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6월의 분성산 풍경을 만끽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 최대 마라톤 축제이다.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김해운동장 인근 분성산 출입구에 교통관리요원을 배치해 진입하는 차량과 주민들을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한다.
또 전국 각지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30여명의 페이스메이커들이 각 코스별로 밀착 지원한다.
이밖에 식전 댄스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치매 예방 등 건강상담과 건강홍보 부스, 대성동고분군 체험 프로그램 부스,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토너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인해 올해 접수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500명가량 많은 3,000여명으로 선착순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었으나 안전을 위해 숲길에 수용 가능한 인원수를 고려해 참가 인원 제한을 둔 것으로 양해를 구한다”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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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기부하고 혜택 더 받으세요”
“동백전 기부하고 혜택 더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 달간 5만원 이상의 동백전을 기부한 '동백천사'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한 달간 5만원 이상의 동백전 기부자를 ‘이달의 동백천사’로 지정하고 동백전 앱의 ‘동백드림’에 게시해 기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동백전 기부금이 △5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상당, △1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을 추가해 2만원 상당을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기존 정책에 더해 이번 6월부터는 '동백천사'가 동백전을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외에 5퍼센트의 캐시백을 추가로 다음 달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원한다.
만일 동백천사가 6월 한 달간 30만원을 동백전으로 결제 무관)했다면, 기본 7퍼센트에 해당하는 2만 1천 원의 캐시백과 다음 달 초에 5퍼센트에 해당하는 1만 5천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원받아 총 3만 6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천사에 대한 5퍼센트 정책지원금 추가지원은 동백천사로 지정된 달의 다음 달부터 3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6월에 동백전을 5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7월에 동백천사로 지정이 돼, 7월부터 9월까지 세 달간 동백전으로 결제한 금액의 5퍼센트에 해당하는 정책지원금을 8월부터 10월까지 추가로 지원받는다.
또한, 시는 이웃 간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월말 캐시백 잔액 중 1천 원 이하의 끝자리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많은 기업과 공직 사회에서 월급 잔액 자투리를 기부하는 문화가 퍼져 있는 만큼, 동백전 캐시백 잔돈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따뜻한 공동체에 기반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나가기 위해 부산의 지역화폐 '동백전'도 한걸음 보태겠다”며 “우리시는 동백전 시민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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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한 논의의 장, ‘G-Busan 라운드 테이블’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전 8시 부산시티호텔 콘퍼런스홀에서 ‘2024년 G-Busan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Busan 라운드 테이블’은 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에 발맞춰 시 주요 기관장들이 각 기관의 국제교류 정책들을 공유하고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논의의 장으로 202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이 기존 14개 기관에서 시 소재 공공기관과 대학 등까지 확대돼 총 23개 기관 40여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법무부 이민 연구기관인 이민정책연구원 이규홍 부원장이 ‘글로벌 허브도시와 이민청이 갖는 의미’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2월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임시국회에 제출된 이후, 저출생·고령화로 심각한 인구절벽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이민정책과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강연을 통해 △이민정책 환경 및 현황 △이민정책의 경제적·사회 및 문화적 효과 △이민정책 추진 방향 등을 들은 뒤, 각 기관의 정책 방향과 활용방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그간 원탁회의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및 지역이민 정책에 대한 이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베트남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이 논의됐다.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 데 원탁회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우리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세계시민을 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방위적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 공공기관 및 대학,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모인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발전적 시책을 주도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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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 선정… 3년간 최대 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공모에 '사회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광역단위 자활사업 규모화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공모를 진행했다.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기관의 광역단위 자활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어제 체결돼, 6월 중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가 광역단위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규모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결과로 지난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는 환경변화에 발맞춘 현장 중심의 자활사업 모델을 개발코자 지난해 7월 ‘사회서비스 확대에 따른 자활센터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경상지역 자활 정책 포럼을 개최해 학계-실천가-행정가와 함께 논의하고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자활사업의 주체적인 역할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특화 자활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를 계획서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광역자활센터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사회서비스 분야의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브랜드 이름 짓기, 로고 제작 등 브랜딩 작업 추진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4대 사회서비스 실무 지침서 제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활참여자 교육 시스템 구축 △사업 안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다각화 지원 등 5대 목표를 세워 지역자활센터 등 현장과 함께 협력해 이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공동브랜드 강화 및 규모화 진행으로 사회서비스 분야 참여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수요자 맞춤형 통합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공공 영역의 안정적 자활 일자리가 상당 규모로 창출되는 것은 물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 행정 비용 절감, 사회문제 해결 등 ‘지역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1년간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부산형 자활사업 정책에 대한 중앙기관의 인정과 지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지역사회 내 '자립'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부산형 지역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를 완성하겠다.
또한, 복지 수요자가 이제는 복지 공급자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산 자활사업의 변화와 도약의 물결을 일으켜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광역자활센터 독립건물을 확보하고 부산형 자활지원 플랫폼 조성 및 시민의 자립 지원을 위한 24시간 인공지능 상담 챗봇 '자립 꿀단지'를 구축했다.
또한, 2023년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최다 수상 및 광역자치단체 중 1위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자활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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