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 ‘여름의 하모니 함께 만드는 울림’ 공연 성료

김성훈 기자
2026-07-20 14:16:06




20.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의 ‘여름의 하모니: 함께 만드는 울림’ 공연이 지난 1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 단원 110명이 함께한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로자문데’서곡을 비롯해 ‘담쟁이’, ‘우리는’, ‘캐리비안의 해적’OST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음악이 흐르는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돼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이 공연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예약을 했는데, 악기와 목소리로 만들어 낸 하모니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통영시민들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민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17일 통영시민합창단은 12월 12일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며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향후 공연 일정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