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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9일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개최
창원특례시, 19일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 마산향교 및 선비길, 교동리 공영주차장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주관하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은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 5월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행사가 개최되는 교동리 일대가 ‘선비길’ 명예도로로 명명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는 마산향교와 선비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중심으로 포구락 놀이, 국악기 연주, 대취타와 어사 행진, 선비길 따라 길놀이,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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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4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경이 유기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가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박지성 남해경찰서장,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오성배 남해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장과 민간위원 등 11명이 참석해 올해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민관협력을 통한 안전사각지대 해소 △공동체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 정보제공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활동 전개 △마약류 범죄 근절 특별 대책추진 등 기관별 현안업무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상동기 범죄, 교통관련 범죄 등이 증가하는 추세로 우리 군민의 생명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 행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우리군은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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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2차생장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월 고온, 강우, 일조량 부족으로 발생한 마늘 2차 생장 피해와 관련해, 재난지원금 6억 2446만원을 1086 농가에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늘 2차 생장이란 마늘 인편분화기에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기존 잎 사이에 새로운 잎이 나오고 옆 줄기가 터지며 마늘쪽 개수가 2배 이상 많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농약대 기준 피해면적 1,252㎡이상일 경우다.
이는 재난지수 300 이상으로 정부 지원 대상이다.
특히 남해군은 관내 마늘 재배 여건을 고려해 소면적 재배농가 구제를 위해 피해 면적 661㎡ 이상부터 1,249㎡까지는 군비를 통해 자체 지원한다.
남해군은 피해신고 필지를 대상으로 5월 하순까지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했으며 주생계 수단 적격 여부 검토 후 최종 1,086농가를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남해군은 이번 달 18일까지 재난지원금 총 6억 2446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재해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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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준공식
‘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준공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18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93억원의 사업비로 커뮤니티센터, 해안산책로 바다함께둘레길, 더나눔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소 207 커뮤니티센터 △선소 해안산책로 등 주요시설 준공식이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의 준공까지 노력해 주신 추진위원장님과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선소마을에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주민 소득 기반 확충과 낙후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조면 사항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을 비롯해 12개소에서 권역단위거점 개발사업 및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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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간직하고 싶은 날’우정사진 촬영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간직하고 싶은 날’우정사진 촬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안심마을 10개소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기념 우정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는 마을 친구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행복한 순간을 간직하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 내에서 어르신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촬영하고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께 따로 전달할 예정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많은 어르신들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은 날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이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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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남해군‘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전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흔적남기기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및 보훈단체 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실제 참전용사들의 기증품이 어떻게 전시되는지 상세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중간 보고회에서 제기됐던 의견에 대한 반영 여부도 논의됐다.
이충방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위원장은 “건축설계에 이어 전시설계가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흔적전시관이 잘 건축되어 남해군이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의 명소이자 전후세대의 산교육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사업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기억과 유품을 보존하고 전후세대에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는 설계를 바탕으로 흔적전시관이 훌륭하게 건축되어 우리 남해군민의 애국의 정신과 기상이 살아 숨쉬는 대표적인 현충시설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남해유배문학관 인근 부지에 지상 1층, 498.77㎡ 규모로 건립된다.
총 28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12월에 착공 예정이다.
흔적전시관이 건립되면 전후세대의 ‘안보교육의 장’과 전쟁세대의 ‘기억의 공유공간’ 으로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전용사들로부터 기증받은 자료는 사진, 훈장, 부대앨범, 귀국박스 등 총 5,196점이다남해군은 남해유배문학관 로비에서 2022년 2월부터 특별전시를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12만 1,352명이 특별전시관을 방문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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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GS25 토더기 테마숍 운영
김해시, GS25 토더기 테마숍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 김해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관내 GS25 편의점 4개 점에서 ‘토더기 테마숍’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GS리테일 영남본부와 김해시 관광진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토더기 테마숍’은 협약 연계사업이다.
각각의 테마숍 지점은 지역 특성과 시정 현안, 김해관광브랜드 슬로건인 ‘김해에 반해’를 접목한 컨셉으로 운영한다.
수리공원점은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이미지를, 김해인덕점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인제대학교 인근의 편의점에 사업 선정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연지공원점은 편의점 알바생 토더기 이미지를, 마지막으로 김해시청상류점은 김해의 역사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외창을 랩핑,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김해문화도시센터와의 협업으로 토더기 굿즈를 제작·판매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특히 오는 21일부터는 토더기 테마숍 4개 지점을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재미를 더한다.
뒤이어 11월에는 김해관광 SNS를 통한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GS25 편의점 내부 홍보매체를 통해 전국 GS25 편의점 3,000여곳에서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송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우리시 캐릭터인 토더기와 2024 김해방문의 해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체전 기간 많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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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부산시,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 개최
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부산시,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대에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하는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 부산은행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이라 좋다, 50+라 좋다' 표어를 통해 50플러스세대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확산과 기존 재정지원 일자리와 차별화된 민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열린다.
행사는 △채용 상담 및 기업 일자리 채용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관 △'50+생애재설계대학' 체험 프로그램 △증명사진 촬영관 △메이크업 서비스관 △유관기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이 마련됐다.
채용과 관련해 △운전·운송 △판매·서비스 △경비·환경·미화 △기계·생산·건축 관련직 등 40개 사의 취업 상담·채용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관’ 이 별도로 마련돼 참여자가 운전 가상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시 업체별로 일대일 맞춤 채용도 이뤄진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공간에서는 챗지피티, 드론 조종, 건강 관리, 디지털 디자인, 보건의료, 예방 운동, 브런치 및 양조 기술 등 ‘50+생애재설계대학’ 10곳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 정보 게시판을 통해 채용 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가 소개되고 노후 준비 진단 상담, 건강·여가 등 지원 프로그램 공간도 운영돼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이력서 작성대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50+생애재설계대학' 시니어모델 패션쇼 △부산시 휴먼북 토크콘서트 △신중년 예술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행사도 진행된다.
‘시니어모델 패션쇼’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 수강생 5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사람이 책이 되어 경험과 전문성을 청년세대 등에 전수하는 ‘휴먼북 도서관 토크콘서트’ 와 신중년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예술동아리 ‘나래소리’의 국악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50+일자리 박람회’에는 50세 이상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관람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50플러스포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 발전에 있어 신중년 세대의 영향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사회·경제활동 경험이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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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9월, 시는 상담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56개사를 모집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신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시 해외통상자문위원과 자문위원이 직접 현지에서 섭외한 구매자를 동반 초청해, △구매자 발굴 △현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일대일 자문 △수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을 돕고자 하는 해외 한인 경제인으로서 해외공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위촉되며 현재 15개국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시정 홍보, 현지 경제 동향 및 시장 정보 제공, 부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관련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상담회에는 중국, 미국, 베트남을 포함한 13개국 15명의 시 해외통상자문위원들과 자문위원이 직접 현지에서 섭외한 9개국 10명의 구매자가 참여해 부산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상담 품목은 산업재와 소비재를 포함한 종합품목으로 지역 기업 56개사가 참여해 총 188건 규모의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기업의 부담을 덜고자 참가기업과 자문위원 간의 해외시장 진출 상담, 구매자와의 비즈니스 상담과 통역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상담장 내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수출전문위원이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인증, 물류 절차 등 수출 애로사항 관련으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상담회가 세계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수출 판로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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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후보지 5곳 설계 제출 완료… 공개 발표회·전시 진행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후보지 5곳 설계 제출 완료… 공개 발표회·전시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후보지 5곳의 설계이 지난 10일에 제출이 완료됐으며 8일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500명 선착순 방청 신청을 받은 공개 발표회는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제출된 설계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존 후보지 6곳 중 1곳의 경우 제출 마감 기한 내 모형이 제출되지 않아 공개 발표회와 전시에는 참여하지만, 선정에서는 제외된다.
건축가들의 창의적 디자인이 담긴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후보지 설계 심사도 공개로 진행된다.
6개 팀은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20분의 발표와 20분의 질의응답을 하고 이후 별도 구성된 미래건축혁신위원회의 공개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2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공개 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부산국제건축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공개 발표회를 시청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제출된 설계에 대해 창의성, 공공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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