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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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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새마을 피서지 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새마을 피서지 문고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7월 18일 농월정 오토캠핑장에서 ‘새마을 피서지 문고 개소식’을 열고 오는 8월 2일까지 16일간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피서지 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열람은 물론 주말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매년 여름마다 피서지 문고를 운영해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책을 통해 힐링과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김만수 회장은 “함양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책과 함께 건전한 피서 문화를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문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피서지 문고 작은도서관 운영, 독서골든벨, 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등 독서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성숙한 국민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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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고성군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9월까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 대한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 계층의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폭염 예방교육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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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새마을·바르게동산 정비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합동 풀베기 작업 실시
회화면 새마을·바르게동산 정비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합동 풀베기 작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은 7월 20일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합동으로 회원 20명이 함께해 새마을·바르게동산 풀베기 작업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음을 알렸다.이른 아침부터 시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예초 작업과 주변 정리,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해 구슬땀을 흘렸다.승경래 회화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도문현 회화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이른 시간에 이렇게 모여서 함께 지역을 위해 뜻을 모으니 보람된다”며 “다음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새벽 5시부터 새마을 바르게동산 주변 환경정비 하시느라 두 단체의 회원분들의 고생이 많으셨다. 두 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귀감이 되어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살기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각종 봉사활동, 캠페인 등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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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법인 정규직원 공개채용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재단 주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법인 정규직원 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직 9급 정규직 채용으로 모집 분야는 행정, 문화관광, 영업운영, 시설관리 등 4개 분야이며 분야별 각 1명씩 선발한다.분야별 주요 업무는 △행정 분야의 경우 재단 일반행정, 문서·기록물관리, 회계·계약 등 행정업무 지원 △문화관광 분야는 문화·관광 공모사업 발굴 및 추진 △영업운영 분야는 재단 영업시설 운영 및 관리, 신규 수익사업 발굴, 현장 운영 및 매출관리 △시설관리 분야는 관광지 유기시설·유기기구 운영관리, 조경관리 등 관광환경 유지관리 업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으로 60세 정년 도래까지 1년 이상 남은 사람이어야 한다.성별, 학력,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또한, 고성문화관광재단 인사관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채용 분야별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2년제 이상 대졸자로서 1년 이상 해당 채용분야 경력이 있는 사람 △해당 채용분야 2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9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이었거나 공무원인 사람으로서 해당 채용분야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채용공고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고성군 및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클린아이 잡플러스에 게시되며 원서접수는 7월 22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접수는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당항포관광지 운영, 문화관광사업 추진 등 재단 주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채용하고자 한다”며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에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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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리 가 본 대학’ 대학탐방 전 사전모임 운영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리 가 본 대학’ 대학탐방 전 사전모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7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꿈채움실에서 ‘2026 미리가 본 대학’ 참가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사전모임을 운영했다.이번 모임은 본격적인 대학탐방에 앞서 참여 청소년들이 탐방의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방 계획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대학탐방의 운영 목적과 세부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의 특성과 주요 학과, 전공 정보를 함께 살펴보며 탐방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했다.이어 소그룹 활동에서는 모둠별로 관심 대학의 학과와 전공, 진학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공유했으며 탐방 현장에서 수행할 미션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대학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정보 수집 방법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탐방 계획을 세웠다.또한, 이번 대학탐방이 단순한 캠퍼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사전모임 마지막에는 이동 및 단체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하며 안전한 탐방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사전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이 탐방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학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정보를 얻을지 스스로 계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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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통영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정기 조사이며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파악한 후, 그 결과는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또한 사실조사는 시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7월 20일부터 9월 7일 24시까지 비대면 조사를 먼저 실시한 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 등에 대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이 통장 및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휴대전화 위치기반으로 확인하므로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면 되고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또한 생업 등으로 세대가 부재중인 시간대가 많거나 대면조사가 부담스러울 경우 비대면 조사를 적극 활용하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정부24’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앱의 위치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한다.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이면 반드시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이 통장의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담당 공무원의 추가 확인 조사까지 완료되면 주소지-실거주지 불일치자, 사망 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은 자 등 주민등록 사항을 정정할 필요가 있는 대상자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공고 절차를 걸쳐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이때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11월 30일까지 자진해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거주 사실을 명확히 해 주민등록통계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복지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원활한 조사를 위해 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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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 ‘여름의 하모니 함께 만드는 울림’ 공연 성료
20.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의 ‘여름의 하모니: 함께 만드는 울림’ 공연이 지난 1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 단원 110명이 함께한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로자문데’서곡을 비롯해 ‘담쟁이’, ‘우리는’, ‘캐리비안의 해적’OST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음악이 흐르는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돼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이 공연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예약을 했는데, 악기와 목소리로 만들어 낸 하모니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통영시민들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통영시민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17일 통영시민합창단은 12월 12일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며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향후 공연 일정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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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책과 바다가 만나는 여름밤’ 김하나 작가 북토크 개최
통영시, ‘책과 바다가 만나는 여름밤’ 김하나 작가 북토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캔들라이트 콘서트’ 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북토크에서는 ‘금빛 종소리’, ‘여자 둘이 살고 있다’, ‘말하기를 말하기’등의 저자이자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김하나 작가가 ‘여름방학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작가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독서 경험, 책이 삶에 미친 영향 등 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이번 북토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포스트잇에 남긴 질문 가운데 김하나 작가가 직접 질문을 선정해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작가와 독자가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이동도서관 ‘책 읽는 밤’도 함께 운영해 여름을 주제로 한 추천도서 전시와 블라인드 북 체험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과 함께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책과 음악, 아름다운 통영의 밤바다가 함께하는 이번 북토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문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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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옥, 가북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생필품 기부
전명옥, 가북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생필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거창뚝딱이봉사단 전명옥 대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컵라면 160개와 파스 100장,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한 끼를 챙기실 수 있는 간편식과, 평소 근육통이나 관절통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파스, 생활 식료품으로 구성돼 맞춤형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에 참여한 전명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전명옥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필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과 파스, 식료품은 1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인적 안전망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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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일대 상권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강구안 일대 상권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자원과 로컬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1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구도심인 항남1번가길과 항남1~5길, 통영해안로 및 중앙로 일부를 포함하며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한한다.총사업비는 91억3400만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우선 추진한 뒤 사업 성과에 따라 2029년부터 2030년까지 2년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올해 1차년도에는 국비 5억원과 시비 5억원으로 총 1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국비보조사업 선정 이후 사업설명회, 상권활성화구역 및 기본계획 승인, 상권관리기구 설립 및 구성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왔다.이어 1차년도 세부시행계획 수립·승인과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로컬브랜드가 상권을 살리고 상권이 로컬브랜드를 키우는 강구안 상권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강구안의 역사·문화·음식·관광자원을 상권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단순히 스쳐 가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며 지역의 공간과 상품,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상권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1차년도는 최대 5개년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강구안 상권에 적합한 로컬브랜드 육성 모델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단계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글로컬 문화상권 인프라 조성 △클러스터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 △웰컴센터 조성 및 운영 △상권 아카이빙 스쿨 △상권 통합브랜드 개발 △스몰브랜드 위크 △상권 실태조사 △동네상권 컨설팅 △스몰브랜드 스케일업 등 총 9개 사업이다.먼저 빈점포와 기존 공간을 활용해 숙박·식음·문화·체험이 결합된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상권·관광정보와 각종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웰컴센터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한편 지역 창작자와 로컬브랜드가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워케이션 :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여가를 함께 즐기는 근무형태 이와 함께 강구안의 가게와 상인, 골목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기록하는 상권 아카이빙 사업과 상권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 개발도 추진한다.지역의 소규모 브랜드와 창작자가 참여하는 ‘스몰브랜드 위크’를 통해 릴레이 팝업과 다양한 로컬콘텐츠를 선보이며 강구안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상권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점포 환경과 메뉴판, 홍보물 등을 개선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권전용 쿠폰 발행과 통합마케팅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이 보유한 풍부한 지역자원이 실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기반을 확충하고 콘텐츠와 상인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1차년도에는 사업의 기초를 충실히 다져 상인과 점포에 로컬브랜드의 가치를 더해 상권의 활력이 지속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은 상권관리기구인 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이 보조사업자로서 수행하며 세부사업별 참여점포 및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향후 사업 일정에 따라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