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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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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개통 ‘양산도시철도’, 최초 운임 범위 결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6일 열린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를 통해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운임 범위 결정은 도시철도법 제31조와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절차로 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양산 광역생활권의 교통환경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에 따른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임 범위를 의결했다.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1.43km의 노선으로 정거장 7개소와 차량 9편성을 운영한다.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영업시운전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개통 계획 보고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특히 양산도시철도는 ‘부산광역시-경상남도 양산시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되고 내부환승 방식을 적용하는 만큼,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한 운임체계를 적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위원회는 부산·김해·양산지역 광역환승체계와 기존 부산도시철도의 운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도시철도의 현행 운임체계를 준용하는 범위에서 운임 상한을 결정했다.결정된 운임 상한 범위는 일반 기준 교통카드 1구간 1600원 이하, 2구간 1800원 이하이며 청소년은 1구간 1050원 이하, 2구간 1200원 이하이다.어린이는 교통카드 이용 시 무료이며 경로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법령에 따른 우대 대상자는 현행 제도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이번 운임 범위 결정에 따라 양산시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임을 결정하고 경상남도 운임 신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예정된 양산도시철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운임 범위는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에서 부산도시철도와의 연계성과 이용객 편의, 교통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결한 결과”며 “올해 12월 양산도시철도가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통 준비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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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 선정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지난 16일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라는 주제로 양산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보존 발굴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됐다.공모 결과 총 36명이 163점의 기록물을 응모했고 응모한 기록물에는 지역 전경 사진, 학교운동회 사진, 졸업사진 등 양산의 근현대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수의 사진과 석헌수첩, 부동산 매매 계약서 상장, 가계부, 졸업앨범 등 문서류 및 기념패, 도장 등 다수의 박물류도 응모됐다.응모작들은 1차 예비 심사를 거쳐, 양산시와 관련된 사료적 가치, 지역성, 희소성,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블라인드 방식의 2차 최종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은 1927년에 발행한 ‘신민서사시’ 가 선정됐다.일제강점기 양산면에서 발행한 신민서사시로 국민학생용 전단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다른 신민서사시와 달리 일본어를 한글로 써 놓았고 양산면이라고 기재되어 사료적 가치와 희소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반성하며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향후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 이관해 전시할 계획이다.최우수상은 1975년에 발행된 ‘춘추원지’로 양산지역의 유림과 유지들이 결성한 ‘춘추계’ 가 중심이 되어 양산의 역사적 성지이자 명소인 ‘춘추원’의 내력과 그곳에 모셔진 선열들의 기록을 정리해 발간한 책자이다.우수상은 1980년 물금읍 전경 사진 액자와 1990년 물금읍 범어리 전경 사진이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1959년 통도사 관광 기념사진, 1940년 보험료영수장, 1989년 원동마을 사진, 1963년 서창국민학교 졸업사진, 1991년 물금역에서 기차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이 선정됐다.양산시 관계자는 “공모전에 소장 기록물을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응모한 기록물은 오는 10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으로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의 변천 과정과 양산의 정체성,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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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 임시회의 개최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 임시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6일 영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취약가구 생활안전망 강화를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창녕군 자원봉사센터와 창녕군 소방본부가 협업하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 지원 방안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하고 사용 방법과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김향미 회장은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안전한 영산면 만들기를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희정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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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여름 휴가철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창녕군 대합면, 여름 휴가철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2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이 많은 국도 진입로 일원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창녕 지역을 통과하거나 방문하는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창녕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면사무소 직원과 소속 근로자 등 15명은 차량 운전자들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빈병 등 국도 진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김옥화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직원들과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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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29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329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의회는 20일 제32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본회의 마친 뒤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한 의원, 부위원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어 열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홍성두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종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군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등 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예정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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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봉사단,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구슬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봉사단,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구슬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소속 ‘나누리실버봉사단’ 이 20일 삼문동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공설운동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스스로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사업이다.현재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실버봉사단은 4개 봉사단, 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나누리실버봉사단은 경로식당 급식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밀양시는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용 양산을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양산 쓰기 생활화로 폭염 피해를 줄이세요’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야외 활동 시 양산 활용,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을 상세히 설명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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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주민자치회,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가곡동 주민자치회,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20일 가곡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도로변과 인도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보도블록과 도로변 틈새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인근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불법투기 예방을 안내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정욱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가곡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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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임업직불제 임업인 대면 교육 시행
밀양시, 2026년 임업직불제 임업인 대면 교육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임업직불금을 신청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업직불제 표준교육’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생소하거나 환경적 제약으로 접근이 어려운 임업인 약 20명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의 역할 △공익직불제도 운영 및 지급에 관한 사항 △임업인의 준수사항 △공익직불제도의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업인들이 직불금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을 명확히 숙지하고 공익직불제의 취지에 맞는 산림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임업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자는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매년 2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지급액의 10%가 감액된다.밀양시 관계자는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임업인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모든 대상자가 8월 31일까지 지급등록자 자격을 유지해 직불금을 차질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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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로 군민과 첫 소통 행보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로 군민과 첫 소통 행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로 군민과의 첫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방문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된다.20일 읍면 방문에서는 각 읍면의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주요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검토를 거쳐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차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읍면 방문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군민의 의견이다”며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책임 있게 관리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군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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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시는 민선 9기에도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