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부시장,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시설 점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웅상체육공원 솔밭 황톳길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3일 조현옥 부시장 주관하에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웅상체육공원 솔밭공원 내에 길이 260m, 폭 0.8~1.5m의 건식포장 황톳길 조성하고 부대시설로 세족시설, 습식 황토체험장, 신발장 등과, 안전시설로 보행방향 표지판 및 우천시 이용금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현옥 부시장은 사업장을 세심히 둘러보면서 “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황톳길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4
-
진주시, 공직 내 청렴문화 확산 노력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공렴으로 당당한 진주를 실현하고 공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을 운영해 반부패 시책추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 청렴 결의대회, 청렴 기고 청렴 캠페인, 직급별 청렴교육, 청렴소식지 등을 통해 직장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올 하반기에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휴가, 명절, 연말연시 등 부패취약 시기에 맞는 청렴메시지를 매월 내부 직원에게 전파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간부공무원 회의 시 청렴 문구를 새겨넣은 찻잔을 사용함으로써 간부공무원의 청렴결의를 다져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엽서를 전달해 공무원의 청렴의지와 부조리신고센터를 알리고 다가오는 8월에는 청렴도 취약분야를 주제로 기관장과 함께 대담 토크쇼를 실시해 직장 내 갑질 예방 및 조직문화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뢰받는 행정이 되기 위해서는 청렴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청렴임을 가슴에 새기고 시대의 변화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윤리의식을 지닐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전 직원의 청렴 일상화가 되도록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며 이러한 공직자의 청렴의지가 시민에게까지 전파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7-24
-
하동핫플 들여다보기 1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44개소의 하동핫플을 선정하며 관광객 유치와 관광명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동군은 44개소 중 ‘지금 방문하면 더 좋은 핫플’ 11개소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적량면의 ‘양탕국 커피문화원’이다.
조선시대 커피의 명칭이었던 양탕국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조선시대 커피를 얼음 동동 띄워 사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두 번째 악양면의 ‘스타웨이 하동’은 탁 트인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카페이다.
전망대에는 바닥 유리로 된 스카이 워크가 있어 인생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세 번째 금남면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 매너리’이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 번째 ‘청학동다소랑정원’은 갖가지 정원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경상남도 아름다운 민간정원 제34호로 선정됐다.
여름에는 100m가량의 시원한 계곡에서 자연 풍경과 함께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다섯 번째 ‘카페 노량’은 금남면에 위치해 노량대교와 남해를 바라보며 커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카페이다.
해 질 무렵에도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멋진 여름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여섯 번째 악양면 ‘티카페 하동’에서는 우리나라 차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전통 야생차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초록의 녹차밭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족욕도 하고 다양한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일곱 번째는 화개면의 ‘옥선명차’는 통창으로 보이는 진한 초록빛 야생차밭과 시원한 계곡이 일품이다.
대표메뉴인 녹차, 황차, 백차 등은 카페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
여덟 번째는 ‘지리산대박터고매감’이다.
악양면의 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과 함께 직접 재배한 지역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농가 레스토랑이다.
특히 여름 보양식으로 토종닭 요리가 인기다.
아홉 번째 진교면 ‘아룬코스트풀빌라’는 남해가 바로 보이는 곳에 전 객실이 독채로 이루어져 있는 펜션이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스파가 마련되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열 번째는 ‘도둑골 캠핑장&펜션’으로 수영장, 튜브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은 물론 트램펄린, 놀이방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마지막은 옥종면에 위치한 ‘율이네팜스테이’다.
독채 펜션으로 야외에 넓은 마당과 풀장, 바비큐장이 있어 대가족이 방문하기 좋다.
또한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여러 가지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휴가철을 맞아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관광명소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11개소 외에 나머지 33개소에 대한 소개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
부산귀농운동본부‘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 참가
부산귀농운동본부‘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지난 6월 5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 사업으로 7월과 8월 2회에 걸쳐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하동을 알리고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첫 번째로 지난 7월 15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 10명이 참가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교육을 여러 차례 받고 귀농·귀촌 의지가 높은 회원들이었다.
하동군은 이를 반영해 시설하우스 견학, 선배 귀농·귀촌인과 만남 녹차밭 탐방 등 실질적인 현장 체험으로 진행했다.
먼저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으로 하동에 귀농·귀촌해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고종구 씨의 농장을 탐방했다.
고 씨는 참가자들에게 하우스 시설과 딸기 모종 키우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본인의 귀농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편한 분위기 속에 참가자들이 딸기 농장의 매출을 물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고 씨는 “딸기를 공동선별·출하·계산하는 옥종농협공선출하회 회장을 올해부터 맡았다.
그곳의 회원이 104가구인데, 23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가구별 평균 매출을 짐작할 수 있다”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출하 기간에는 바쁘지만, 출하가 끝나면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초보 귀농인들도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며 귀농을 적극 권장했다.
또, 악양면으로 귀향해서 10년째 매실과 감 농사를 주로 짓고 있는 박부식 씨의 농장도 방문했다.
박 씨는 참가자들에게 “부모님의 농지와 집이 있고 고향이라 비교적 쉽게 정착했다 농사와 겸할 수 있는 일자리를 알아보고 미리 준비해 정착하는 방법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품종소량생산을 하고 있는데, 한두 품목에 집중해 소품종대량생산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소득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동의 각 읍·면별 농특산물 재배 현장도 탐방했다 그중 화개면의 ‘따신골 녹차정원’을 방문해 녹차의 생산·가공·판매 과정을 자세히 보고 들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매출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하동 녹차 농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 최재석 씨는 “녹차 농사가 마음에 들어왔다 따신골 농원 사장님이 직접 차밭도 소개해 주신다니 본격적으로 준비해보겠다”며 귀농의 결심을 내비쳤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이 귀농·귀촌 준비를 잘해 온 덕에 실질적인 활동을 많이 펼쳤다”고 말했다.
또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사람은 경남, 부산, 경기, 서울 순인데 부산과 경남이 60%로 압도적이고 그중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도 많다 선배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프로그램 운영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이번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8월 19일부터 진행할 두 번째 프로그램도 10명의 참가자를 확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2024-07-24
-
하동군 최초 시도한 100원 버스 경남도 확산
하동군 최초 시도한 100원 버스 경남도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경남 대중교통비 무료화’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는 안건 발표를 통해 하동군이 지난해부터 경남 최초로 시행한 초중고 ‘100원 버스’ 사업과 올 7월부터 그 대상을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한 것에 대해 그간의 추진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23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42개 노선에 10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운행해 왔다.
이는 농어촌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시행된 것이다.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초·중·고 학생의 2023년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2024년 7월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100원만으로 지역 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누구나 느끼는 대중교통의 불편함에 대해 누구도 소외됨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버스를 이용하도록 한 하동군의 100원 버스 사업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간 경남도는 전남도에 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더딘 행보를 보였지만 교통이 곧 복지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초·중·고학생들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비 무료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현재 하동군 100원 버스에 이어 창원시가 어르신 월 8회 무료, 김해시가 어린이 무료, 거제시가 어린이·청소년과 어르신 일부 무료, 함안군이 어린이·청소년 100원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진주시·거창군·의령군·함양군도 내년부터 버스 이용료 100원 또는 무료화 추진을 검토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8%를 차지하는 하동군 뿐만 아니라 경남도 내 노령인구가 지난해 벌써 20%를 넘어섰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이제는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말하며 “하동군의 100원 버스 사업이 전 시군으로 점차 확대되어 경남이 대중교통 복지정책의 선도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24
-
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64곳 점검
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64곳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폭염 대비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상황 전반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등 인공 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시는 물놀이장 수질과 시설 관리 전반을 점검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41곳을 비롯해 총 64곳을 대상으로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4개 항목 수질검사 △저류조 청소, 부유물·침전물 제거 △소독시설,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점검해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관리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시설은 시설 개방을 중지하고 점검 후 재개방하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설 관리자는 수질과 시설 관리 기준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4
-
김해시, 복지 예산 790억원 증액 편성
김해시, 복지 예산 790억원 증액 편성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분야에 790억원 증액한 7,790억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7천억원에서 11%가 증액한 규모로 이번 김해시 2회 추경예산의 3분의 1이 넘는 수치이다.
분야별 예산으로 보면 기초연금 지급 254억원, 기초생계급여 116억원, 부모급여 보육료 85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본인부담금 지원 75억원, 장애인활동 지원 36억원, 아동급식비 지원 11억원, 의료급여기급조성 23억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한마당 행사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이 있으며 △노인 지원을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마을회관 건립 지원, 보훈수당 인상,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현지교류 왕복 교통비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5세 누리보육료 추가지원, 손주돌봄 지원사업조부모에 수당 지원) 등이 있으며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호봉제 도입,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운영 서비스 제공), 학대피해가정의 방문형 가정기능회복 프로그램 등이 새롭게 편성됐다.
아울러 기존 편성된 △취약계층 지원 분야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달장애인 지원과 △출산 및 아동 지원 분야의 출산축하금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추진, 아동급식지원, 청소년 사회안전망 지원체계 강화 및 △노인 분야의 노인돌봄사업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도 남은 하반기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경기 침체속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중점을 둬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포용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4
-
김해, 코오롱제약 부울경 물류센터 운영
김해, 코오롱제약 부울경 물류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가 7월부터 코오롱제약의 부울경 물류센터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지난 6월 21일 코오롱제약와 의약품 보관·배송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코오롱제약의 부울경 내 의약품 배송 시일이, 평균 2~3일에서 긴급 요청 시 1일로 단축되어 지역 유통도매업체 및 의료기관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코오롱제약 부울경 물류센터 구축을 위해 김해 스마트 의약품 물류센터 1층에 5단, 길이 20미터 규모의 타이빔형 파렛트 랙 3개를 설치하고 출하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580-4번지에 위치한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22년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22년 11월부터 ’23년 9월까지 실증을 거친 후 공모 입찰을 통해 현재 ㈜메디슨인사이트에서 민간위탁 운영 중이다.
센터 면적은 약 930㎡로 냉동창고 냉장창고 상온창고 전실, 기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본 물류센터는 의약품 전문 콜드체인 물류센터로 정온 보관·배송, 실시간 온도 측정, 입·출고 바코드 시스템, 냉동·냉장 차량 운행 등이 가능하다.
코오롱제약는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1958년 10월 창립 후 작년 기준 1,378억원의 매출을 이루었다.
과천과 대전, 수원 등에 연구소와 생산공장이 있고 전국 10개의 영업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적인 규모의 제약회사이다.
또한 스페인,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코오롱제약와의 위수탁 계약 체결로 우리시 가 부울경의 의약품 물류거점 지역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 많은 의약품 제조회사, 수입사, 도매업체들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부울경 지역의 의료기관 수는 약 15,000여 개, 의약품 도매업체 수는 약 720여 개로 코오롱제약 부울경 물류센터 운영은 부울경 지역의 의약품 수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4-07-24
-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노영태 지회장이 지역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군청을 방문한 노영태 지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모은 기부금을 전하며 남해군을 응원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사회의 어른으로서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남해군과 하동군, 두 지역 사이에 오랜 인연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가 답례품 혜택으로 주어지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군민의 복리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쓰인다.
2024-07-24
-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상자 모집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4년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참여자를 7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읍 도시재생 중심시가지 사업구역을 포함한 지역이 사업 대상지이며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일반공모는 남해군 내 거주하는 군민 3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하는 사업 △지역 특성을 살리고 도시재생 사업의 취지와 연관된 사업에 대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또는 남해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분야에 대한 전문자격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사람을 포함한 3인 이상의 모임·단체가 대상이다.
사업분야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창생플랫폼 공간 아카이빙 △친절 캠페인, 친절·힐링 관광수용태세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콘텐츠 발굴·운영 △남해전통시장,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연계 사업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홍보 △기타 도시재생과 관련한 사업 등이다.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또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1차로 신청한 단체는 7개 단체이며 7~10월까지 소상공인 매거진 제작, 버스킹 밤공연, 어르신 리마인드 웨딩촬영 및 전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해읍 순찰 등 주민이 기획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박진평 도시건축과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고 지역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