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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27일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재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는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를 통합해 2011년부터 자율통합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있으며 2025년에 지원이 종료된다.
자율통합지원금은 3개 시의 통합 과정에서 구도심과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달라 발생한 격차를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활발한 현시점에서 자율 통합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이 필요하고 건의했다.
또한, 자율통합지원금이 통합 이후 지역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재정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창원특례시가 경기 침체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 간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금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재연장을 건의하고 재연장 당위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율통합지원금 연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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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7개의 지원정책을 담은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 △출산부모 양육용 주택 취득세 감면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수록했다.
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정책안내서도 배부하고 있어 필요할 경우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의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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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5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관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군수는 관련 부서장의 보고를 받은 후 겨울철 시설관리 현황과 신규로 조성 중인 야영장 캠핑사이트 공사 현장, 휴양림 객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설 전체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히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고 “주민들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상황과 관련해, “휴양시설 주변 산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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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 퍼져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관내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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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한우농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기탁
합천 한우농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한우농가 합천읍 이원식, 적중면 변세호, 용주면 김중수 농가는 지난 28일 합천군을 방문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농가별 100만원,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식, 변세호, 김중수 축산농가는 “관내 축산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체감하고 기탁하게 됐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관내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금을 기탁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마다 축산농가가 잘 일어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한우 가격 하락, 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사육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8억여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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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 거창군에서 무료검진 실시
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 거창군에서 무료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7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의료취약지인 농어촌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 등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문의료진과 마산의료원이 직접 진료를 진행했으며 신원면 주민 50여명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을 받은 주민들은 “멀리 있는 대학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의료진이 친절하게 상담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창군보건소는 검진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되거나 수술이 필요한 유소견자는 병원 진료 및 정밀검진을 안내하고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검진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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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 부모 청년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고성에서 맘 놓고 일해요’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 부모 청년들을 위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가사도우미 지원사업‘고성에서 맘 놓고 일해요’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으로 5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맞벌이 청년 부부 및 근로 중인 한부모 청년 가정이 대상이며 선정대상자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총 50회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15일간이며 고성청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자격을 갖춘 신청자 중 13명을 선발해 합격자들에게 개별연락할 예정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 부모 청년 가정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라고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정 내 가사 노동의 분담을 촉진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이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 및 지원사업들을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고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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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지역자활센터 및 외식업 지부와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보건소, 지역자활센터 및 외식업 지부와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27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함안지역자활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함안군지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공동 노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 및 금연지원상담 △취약계층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 및 안전망 구축 △자살 고위험군 연계 및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신체활동, 모자보건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강화 등이 포함된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소와 협력기관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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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5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64세 중 홀수년도 출생자와 6세 미만 영유아이다.
일반검진에는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이 포함되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기 정신증 검사, C형간염 검사, 골다공증 검사 항목이 추가된다.
영유아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월령별 검진 항목에 맞춰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거창군 내 11개 지정 검진기관을 포함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거창군 관내 지정 검진기관으로는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한국병원 △성은효요양병원 △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검진받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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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혁신가치·AI기술·문화까지 더해져, “미래형 산단으로 업그레이드 중”
창원국가산단, 혁신가치·AI기술·문화까지 더해져, “미래형 산단으로 업그레이드 중”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기계공업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업그레이드 중이다.
기존 물건만 만들어 내던 제조업 산단에서 혁신가치와 AI기술을 더하고 근로자들의 생활수준까지 높이는 미래형 산단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에 혁신가치를 입혀 미래먹거리가 태생될 수 있도록 △창원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 시도, 제조업에 첨단기술력을 입히고자 △ 디지털·인공지능 대전환 준비, 산업공간에 문화를 융합하기 위한 △ 창원문화선도산단 조성 등 중장기 비전들을 기획·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업그레이드 과제들이 구체화되면 앞으로 창원국가산단은 미래형 산단의 표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산단 혁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조성되어 중공업 첨단기계산업, 부품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산업·기술환경 변화 속에 미래5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한 혁신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혁신”, “친환경”, “학습”, “활력”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을 ‘창원산업혁신파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혁신을 위해 수소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조성과 5개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사업 등을 유치해, 차세대 성장 기반 핵심 콘텐츠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친환경 가치도 실현하고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 대학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양성 등 학습가치 구체화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활력가치 실현을 위해 창원대로변의 준공업지역을 미래수요에 대응한 형태와 용도 다변화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시는 경남단일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상 최대규모인 최첨단 공동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과 이번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된 창원도심융합 기술단지로 R&D 기능까지 강화해 미래50년 먹거리가 태생될 수 있도록 산업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에 AI기술 등 첨단기술력도 더한다.
이미 민간 시장에서는 이공계 경영인들이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 기술패권 확보 등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 역시 통합 이후 이공계 출신 시장을 필두로 창원국가산단을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자율제조산단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인공지능 전환’을 준비 중이다.
먼저 2026년까지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지원센터와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동시에 금속, 제조, 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493억원를 투입해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사업도 산업현장에 도입한다.
또한,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 항공, 방산, 자동차, 미래모빌리티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AI기반 로봇장비 등을 제조공정에 결합하는 AI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를 구축해 뿌리산업부터 전략산업까지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특히 지난 3월 25일에는 한국전기연구원에 AI CNC 실증센터가 개소되어 그간 수입에 의존해 왔던 CNC국산화의 길이 열려, 제조업의 AI기술 체화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CNC는 컴퓨터에 의한 정확한 수치를 통해 공구의 움직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정밀부품의 대량생산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앞으로 산단은 물건만 만들어 내어서는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
기존의 효율만 중시하는 산업 공간을 넘어, 청년과 지역주민이 정주할 수 있는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관하는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도전,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혁신공간으로 변모시키고 특히 청년근로자들이 산업단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산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편의시설 조성 및 경관개선을 위한 ‘삶터’,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지원 시설 확충하는 ‘일터’, 그리고 산업단지를 문화도 즐길 수 있는 공간 ‘즐김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새로운 문화거점 조성, 노후 산단 정비, 고품격 문화향유라는 세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경남도, 산단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4년간 국비 268억원을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현재 업그레이드 중이다”며 “첫번째가 산단에 혁신가치를 더해 미래먹거리가 태생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두 번째가 제조업에 AI를 탑재해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산업공간에 문화를 융합해 청년과 주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며 “창원국가산단이 미래 50년에도 창원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공간이자 미래형 산단의 표준모델이 되도록 끊임없는 혁신에 나서겠다” 밝혔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