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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과의 간담회’ 성황리 마무리
양산시, ‘시민과의 간담회’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의 다시 뛰는 양산시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7일 물금읍을 시작으로 15일 삼성동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일정 동안에는 지역구 도·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 간담회마다 열띤 질문과 답변으로 순회간담회장은 담론의 장이 됐다.
간담회장에서 거론되지 못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별도 접수받아 검토 처리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즉문즉답 형식으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해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답변을 통해 시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별 주요 민원사항에 대해서 나동연 시장이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중간 중간 시민들의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시민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의사항은 앞으로 분야별로 분류해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교육문제, 경제활성화, 노인복지, 교통여건 및 환경문제 개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건의 사항을 살펴보면 통도환타지아 부지 활용방안 모색, 장사시설 설치, 웅상지역에서 해돋이 행사장 진입을 위한 임도 개설, 웅상중앙병원 문제해결, 노인복지분야 개선, 동부와 서부양산간의 버스노선 추가, 원동문화체육센터 목욕탕 증축, 교동 초등학교 부재로 인한 청년 유출문제 해결, 법기수원지 둘레길 확대개방, 금오대교 인도 개설 요청, 석산지역주택조합원 추가분담금 문제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건의한 민원 사항중 처리 가능한 건은 추경 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간담회시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처리 가능여부 및 추진계획에 대해 담당부서에서 건의자에게 직접 답변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공유해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행정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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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창원특례시 ‘슬기로운 공공언어 생활’
올해도 이어지는 창원특례시 ‘슬기로운 공공언어 생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추진한 공공언어 개선사업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쉬운 공공언어 사용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어진흥 업무를 공보관으로 이관해, 일상생활에서 굳어진 어려운 행정용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영남대학교와 협업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친 것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시와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창원특례시의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보도자료 400건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물로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길라잡이’를 발행했다.
책은 띄어쓰기, 읽는 사람을 고려한 표현, 보도자료의 구성과 형식, 간결한 문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이 책을 교재로 삼아 본청과 구청 5곳을 돌며 지난해 6회에 걸쳐 공공언어 바로 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양 기관은 사용 빈도가 높은 어려운 용어 46개 중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용 가능성 조사를 진행해 최종 10개의 대체어를 선정했다.
이어 개선한 행정용어를 직원과 시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성과물을 만들어 홍보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일상에서 어려운 행정용어를 찾아 바꾸는 ‘찰칵 새로고침 우리말 사진 공모전’과 지역어 발굴을 위한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을 개최해 총 117건의 작품을 접수, 시상했다.
이 외에도 시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사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과 ‘어려운 행정용어 발굴 및 바꾸기 행사’에도 450건이 접수되는 등 지난해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시는 올해도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창원특례시 바꿔 써야 할 어려운 용어 10개’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직원 교육을 계속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한글 경조사 봉투를 제작해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 등에 배포하고 공공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호 국어책임관은 “오랜 시간 굳어진 무분별한 외래어, 외국어, 어려운 한자어 사용을 단번에 개선하기는 어렵지만, 올해도 시민 소통에 방점을 두고 모두가 이해하는 행정 언어 사용을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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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병원 365안심병동 확대운영 시행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형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의령병원에서 365안심병동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365안심병동은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면서 환자들의 복약은 물론 식사 보조, 위생 청결 및 안전관리, 환자의 운동과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 편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령병원은 현재 병원 내 1개 병실 6병상을 간병인 4명이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개 병실, 12병상, 간병인 8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는 입원 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된다.
일반 병실에서 하루 평균 13만원 부담하는 간병료를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무료,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는 1일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365안심병동사업을 통해 간병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간병료 부담을 낮춰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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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70억원 규모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170억원을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농업인이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 및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주소지 등을 두고 신청일 현재 의령군 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시설 및 운영 자금과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일 경우 운영자금 7천만원, 시설자금 1억원 이내이고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의 경우 운영자금 2억원, 시설자금 5억원 이내이다.
연리 1%를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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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외여행 준비 중이라면 홍역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거창군, 해외여행 준비 중이라면 홍역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 2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부족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의 확률로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홍역은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국가에서는 생후 12~15개월,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2회 홍역 백신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총 49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한 사례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1세 미만 영아 환자도 있었는데, 영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해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행 후 입국 시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거주지 도착 이후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 및 다중 시설 방문을 자제하며 의료기관을 방문 시 해외 여행력을 알리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가오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에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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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복지정책 확대 강화.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터
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복지정책 확대 강화.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정책 수요에 맞춰 일자리 지원, 생활 안정, 문화 등 청년정책을 더욱 확대 강화해 본격 시행한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공약사업인 신산업 연계 일자리사업과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 200명에게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공모 계속사업인 항공, 에너지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올해는 163명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관내 대학·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직단념·쉬었음’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대상자를 1240명으로 확대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사업인 청년내일통장은 상반기 중 신규가입 청년 500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200명을 선발해 만기 시 청년 적립금액의 2배인 원금과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스포츠패스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을 19세∼39세, 재직 중소기업을 관내에서 관외까지 확대해 스포츠 관람·등록비를 청년 500명에게 지원하며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대여와 면접수당·자격시험 응시료를 청년 2000명에게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는 올해부터 청년비전센터에 위탁 운영해 입주예술인이 기획하는 시민참여형 교육프로그램 ‘스펀지 스쿨’을 운영하고 스펀지데이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팝업공간 유치를 위한 시설 내 상행위 규제 완화와 공모사업 참여 등 재원확보를 통한 공간 활성화로 지역 청년문화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창원 청년실태와 대내·외 여건 분석을 조사해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하고 분야별 실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등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기본계획에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등도 포함해 수립할 예정이다.
이경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는 처음으로 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자 역량교육 및 임차료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맞춰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시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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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2028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 안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월 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기간에 신청한 물량은 2026년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토양개량제는 토양의 비옥도를 높여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에 규산질 비료·석회질비료를 3년에 한 번씩 공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완료한 농업경영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가 관내 여러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 한 곳에만 신청하면 되지만, 여러 시·군·구에 있는 경우엔 지역마다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하동군은 농촌진흥청의 토양 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공급 물량을 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에는 토양개량제를 3년 주기로 1회 무상 공급한다.
공급 시기는 2026년 하동읍·화개·악양·적량, 2027년 횡천·고전·금남·금성, 2028년 진교·양보·북천·청암·옥종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규산질 신청 시 공동 살포를 선택하면 대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사업은 농지에 지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품질 높은 농작물 수확에 필수 요소이다 3년을 주기로 공급되는 만큼,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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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하동군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가 1월 21일~24일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노인 및 취약계층 결핵 검진’은 결핵 예방 사업의 한 종류로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2020년부터 군 보건소가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4일간 관내 노인시설 16개소 입소자 540여명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해 이상 소견이 발견된 노인은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아주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국내 감염병 중 결핵의 사망률이 가장 높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고령층에게 치명적이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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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도 비켜 가는 하동” 탄탄한 예방접종률 안심 방어막 구축
“독감도 비켜 가는 하동” 탄탄한 예방접종률 안심 방어막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독감 예방접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독감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안심 방어막을 구축했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천 명당 99.8명으로 지난 12월부터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올해 수치는 역대 최고를 기록 중이다.
반면 경남 지역은 신고 환자 수가 50주 53명, 51주 61명, 52주 52명, 1주 49명으로 큰 폭의 증가 없이 경남 기준 의사환자분율 0.02명 정도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특히 하동군은 인플루엔자 유행 속에서도 예방접종률을 높게 유지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이상~13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기준으로 80.3%의 접종률을 달성해 경남도 내에서 현재 2등이라는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82.7%에 달하는 접종률을 기록하며 고령층 인플루엔자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료 접종 외에도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하동에 주소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4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에게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유료 접종을 실시해, 더 많은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까지도 더 저렴한 비용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방접종 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로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에 대비해 미접종자는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도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하동군에서는 ‘독감이 쳐들어올 수 없다’고 할 만큼 견고한 방어막이 형성됐다”며 “예방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접종 확대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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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5년 읍면정 보고회 시작.“양방향 소통 강화”
하동군, 25년 읍면정 보고회 시작.“양방향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2025년 읍면정 보고회’를 열며 본격적인 새해맞이 읍면 순회를 시작했다.
하 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읍면정 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 읍면정 업무보고 군민과 대화 순서로 진행되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보고회 일정은 13일 적량·횡천을 시작으로 14일 하동읍·금남, 15일 양보·고전, 16일 북천·옥종 17일 악양·화개, 20일 청암, 21일 진교, 22일 금성으로 이어진다.
하승철 군수는 주민들에게 민선8기 성과와 함께 ‘컴팩트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미래도시 발전계획’, ‘예쁜 거리 조성사업’ 등 2025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군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도 형식적인 문답을 넘어 지난해 ‘이동군수실’을 통해 청취한 군민들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과, 그에 따른 처리 현황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하 군수는 “군민들에게 군·면정 전반을 상세히 설명하고 소중한 의견들을 귀담아듣고자 읍면정 보고회를 준비했다 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군정에 역동성을 더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하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읍면정 보고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민선8기의 군정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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