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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기관 연계협력 공개 슈퍼비전 실시
창녕군지사협, 기관 연계협력 공개 슈퍼비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사례관리분과 위원 10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공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슈퍼비전은 사회복지기관의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원조와 지도를 행하는 일을 말한다.
이날 전문가로 초빙된 최말옥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례관리 현장에서 자원의 한계와 대상자와의 관계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자를 지지하고 여러 복합적 어려움에 노출된 사례관리 가구 개입 목표 설정 및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귀애 사례관리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시간이 노인, 아동, 장애 등 여러 부문의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는 물론 사례관리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지역복지분야 13개 기관의 실무자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각 기관의 사례관리를 협력 추진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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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같이 놀아유’ 진행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같이 놀아유’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올해 6월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희망 하이패스 참여자 20명과 청년 멘토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 마음챙김 기반 관계회복 지원 프로그램 ‘같이 놀아유’를 진행했다.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은 학업·취업·사회적 관계 등을 피하고 외부와의 단절한 상태로 생활해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 참여, 자기 성장 계획서 작성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성장 지원 및 사회관계망 회복하고 고립·은둔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같이 놀아유’는 양산시 청년센터의 청년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멘토단 청년과 희망 하이패스 상담을 수료한 참여자의 만남을 통해 상호 대화의 장을 만들고 조별 미션을 통해 상호 교류 등 관계회복을 지원하고자 했다.
‘청년이 청년을 살린다’는 미션 아래 사회관계 회복 및 새로운 만남, 자신감 부여 등 다양한 또래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참여자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 청년은 “평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멘티에게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고 여러 사람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박현경 센터장은 “딱딱한 강의보다는 또래의 청년 멘토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고립·은둔 청년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고립·은둔 청년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고립·은둔 청년의 자기 성장 및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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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별주택 485호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8월 7일부터 26일까지 열람과 함께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으로 변동이 발생한 개별주택 485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하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선정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9월 13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한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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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8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대양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5일 대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및 이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보건소 보건정책과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망 개요 및 임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성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이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이주민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 홍보, 추파용 목초 및 사료작물 종자 신청 안내, 화재폐기물 처리 지원사업 홍보, 영농폐기물 배출 유의사항 안내, 찾아가는 홈클린 지원사업,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홍보, 마을변호사 법률상담 홍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장회의 후에는 청렴 결의 캠페인을 통해 면민과 공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다짐했다.
박창열 대양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대양면민들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며“행정에서도 면민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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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사업 정상 추진 중”
창원특례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사업 정상 추진 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사업은 장례식장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 사용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2024년 4월 시에서 직접 구매한 다회용기를 마산의료원에 5,000세트 및 시립상복공원에 1,000세트 보급을 완료하고 민간세척 업체 및 자체 세척을 통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머지 장례식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보조사업에 대해 보조금 교부 결정 취소하고 보조금 환수를 위한 처분 사전통지 및 청문 실시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2022년 민간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창원지역자활센터가 세척장을 건립하며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등 법령에 규정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완공 후 현재까지 무허가로 존치되고 있는 시설물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 자체 감사 결과, 민간 보조사업자인 창원지역자활센터는 사업자 모집 공고문상의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에 해당하지 않아 신청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로 파악됐으며 무허가 건축 행위로 인한 사업의 정상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지방보조금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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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일자리사업 현장 지도·점검 실시
거제시, 공공일자리사업 현장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한 사업장과 참여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23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4050 재도약 경력형 일자리 등 19개 사업이며 대상 근로자는 모두 86명이다.
시는 일자리창출팀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폭염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 철저 이행, 사업장 관리 및 안전 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시급히 필요한 개선사항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과 사업 운영 내실화를 함께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경수 일자리창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으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공공일자리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9일부터 139개 사업, 227명 규모의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통한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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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모당모당 어린이정원사업 특별감사, 하승철 군수 지시
하동읍 모당모당 어린이정원사업 특별감사, 하승철 군수 지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제기된 구)하동역 일원에 조성된 ‘모당모당 하동어린이정원’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명과 함께 놀이시설 선정과 설치에 대한 여러 의혹을 해소하고자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감사원 감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모당모당 하동어린이정원은 어린이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사업인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7월 설계를 시작, 2024년 1월 착공했으며 구)하동역 승강장 주변 2,400㎡ 면적에 지역성과 폐철도의 특색이 어우러지는 정원형 놀이공간으로 지난 5월 조성됐다.
하동군은 지역언론이 지적한 비싼 관급자재 어린이가 없는 정원 정원 내 배수로 문제 등 보도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먼저 고가의 관급자재 구입과 관련해 높은나무집, 짚라인, 통통놀이대 3종의 시설물은 모두 조달 구입 후 시공했으나, 보도 내용의 시설물들은 사급자재로 기성품이 아닌 설계사의 요청에 의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친환경 소재 사용을 위해 제작된 제품으로 설계사인 ㈜한고연이 제작 가능한 업체에 의뢰 후 최소 견적을 제출한 업체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정원'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개장 이후 많은 어린이가 이용해 왔으며 해먹과 짚라인 등 인기가 많은 시설물 추가 설치 요청도 많아 현재 준비 중이며 관내 어린이집뿐 아니라 광양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찾아와 이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동어린이정원이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어린이집 교사의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장마와 폭염 기간에는 어른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만큼 이용하는 어린이가 드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세 번째, 정원 내 배수 문제는 완공 후 여러 차례 보완 했지만, 장마 기간에 물 고임 현상이 일부 발생했던 것으로 보이며 보다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이동식 화장실은 구역사에 추진 중인 두드림 카페가 완공되면 철거할 계획이며 구역사 일대에 조성 중인 근로자미니복합타운,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의 사업과 연계해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문제점에 대한 해명과 별개로 주민들의 기대 속에 조성된 이 정원에 대한 일부 의혹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감사원 감사를 의뢰할 계획도 함께 전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 감사는 논란의 핵심인 놀이시설의 고가 구매와 선정 과정 의혹 등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제공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이번 감사를 통해 모든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자 처벌 등을 취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감사 결과는 감사를 마친 후 공개될 예정이며 하동군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이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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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무더위를 잊은 ‘국비 세일즈 행정’ 총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시의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정책 반영과 25년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우주항공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기후환경예산과를 찾아 △축동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사천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삼천포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 등 총 3건에 257억원의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국세 수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박동식 시장을 필두로 모든 행정력을 모아 내년도 예산규모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국가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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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쉼’없이 달린다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쉼’없이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우울·불안 등으로 마음건강 서비스가 필요하나 외출 또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마음건강 돌봄(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인 맞춤형 마음건강 돌봄(상담)서비스는 기존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외부에 노출을 꺼려하는 개인에게 찾아가는 마음건강 돌봄 사업이다.
주요내용으로 두뇌건강(뇌파), 신체건강(맥파) 스트레스 측정과 심층상담 및 고위험군 선별검사 등으로 정신과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현재 마음건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2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831-2792)하면,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일정이 없는 요일에 맞춰 개인이 신청한 지정장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개인 맞춤형 마음건강 돌봄(상담)서비스가 진행된다.
아울러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는 지난해 초 경상남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해 경로당, 군부대, 항공업체 등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가 총 76회 1,195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신건강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앞으로도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건강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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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호주 질롱시, 경제교류 등 상호 협력방안논의
창원특례시-호주 질롱시, 경제교류 등 상호 협력방안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주 질롱시 방문단을 만나 경제, 에너지·방위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우호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주 질롱시장과 주멜번총영사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만나 수소 에너지 산업, 방위산업 등 창원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존 관계를 강화하고 양 시간 국제 교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질롱시 방문단은 창원의 집, 성주수소충전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범한퓨얼셀, 창원대학교를 방문해 창원의 역사, 문화, 산업, 교육 분야 등을 체험 및 견학할 예정이다.
호주 질롱시는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주도인 멜번시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호주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도시 중 한 곳으로 보건, 교육, 첨단 제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창원시와 2022년 3월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트렌스 설리반 질롱시장은 “K-방산 첫 해외 생산기지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 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창원을 방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간 실질적인 경제협력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호혜적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질롱시와 국제우호도시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이어나가기를 바란다”며 “특히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방위산업 분야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 교류를 통해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수행 등 산학연 협력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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