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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적극 추진
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영농철에 발생하는 농가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족의 구조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법무부로부터 지난 3년간 564명의 결혼이민자 가족·친척을 계절근로자로 배정받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정착에 힘쓰고 있다.
군은 작년 상반기 대비 2배 가량 증원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80여 농가에 배정해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등 다양한 농작물 재배 및 생산 작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인력부족으로 인한 농가 경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입국과 동시에 마약검사, 외국인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최대 8개월간 체류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 동안 고용주로부터 인정받은 성실 근로자는 재고용이 가능하기에 지속적인 농가경영 및 인력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산재보험료, 재입국근로자 항공료, 농작업 용품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고용주와 근로자의 비용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가별 모니터링 및 결혼이민자와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절한 근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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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강
거창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19일부터 보건기관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 보건기관 담당자가 진행하며 마술요법, 공예요법, 교구활용 수업등을 통해 인지 자극을 돕는 ‘꿈꾸는 기억청춘’ 프로그램과 컬러링북을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인 ‘뇌톡톡 인지활동’ 으로 구성됐다.
‘꿈꾸는 기억청춘’은 11개 면 61개 마을에서 768명이 참여하며 ‘뇌톡톡 인지활동’은 42개 마을 449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군은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운영 요청에 따라 2021년부터 5년째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시행 후 만족도 조사, 보건기관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다음 해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면 지역 어르신들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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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원실 환경개선으로 민원 서비스 효율성 높여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의 편의와 만족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노후화된 민원인 전용 컴퓨터 집기류를 전면 교체해 민원인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민원 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함안군은 오는 3월부터 ‘여권발급 안내 도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권발급 안내 도우미’는 민원실에 방문한 군민들에게 여권 발급 절차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여권 신청서 작성 및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도와주는 역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권 발급과 관련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여권 발급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절차를 보다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방문하는 민원실이 군민 맞춤형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욱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민원실 개편 외에도 군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군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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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사업·현안 현장 잇단 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사업·현안 현장 잇단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19일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코스와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3일 개최하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밀양종합운동장과 부북면 일원의 대회 코스를 답사했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 5㎞ 코스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총10,158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안 시장은“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형 스포츠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며“대회 당일 교통 통제 및 의료지원 등 철저하게 대비해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빛과 조명을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 사업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사명대사의 생애를 주제로 한 6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구간마다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2023년 12월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디지털 정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이 공간이 밀양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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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시행 결과와 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2024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38개 세부 사업의 목표 달성도 및 예산 집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인 ‘거창형 청년 수당’ 사업, 보건의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 및 운영’,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회 확대’ 사업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 성과를 심의했다.
특히 2025년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으로 기존 사업에서 제외되었던 거창읍과 3개 권역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7개 분야 18개 사업 시행계획을 추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과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거창’을 만들 계획이다.
공공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0년 시작된 통합돌봄 사업이 2025년에는 전 읍면으로 확대되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께서 힘과 열정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과 협력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거창한 공유냉장고 운영,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 아림1004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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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 집행 점검
합천군,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 집행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19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집행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에 2031년까지 연 1조 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합천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11억원의 기금을 확보해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점검일 기준 집행률은 2022년 81.1%, 2023년 79.3%, 2024년 51.1%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기금사업으로는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조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청년 귀농 스마트팜 조성 등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사업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기금사업 집행실적은 투자계획 평가에 반영되는 주요 항목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집행을 통해 2026년 기금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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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아동복지정책 강화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도약 ‘박차’
진주시, 2025년 아동복지정책 강화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도약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을 맞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하고 강화된 아동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가해 아동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주시가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맞벌이 가정 지원 확대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3월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동부시립도서관·더샵진주피에르테· 진주의봄프리미엄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소의 개소가 완료되면 총 12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되어 더 많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시설 확충을 통해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민·관협약을 통한 ‘진주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동 급식 대상을 기존 2600여명에서 추가로 확대해 급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결식이 우려되는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급식 지원사업을 여름방학부터 시행해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장애영유아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전문가, 지역사회 장애인단체장, 어린이집에 종사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사, 현재 장애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등 총 8인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아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2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 5개소에 대해 아동, 보육교사, 보육환경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장애아어린이집의 보육 품질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시는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동존중캠페인, 아동존중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과 아동 권리 존중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동존중 캠페인은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학교, 보육시설,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 학대를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동존중의 날 기념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을 맞이해 아동권리, 옹호기관 관련 종사자 및 아동과 가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2025년부터 110여 개소의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의 취사원 인건비를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매년 자체 보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2021년 5월부터 개소당 1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다.
경상남도 자체 보육사업으로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는 월 35만원, 공공형 어린이집에는 월 45만원의 인건비를 개소당 1명씩 지원하고 진주시 자체 보육지원사업으로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보육 품질 향상과 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2023년 5세, 2024년 4~5세까지 확대에 이어 올해는 3세까지 확대한다.
필요경비 지원 항목은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행사비, 기타 시도특성화 비용이며 지원금액은 작년과 동일하다.
시는 연장보육아동 간식비 지원 등 자체보육사업 33개 사업에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출생 대응 예산을 지속 지원해 부모부담 양육비 경감과 영유아 보육환경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가 3월부터 장난감은행 대여기간을 연장하고 장난감 품목을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을 포함 6개소가 권역별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진주시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대여기간을 기존 2주에서 3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여유롭게 장난감을 활용할 수 있고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유아 양육가정의 선호도를 반영한 장난감 및 도서를 구입, 이용자 수요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강화되고 확대된 아동복지정책을 통해 2027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아동친화도시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아동안전망 구축 용역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아동을 포함한 진주시민의 아동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아동참여단, 학생기자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아동 의견을 반영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했다.
올해는 4개년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추진과제와 중점사업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정책제안을 실시해 소수아동의 의견을 지역사회 정책에 반영할 통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아동학부모아동 관계자가 느끼는 진주시 아동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복지 시책을 확대·강화해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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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학업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25명을 선정해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12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 주거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지원기간도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구비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접수 시스템인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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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사료 기증 접수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사료 기증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전시·연구 콘텐츠 확보를 위한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를 기증받는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과 창원시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복합역사문화공간이다.
전당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20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 1층 민주홀, 빛의 계단 등 △ 2층 다목적전시실, 지역특화전시실, 도서관 등 △ 3층 상설전시실, 아카이브, 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사료 기증은 창원시에서 발생한 3·15의거, 4·19혁명, 부·마항쟁, 6·10항쟁 등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사료를 대상으로 한다.
학술적·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사료를 기증한 개인·단체 등에게는 기증증서 및 감사장이 증정될 예정이다.
기증 대상 사료는 △편지, 일기, 메모, 팸플릿, 포스터 등의 문서류 △사진, 동영상, 오디오, 비디오 등의 시청각류 △액자, 훈장, 그림, 기념품 등의 박물류이다.
다만, 소유권이나 출처가 불분명하고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성격과 맞지 않는 사료 등은 기증이 제한된다.
기증된 사료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수장고에 영구히 소장되어 보존·관리되고 전시·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귀중한 창원시의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가 보존되어 민주성지 창원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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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40~64세 신중장년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미취업 신중장년에게 사회 참여 및 민간 일자리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2025년 신중장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중장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거제시 거주 미취업 신중장년 중 세부 사업별 자격과 경력을 갖춘 신중장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작년 11월에 사전 수요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8개 사업 41명 규모의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별 10개월간 운영한다.
세부 사업은 △면·동 기동순찰반 척척거제 △1592 거북선 경력형 도슨트사업 △경로당 서포터즈사업, 장애인 취업지원 멘토링사업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매니저 △건강100세 어르신 건강실천 지킴이사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룸사업 △하나행복나눔복지관 운영지원사업이다.
이갑선 조선지원과장은 “경력과 자격을 갖춘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해마다 늘어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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