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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 임박
진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기간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현재 2차 소비쿠폰 신청률은 96%에 달하며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약 1만 여명이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가구원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10월 31일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마감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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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울려 퍼진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獨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진주에서 울려 퍼진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獨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하모 하모니’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진주시와 도르트문트 시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된 문화행사로 양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과 진주고운빛소리 합창단, 경남예술고등학교 합창단·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하는 ‘한-독 합동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청명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시민 7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국경을 넘어선 아름다운 화음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스테판 괴르그’ 쾰른 국립음대 교수의 즉흥 연주로 시작해 정나래씨의 지휘로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 이 독일민요 ‘문 앞의 우물가에서’ 와 한국동요 ‘섬집 아기’ 등을 열창했다.
이어 ‘진주고운빛소리 합창단’ 이 ‘꼭 안아줄래요’ 등을 선보이면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독 청소년 합창단’ 이 함께 부른 합동곡 ‘평화의 사람들’을 시작으로 이날 공연의 출연자 모두가 무대를 꾸민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 위촉곡’인 ‘아리랑 판타지’ 가 무대가득 울려 퍼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또한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의 선율 위에 ‘도르트문트 합창단’의 하모니가 더해지자, 두 나라의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면이 연출되는 장관이 펼쳐졌다.
이 순간, 관객들이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듯 기립박수로 화답해 긴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지휘를 맡은 정나래 씨는 “무대에 오르는 순간부터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의 에너지가 느껴졌다”며 “진주에서의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이었으며 이번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돼 더 많은 예술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문화단체 관계자, 학생들도 대거 참석했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청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진심어린 노래에 감동을 표했다.
한편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은 첫날 해인사 사찰체험을 시작으로 진주 전통예술 공연 관람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삼현여중 공연과 학교 체험 및 경남예고 실습수업 참관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와 우정을 나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 초청공연은 음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진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무대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청소년의 문화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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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통영시’를 검색해보세요
네이버에 ‘통영시’를 검색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사와의 제휴를 통해 ‘공공정보 검색특화’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정보 검색특화 서비스는 지자체의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으로 네이버 포털에 ‘통영시’또는 ‘통영시청’을 검색하면 시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공식 SNS 채널, 문화·관광·여행정보 등을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쓸모있는 공공정보’콘텐츠는 도내 18개 시군 중에서는 통영시가 최초로 도입했다.
주요 현안 정책, 지역 축제·행사, 각종 프로그램 신청 등 대중의 관심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해 공공정보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현재 △2025 통영어부장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안내 △통영고향사랑기부제 △통영시 청년프로그램 신청·예약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영시민과 관광객, 혹은 우연히 통영을 검색해본 분들이 쉽고 빠르게 공공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우리 시의 다양한 정책이나 행정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공공정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네이버 포털에 ‘통영시’를 자주 검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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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축제 ‘화제’
진주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축제 ‘화제’
[아시아월드뉴스]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과 새로운 정원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진주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승화시킨 복합 산림문화축제를 준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 이라는 주제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계절행사가 아닌,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춰 자연과 사람, 그리고 도시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따라서 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쉬어가고 배우며 스스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체험하고 탄소중립을 생활습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SNS 인증 이벤트 △기후행동 약속캠페인 △현장체험 미션 등 참여형 실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을 주제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월아산의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에코 발자국 스탬프 투어’에서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퀴즈와 미션을 통해 숲의 의미를 되새기고 ‘2050 사라질지도 모르는 음식展’에서는 미래에 사라질 수 있는 식탁의 풍경을 미리 만나본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엽서’에 담아 완성하는 ‘지구를 지키는 약속나무’, 분리배출 게임과 퀴즈로 환경습관을 익히는 ‘숲GO 배우GO 실천하GO’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체험 참여 시 사용할 수 있는 ‘숲 화폐’도 도입된다.
참여를 통해 받은 ‘숲 화폐’는 현장에서 기념품이나 체험으로 교환할 수 있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순환’을 경험하는 새로운 축제 방식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이 공존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배우 황석정’ 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금관 5중주 △버스킹 공연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11월 1일 ‘산돌마당’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는 정원과 삶, 환경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가을의 감성을 더해 숲을 배경으로 한 야외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11월 2일에는 ‘금관 5중주’ 와 ‘악기연주’ 가 목재문화체험장 잔디마당에서 진행돼 자연의 울림과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자원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목제품 가공과정에서 나온 ‘대패밥’ 으로 ‘향기보틀’을 만드는 △가을 숲 향기 담은 대패밥 체험, 작은 돌을 꾸며 이름을 지어보는 △산돌이 분양, 버려진 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나무조각을 활용한 △키링·마그넷 만들기 등 창의성과 환경의식을 동시에 높이는 체험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에코 골인게임 △나무 컬링 △고리던지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걷는 지속가능한 녹색 생활문화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한편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환경교육과 생태감성의 중심지로 확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지난 1995년 대형 산불로 황폐화된 산림을 진주시민의 손으로 되살려낸 회복의 상징 공간이다.
2018년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2022년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가 문을 열며 휴양과 교육, 체험, 정원이 결합된 ‘복합산림복지단지’로 발전했다.
특히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 160만명을 돌파한데다 ‘산림청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경상남도 우수 산림휴양시설’ 등으로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복지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탄소중립 실천과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지정 기반을 다져 ‘정원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행사로 기획됐다”며 “숲속의 작은 한 걸음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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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재생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적용될 계획으로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스마트 공감터 함양’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목표는 △스마트 농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일터 △포용과 회복력을 갖춘 삶터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생활 서비스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치유 공간 등 4가지를 설정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전역의 공간구조 분석 결과와 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져,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실행 전략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함양군의 미래 농촌 공간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함양군 전역의 농촌 공간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청사진으로 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보완해 연내 기본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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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액셀러레이팅 Closing IR데모데이’ 개최
양산시, ‘액셀러레이팅 Closing IR데모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2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에서 ‘2025 G-Space 창업투자펀드 연계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Closing IR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출자한 ‘차세대 지역뉴딜 & 바이오펀 투자조합’의 투자처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7일 Opening IR데모데이와 9월 2일 수도권 투자 연계 Conneting IR 데모데이에 이어 진행된 올해 세 번째 IR 데모데이다.
행사에는 △씨랩 △오그마 △㈜웨이브트리 △㈜내일은개발 △링크플릭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사 앞에서 직접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1: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경남벤처투자를 비롯한 6개 주요 벤처투자사로부터 현장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를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IR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투자 성과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IR 역량과 투자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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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하동군보건소 앞 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열린 것으로 24일 금요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마음상담소, 마음의 편지, 만들기 체험, 네컷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가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속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 마음이 가벼워졌다.
정신건강이라고 하면 무겁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내 마음도, 다른 사람의 마음도 이해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보건소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 개입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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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 ‘2025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 ‘2025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고용노동부, 부산은행과 함께 ‘2025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 14곳이 주관기관으로 참여, 다양한 지역 우수기업의 참여와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이라는 부제로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관광 △마이스 △해양·조선기자재 △정보통신기술 등 부산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2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체험관 △취업특강·기업설명회 △부대행사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채용관'에는 총 21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한다.
주요 산업별로는 △호텔·관광, 전시컨벤션, 외식·레저, 기타 서비스 산업의 ‘관광·마이스·서비스산업관’, △해운·항만 관련 산업 및 조선기자재 산업의 ‘해양·항만·조선기자재관’, △자동차·기계·금속·식품 등 ‘제조산업관’,△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업종의 ‘디지털·정보 기술 산업관’ 으로 구성된다.
그뿐만 아니라 △중장년 특화직종 및 우선채용희망기업이 모인 ‘중장년특화관’ △전문연구요원제도 지정 업체로 구성한 ‘전문연구요원채용관’ △부산시 산하기관, 공공기관·공기업 채용 담당자와 만나볼 수 있는 ‘공공기관 채용상담관’도 함께 구성해 구직자 대상 취업처 발굴 폭을 넓혔다.
'홍보관'은 부산은행 특별홍보관을 비롯해 시 일자리정책 특별홍보관과 총 16개 유관기관의 홍보관이 마련되며 특히 고용노동부에서는 체험형 정책홍보부스인 '잡스토리 고용24'를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임무를 통해 일자리 정책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청년 및 중장년 등 연령대별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상담을 포함해 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고용전환을 위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명사 취업특강'과 신생기업 및 공공기관 등 '기업 채용설명회', 그리고 '체험관' 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특강으로는 유튜브 채널 ‘캐치티브이 중소기업월드’를 운영하는 오주환 대표가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취업준비 팁’을 공유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디지털배움터 △데이터라벨링, 심폐소생술 등 직무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 △1일 사원증 △맞춤 색상 상담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를 포함해 ‘잡 페스티벌 완주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얻을 것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한 방문자 대상으로는 선착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잡 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 최대 일자리 축제로 시민 모두가 부산에서의 '내 일'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각자의 능력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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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문화예술로 잇다'… 부산시, 15분 문화도시 알리는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30분까지 도모헌 다할강연장에서 '15분도시, 문화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도모헌에서 열리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행사의 핵심 분과로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5분도시 정책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 변화를 공유하고 부산의 문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15분도시 정책으로 생활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일상 속 문화가 시민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생활문화 기반에 관한 체감 효과와 문화접근성 개선 방안 등을 다루고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과 인연이 깊은 예술인들이 토론자로 참가하며 그들이 체감한 15분도시 부산의 문화적 변화와 지역의 매력에 관해 폭넓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스트롯3 우승자이자 부산시 소통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정서주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룹 순순희의 리더 기태 △2022년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 인재이자 작곡가인 강현민이 함께한다.
또한 현장에는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15분도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15분도시 정책은 부산의 핵심 전략인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중 '시민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여러 기관의 시민행복지표 평가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달 15분도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다채로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행사를 개최해 15분도시 체육 분야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11월 말 시청 들락날락에서 15분도시 부산 정책의 종합 성과와 스텝 업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들락날락,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시민들이 모여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세대별·맞춤형 앵커시설을 조성해 왔다”며 “부산이 진정한 15분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작·연습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 곳곳에 여러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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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개최
부산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과 25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및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은 부산시와 언론사, 부산 지역의 영유아, 부모, 단체 등 시민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인식개선과 저출생·육아 문제 소통을 위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및 공감 프로젝트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국립해양박물관,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유관기관과 시민 5천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 부산이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담아 △개막식 △전문가 초청강연 및 공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정책 공감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하늘연극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교사 합창대회’ 우승팀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환영사·축사, 시상식 순으로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다자녀가정 및 출산친화기업 등 3백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다자녀가정, 출산친화기업 및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공모전 시상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전문가인 오은영 박사와 △뇌과학 최고 권위자 노규식 원장의 전문가 초청 공연이 마련돼 육아에 필요한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부모들에게 전달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진다.
오은영 박사는 ‘현명한 부모,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 노규식 원장은 ‘ 내 아이를 바꾸는 두뇌육아법’ 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하고 강연에 참가한 부모들과 육아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브레드 이발소 △행복더하기 '벌룬&버블쇼' △야외 어린이 그림존 △가상현실·디지털 로봇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 하늘연극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브레드 이발소(싱어롱쇼’ 가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되며 야외광장에서는 ‘벌룬&버블쇼’ 와 바닥을 스케치북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야외 어린이 그림존’ 이 마련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가상현실체험, 로봇 오목 대결, 말과 함께하는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기 열쇠고리 만들기, 투구 만들기, 전통놀이공예품, 가족신문 만들기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소방관 체험·가상현실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물부족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올해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년에 비해 3배 이상 늘렸다.
'정책 공감존'에서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출산·육아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아이돌봄서비스’ 등 대표 정책 소개와 정책 홍보 공간을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프로그램 사전 예약 및 참석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행사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육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고 다채로운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으로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고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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