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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방문
경상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현지 의정활동으로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현안을 점검하고 현장견학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9월부터 거제시 관내 전체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농산물의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중소농가 육성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쌍학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자랄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먹거리 연계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상남도 의회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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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5세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 오이소~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결핵환자가 전체 결핵 환자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합천군 보건소는 8월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에서 발견된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 발견율이 높은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전수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검진에서 50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가 발견됐으며 이를 통해 결핵 검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생활 속 결핵 예방을 위해 다음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을 가려야 한다.
둘째,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무료 결핵 검진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 또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슴 통증,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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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 최초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 전액 국비 확보
합천군, 경남 최초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 전액 국비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수질오염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낙동강 수위 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최초로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 개선에 필요한 113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하는 성과를 이루어내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역 농업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설 개선사업은 청덕면에 위치한 외삼학, 중적포, 대부 양수장 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천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했으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양수장 시설 개선은 단순히 낙동강 수위 저하에 대한 대비를 넘어, 수질 오염 사고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합천군이 농업용수 문제에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에 핵심적인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은 낙동강 수계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확보할 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기후변화와 수질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전액 국비를 확보한 것은 군의 재정적 부담을 덜면서도 지역 농업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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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밀양시,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결과 ㈜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는 청도면 구기리 101-3번지 일원에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연 면적 1,302㎡, 지상 2층 규모의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커뮤니티 부엌, 북카페, 건강관리실, 실내 체육실, 어울림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는 지난 6월 공고해 7개의 공모안이 제출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활기찬 입면이 인상적이고 평면구성이 합리적이며 동측 주차 배치로 주변 시설인 농협과 연계성·접근성이 좋다’고 평가했다.
박원식 건축과장은 내년 6월까지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실시설계 완료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를 주민들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청도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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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딸기1943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 열려
밀양딸기1943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4일 밀양시 농업인교육관에서 ‘밀양딸기1943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전금재, 배현경, 박명심, 양묘정 등 4명의 교육생이 자신들의 농가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전략 발표 후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으로 이어졌다.
이 교육은 장재규 ㈜감성공간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지난 7월 15일부터 3개월간 1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밀양 딸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인들이 품질 좋은 딸기 재배에 그치지 않고 브랜딩과 마케팅에서도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농업경영 정체성 확립과 단계별 농가경영 개선으로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농가별 스토리텔링 영상과 사진은 밀양시 공식 유튜브와 밀양딸기1943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되고 있다.
이 콘텐츠는 밀양딸기의 우수성과 농가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 기술과 마케팅 전략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발전 방식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밀양딸기1943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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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안정화 위해 총력
진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안정화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남강으로 방류되는 하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성과 처리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의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하고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악취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노후된 설비를 정비하는 등 하수처리시설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22개 시설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해, 내진성능 미확보 시설물 6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12월 탈수기동 건물을 시작으로 유입펌프동, 송풍기동, 방류펌프동, 분뇨처리동 등 5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사업비 1억 5000만원으로 소화조 기계동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진보강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의 내진성능을 확보해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진에 안전한 하수처리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공공하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한다.
악취기술진단 용역은 악취 원인 분석과 시설·공정·운영별 진단을 실시해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
작년 7월 문산·사봉·대곡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 용역이 완료됐으며 2025년에는 분뇨처리시설을 포함한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악취기술진단 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8800만원이다.
또한 민선 8기 들어 도심지역의 하수악취를 개선하고자 망경·칠암·혁신1·2 중계펌프장 4개소에 16억 9000만원의 사업비로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 좋은 효과를 거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시설 주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시설 확충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악취기술진단을 바탕으로 근본대책을 세워 주변지역 악취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5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주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와 대평마을 등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해 5년마다 시행하며 유입 오염물질의 특성 조사, 시설·운영에 대한 현상진단, 시설문제점 및 효율화 방안,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앞서 실시한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문산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총 30개소에 약품공급펌프, 전자식유량계 교체 및 반응조 구동모터 설치 등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의 처리효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술 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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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제6회 가을 낭만콘서트 개최
의병박물관 제6회 가을 낭만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잔잔한 감동으로 수놓을 ‘제6회 의병박물관 가을 낭만콘서트’를 박물관앞 잔디공원에서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에 선 보인다고 밝혔다.
야외 무료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기 락밴드 그룹 아름다운 구속의 김종서 내게 다시의 모던 록 가수 박혜경, 가을은 참 예쁘다의 포크 팝 가수 박강수, 촛불잔치의 싱어송라이터 이재성, 퓨전플롯 연주자 서가비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낭만과 감성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김상철 의병박물관장는 “올해로 개관 12주년을 맞는 의병박물관이 한 해 동안 의병박물관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코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가을 정취와 낭만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지난 2012년 6월에 개관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달 하순에는 항일의병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제2전시관의 개관을 앞두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뜨겁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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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오는 22일 개최
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오는 22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를 오는 22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애 머물 GO 복지애 물들 GO’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함안애복지박람회는 군민들에게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업무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체험활동,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4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 단체, 기관이 참여해 복지관련 홍보, 전시, 체험 등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에는 총 34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에는 ‘함안애 머물 GO 복지애 물들 GO’ 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복지박람회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분들께서 복지박람회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함안의 복지를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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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일부 조기 귀가 결정
창원특례시,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일부 조기 귀가 결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산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극한호우로 인한 옹벽 피해와 관련해 옹벽이 전도되지 않은 산호동 화이트빌 1·2동 거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수행 중인 대한토목학회 전문가를 통해 사면과 옹벽의 현재 상태와 안전성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이재민들은 옹벽의 안전함을 문의하고 향후 일정 등을 질의했다.
당초 창원시는 설명회 개최 이후 5일 이내 귀가할 수 있도록 빈집 소독, 바닥 청소 등을 계획했으나, 이재민들은 불안감 해소 및 임시거주지 주변 정리, 이사 일정 등을 생각해 10월 말로 귀가 결정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15일 시는 이재민의 고충을 고려해 귀가명령을 결정하기 위해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실시하고 귀가명령일을 10월 30일로 심의 의결했다.
해당 일정에 맞춰 화이트빌 1·2동 거주민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재대본 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각 실무반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옹벽 전도가 없는 1·2동 거주민의 조속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철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응급복구를 진행하겠다”며 “나머지 3,4,5동에 대한 귀가 역시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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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무원 역량 향상 위한 집중교육‘본격 시동’
창원특례시, 공무원 역량 향상 위한 집중교육‘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부터 6급 이하 희망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본역량향상 교육은 올해 상반기 간부 공무원과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직원들이 직렬을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필요한 직무역량으로 기획·보고서 작성, 법제 실무, 예산회계·계약 실무 등 4개 과목을 선정해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교육 운영하게 됐다.
△기획·보고서 작성 과정은 보고서 종류별 목차 구성과 정보 구조화, 문장표현법 △법제실무 과정은 법령 해석과 적용, 행정절차법상 행정처분 절차, 소송사례 △예산회계 및 계약실무 과정은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계약 절차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과목별로 50명을 선발해 2일 과정으로 심도 있게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 교육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이번 교육에도 적용해 학습 효과성을 높이고 평가로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교육과 역량, 인사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9월 승진자 교육의 호응에 힘입어 10월 교육은 전 직원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본역량 심화 과정으로 운영한다”며 “창원시는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역량 향상 교육은 10월 15~16일 17~18일 24~25일 총 6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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