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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이동 군수실’ 이 전 읍면을 돌며 지역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동 군수실에는 총 13개 읍면에서 668명의 군민이 참석해 애로·민원 등 194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는 등, 현장 밀착형 군정의 모범을 보였다.
민선8기 대표 소통 혁신, ‘이동 군수실’ 이동 군수실은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하동군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을 실제 행정에 실천하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군수 및 간부 공무원이 함께 자리하는 ‘찾아가는 군정 설명회·군민 대화의 장’ 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이동 군수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전 읍면 한 곳도 빠짐없이 현장을 돌며 군정 소식을 전하고 군민 고충을 귀담아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년 초 1회씩 읍면을 방문하는 읍면정보고회에 더해 하반기에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올 한 해에만 전 읍면을 2회씩 순회해 현장 소통 의지를 증명했다.
7일간 13개 읍면 순회, 구체적 일정 체계적 운영 이번 이동 군수실은 9월 18일 목요일 적량면, 하동읍을 시작으로 26일 금남면까지, 총 일주일간 13개 읍면을 촘촘히 돌았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가 직접 공무원, 지역 주민, 단체장 등과 한자리에 앉아 군정 주요 성과와 내년도 청사진을 설명했다.
특히 회의장에 모인 주민들은 군정을 둘러싼 궁금증뿐 아니라 교통·복지·농업·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 건의했다.
군민의 민원과 건의, 현장서 즉시 청취 지역별 현장은 군민들이 직접 애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소통 창구였다.
일부 주민들은 도로 개설, 농업시설 지원, 교통 불편 해소 등 오랜 숙원사업을 건의했고 또 어떤 군민은 청년정책, 귀농귀촌 정책 등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하동읍, 악양면, 적량면, 진교면, 북천면 등 여러 읍면의 지역 리더들이 보건의료원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문했고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군수는 군민의 95%가 찬성하는 사업인 만큼 확고한 의지를 갖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하동군의 군정 비전인 “컴팩트 매력도시”가 전 읍면 곳곳에서 하나둘씩 가시화되자, 이와 관련한 건의도 다수 있었다.
실제로 접수된 민원은 △적량면 18건 △하동읍 19건 △청암면 14건 △횡천면 15건 △금성면 7건 △화개면 16건 △악양면 14건 △옥종면 17건 △북천면 11건 △고전면·진교면·양보면 각18건 △금남면 9건 등 총 194건에 달했다.
이는 올해 초 읍면정보고회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행정 참여 욕구를 보여준다.
군정 비전 공유, 지역 밀착형 소통 강화 이동 군수실은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하동군 미래를 군민 모두가 함께 그려가는 시간이다.
하동군은 이번 순회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와 4년 차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했다.
군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시 발전계획’의 3대 거점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하동읍은 평생학습관, 보건의료원, 군청 군민정원, 하동청년타운, 매력 하동읍 가꾸기, 첨단농식품클러스터, 읍내 비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등이 거론됐다.
이어서 옥종면은 옥종면 미래도시 발전계획, 지역활력타운, 동부 하동평생학습관, 딸기가공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산불·수해 복구 현황 및 향후 계획, 딸기 산업 지원 현황, 옥종면파크골프장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마지막 진교면은 행정문화복합타운, 민다리복합센터, 진교도서관, 친환경 보행도로 평당지구 농촌공간 정비, 남부하동청년센터,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해양관광단지 개발, 더 살기 좋은 아파트 지원, 농가소득 증대 지원사업 등이 언급됐다.
군은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다가올 몇 년 내에 크게 변화할 하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는 활기찬 행정, 작은 일도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해결하는 것이 민선8기의 약속”이라고 직접 강조했다.
총 668명 참석, 진짜 ‘군민이 주인’인 행정 구현 7일간 이어진 이동 군수실에는 읍면마다 40~70명씩 총 668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때로는 공무원보다 진지한 태도로 대화에 임했다.
단순히 ‘현안 듣는 자리’ 가 아닌 지역 주민이 행정의 직접 주체가 됐다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매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군수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제안할 수 있게 한 것이 군민 호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즉답, 즉시 처리’ 원칙 적극 도입 이동 군수실에서는 각종 건의에 대해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답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현장 방문 또는 추가 검토 일정을 바로 안내하는 등 ‘즉답·즉시 조치’ 원칙을 도입했다.
하동군 행정 부서는 건의 사항 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현행화해 제안자에게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군정, 군민 신뢰 회복 계기 군민들은 “예전에는 건의한 내용이 묻히거나, 답이 늦었는데, 올해 이동 군수실은 지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읍면장이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몇 년 전에 건의한 사안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어, 군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내년에도 현장소통 지속, 혁신으로 이어간다 하동군은 2026년에도 이동 군수실과 읍면정보고회 등을 통한 군민과의 대화를 지속할 것을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동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군민 주도 소통 행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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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 아리타정 갤러리 백파선 방문
김해시, 일본 아리타정 갤러리 백파선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무나카타시를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방문 첫날 사가현 아리타정을 방문해 갤러리 백파선 관장을 만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도예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갤러리 백파선 관장 쿠보타 히토시의 지난 4월 김해시 방문의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김해시 방문단은 시장과 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련 공무원,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날 갤러리 백파선 관장 면담과 백파선 시설 견학에 이어 다음 날인 30일 아리타정청을 방문해 아리타정장, 정의회 의장 등을 공식 면담한다.
아리타정은 17세기 일본 도자기 산업의 발상지로서 ‘아리타 도자기’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에 전통 도자 공방과 갤러리가 있고 매년 일본 최대 도자기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과 도예인들이 찾는 문화 중심지다.
특히 갤러리 백파선은 임진왜란 때 피랍돼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김해 상동면 출신 여류 도공 백파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김해시와 아리타정 간 도예문화 교류의 상징적 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해시는 갤러리 백파선과 2016년 10월 백파선 추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김해시문화재단과 백파선 갤러리 MOU 체결, 그리고 올해 쿠보타 관장의 김해시 방문과 차담회 개최로 도예문화 교류를 잇고 있다.
그간 김해시는 분청도자기 축제에서 일본 도자 전시와 일본 접시춤 공연 등으로 양 도시의 전통예술을 나누며 문화적 우정을 쌓아왔다.
홍태용 시장은 “아리타정 방문으로 한국과 일본의 전통 도예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11월 김해에서 열리는 분청도자기축제에서도 이러한 문화 교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도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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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도자의 고장 김해, 제16회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개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 제16회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을 개최해 대상 등 총 5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북 문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창성 도예가의 작픔 ‘시간의 결’ 이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작은 분청토를 활용한 대형 도판 작업으로 선상감 기법을 적용해 완성됐다.
작품은 마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흙 본연의 질감을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 김기종 위원장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해를 거듭하며 전국의 유망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며 “대상작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전통 분청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선과 섬세함, 그리고 도판의 평면성을 활용한 회화적 공간감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금상은 정현우 작가의 ‘분청사기점문기’, 은상은 신수연 작가의 ‘설산’ 이 선정되어 각각 경남도지사상과 김해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5점, 특선 5명, 입선 35점 등 총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특선 이상 수상작은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대표 분청도자 공모전으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의 위상을 알리고 신진작가들의 창작 열정을 뒷받침하는 예술무대가 되고 있다.
한편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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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안내
김해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는 정상수거일 전일 20시 이후부터 배출 가능하다.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일은 10월 4일 10월 6일 7일이다.
시는 연휴 기간 특별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단투기·불법 소각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불편이 없도록 수거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
”며 "배출일을 꼭 지켜주시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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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하반기 부산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33.2대 1 기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개 공공기관 194명 모집에 총 6천43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은 4명 모집에 367명이 지원해 9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래는 기관별 경쟁률이며 직렬별 세부 경쟁률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 76대 1 △부산도시공사 15.3대 1 △부산관광공사 18.2대 1 △부산시설공단 13.6대 1 △부산환경공단 13.2대 1 △부산연구원 31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51.5대 1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7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5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1대 1 △부산사회서비스원 82대 1 △부산디자인진흥원 16.4대 1 △영화의전당 11.7대 1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30.8대 1 △부산문화회관 44.6대 1 △부산기술창업투자원 59.5대 1이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은 10월 25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눠 치러지며 시험장소와 시간은 오는 10월 17일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하반기 시험에도 다양한 분야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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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공식 배부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공식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 입장권을 오늘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과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대규모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한 옴니버스 뮤지컬 공연과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박칼린 총감독은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무대를 구성해 부산의 역사·문화·미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공연은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무대 감독을 맡고 축하공연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은 부산시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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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마음, 함께 여는 미래…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이후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올해 기념식은 '세대를 잇는 마음, 함께 여는 미래'를 표어로 진행된다.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이해와 존중으로 소통하며 어르신이 지혜와 경험으로 새로운 역할을 펼쳐 모든 세대가 함께 조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다.
기념식은 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생명 살리기 성금 전달 결과 보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을 비롯해, 행사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어른과 어린이 10명으로 구성된 ‘라피에스타’ 팀이 줌바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경쾌한 리듬과 활기찬 무대가 세대를 아우르는 열정과 화합을 보여주며 올해 표어의 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기관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4명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 등 13명 △4개 단체와 기관 등 총 21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청려장을 전달한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
이와 함께,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정을 대상으로 1가정 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무렵 대한노인회 구군지회 산하 경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생명 살리기 성금'의 전달 결과를 어르신들과 공유한다.
총 6천 4백여만원의 성금이 월드비전을 통해 미숙아와 희귀난치병 아동 5명에게 의료·생계비로 지원됐다.
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라이브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공연이 열린다.
참석자 모두가 함께 세대와 마음을 넘어 하나로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초고령화 사회에 슬기롭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는 어르신이 일할 수 있는 도시, 문화체육·돌봄 기반 시설이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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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필승 의지 다져
부산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필승 의지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계 인사, 선수·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진다.
선수단과 감독·코치, 가족들에게도 부산 시민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결단식은 △체전 참가 준비 상황 보고 △선수단 훈련 영상물 상영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선수단 격려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 대표 선서는 △카누 종목 김대중 선수 △수영 종목 이제이 선수가 한다.
또한 결단식 부대행사로 대강당 입구에서 △기념 촬영 구역 운영 △체험관 운영 △홍보영상·사전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곳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대회에서는 31개 정식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또한 시는 지난 2024년 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해 △시민단체 △정·재계 △언론계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자부심인 선수단 여러분이 이번 체전에 힘차게, 굳세게, 당당히 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며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가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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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손님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나선다.
함양군, 추석 손님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가지와 주요 간선도로변에 난립한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3주간을 ‘추석 연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기간’ 으로 정하고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 정비 대상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벽보 등 유동 광고물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양군지부와 합동으로 정비반 20명을 편성해 지속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적발 시에는 계고와 수거 조치뿐 아니라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한다.
또한 도로변에 합법·불법 현수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적용배제 스티커제’를 운영해 군민 누구나 불법 광고물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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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공급식 생산농가 대상 교육 실시
함안군, 공공급식 생산농가 대상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에서 공공급식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푸드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1차 교육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2차와 3차 교육은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과 영양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11월까지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재배농가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로컬푸드와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생산자의 역할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이해와 안전 농산물 생산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생산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안전한 농산물이 학생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농가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