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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강사 모집
진주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강사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서 2026년도에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신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강사의 모집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로, 총 8개 프로그램을 담당할 강사 5명을 선발한다.이번에 강사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2026년 미래인재센터에서 운영하는 27개 가운데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한자 놀이터 △창의과학을 비롯해 기존의 △GPT창의교실 △영어과학교실 △학부모 영어 △초등 방학 영어특강 등 8개이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강사는 각 프로그램에 적합한 자격증 보유자 및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자는 자격증 관련분야의 강의 경력 증명서와 강의 계획서, 자기소개서, 최종 학력·학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서류심사로 1차 선발 후 수업 시연과 질의응답을 포함한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강의 능력과 인성을 평가받는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개별 통보한다.신청 희망자는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 또는 미래인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주시청 교육인재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설계 △복합 인성교육 △온라인 공부방 등 6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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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벼리 도로'안전강화·경관조명 재정비
진주시, '새벼리 도로'안전강화·경관조명 재정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하여 더욱 화려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1월 중 준공 예정 진주시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1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새벼리 도로에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로써 시는 지난해 ‘뒤벼리’의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새벼리’의 급경사지 정비공사도 올해 1월 중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완성해 가고 있다.‘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는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들여 △수목 제거 △낙석방지망 교체 △낙석방지책 교체 등 노후 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해당 구간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새벼리 도로, 야간경관 명소 거듭나 시는 새벼리 도로의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 철거했던 새벼리 경관조명을 주변 자연 지형에 어울리도록 품격 있게 개선·재설치해,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수목과 지장물 등으로 인해 조명 연출에 한계가 있었으나,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벼리의 기암과 절경을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는 안전성과 미관을 모두 갖춘 한층 업그레이드된 야간경관을 3월 중에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밤에도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야간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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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본격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적 과제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하동군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은 10%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은 돌봄,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리더 육성 구조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하동군은 2026년을 ‘다문화 리더 양성 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단계별·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출신국별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 결성 = 하동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다문화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각 나라별 자조모임과 연계한 정책 홍보 및 참여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하동 다문화 리더스 아카데미’운영 = 잠재적 다문화 리더 20명을 선발해 주 1회, 총 12회기의 ‘하동 다문화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 과정은 △기초 리더십 △문화 이해 △지역사회 참여 △현장 벤치마킹 △소규모 봉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지역의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존감과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가족 통합형 교육 ‘하동 시부모 교실’추진 = 다문화가정 내 문화적 갈등 예방과 가족 지지 강화를 위해 시부모와 함께하는 가정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인 ‘하동 시부모 교실’도 병행 추진한다.문화 이해, 갈등 관리, 손주 양육 이해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가족 단위의 사회 통합 기반을 강화한다.결혼이주여성 봉사단 결성 = 리더스 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결혼이주여성 봉사단을 구성해 통·번역 지원, 지역행사 참여, 출신국 문화 알리기 활동 등을 추진한다.이는 교육 이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의 통로’역할을 하게 된다.2027년 이후, 전문성과 지속성 강화 = 하동군은 2027년 이후 다문화 리더의 전문화와 활동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문화 리더 심화·전문화 교육 운영 △군정 및 지역 위원회 참여 확대 △민원 통역 서포터즈 제도 도입 △다문화 리더 주도 프로젝트 지원 △활동 기록 관리 및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통해 실제 활동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한다.이로써 ‘교육 → 활동 → 성장 → 지역 리더 → 단체장 배출’로 이어지는 하동형 다문화 리더 성장 로드맵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리더들이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자리와 역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포용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하동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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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건립 추진..42억 원 투입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 유통 과정의 애로로 인해 수거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딸기가 발생하고 있다.하동군은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핵심 딸기 생산 지역인 옥종면에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그동안 가공용 딸기는 생과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크고, 수요처와의 계약·물량 조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수확한 딸기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요인이 되어 왔다.이에 군은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결정했다.‘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총 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700㎡·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건물의 1층에는 가공시설·사무실, 2층에는 기업지원시설·교육시설을 설치하고, 가공시설에는 급속동결건조기·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하동군은 2024년부터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을 군 핵심사업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사전절차를 모두 완료했다.현재는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며, 2026년 4월 착공 및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가공용 딸기를 중심으로 하동군 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신제품개발·가공·유통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생산 △새로운 판로 개척 △부가가치 창출 △가격 급락 및 미수거 사태 발생 시 가공 전환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을 이뤄내며 농가 소득 및 지역 농업 구조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는 단순한 가공시설을 넘어 시장 가격과 수급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산물 안전망 역할’을 한다”라며,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미수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동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군은 가공센터 준공 이후 하동딸기연합회, 옥종농협, 가공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딸기 농가를 비롯한 관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확실한 방법으로 ‘가공·유통 구조 고도화’가 손꼽히는 만큼, 하동군은 이번 가공센터 조성을 계기로 농가가 흔들리지 않는 농업 기반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판로를 아우르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며,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하동형 농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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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건강은 곧 지역경제의 건강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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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상영 누가 진짜 어리석은 자인가 – 현실과 선택 앞에 선 세 남자의 3일
김해문화의전당 상영 누가 진짜 어리석은 자인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1월 씨네마루 영화로 를 상영한다.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 말단에 속한 세 남자의 운명적 3일간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각 인물의 시선과 선택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판단의 경계를 촘촘하게 그려낸 서사가 특징이다.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주연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하야시 유타, 아야노 고가 나란히 부산 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감독 나가타 고토는 일본의 젊은 세대가 마주한 금전적·정신적 빈곤 문제와 도시 현실의 그늘을 작품의 중심 주제로 삼았다."깨끗해 보이는 사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갈등을 영화로 말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누아르 장르로 날카롭게 드러냈다.이번 상영은 상업 중심 작품과 다른 시선으로 사회적, 인간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서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적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영화는 오는 1월 8일부터 1월 24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9회 상영되며 목요일 19시, 금요일 11시, 토요일 16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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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심현호 꿈나눔센터 센터장 채용
남해군, 심현호 꿈나눔센터 센터장 채용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생활SOC 복합시설인 꿈나눔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 활성화를 위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심현호 전 남해군교육지원청장을 센터장으로 채용하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꿈나눔센터는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꿈나눔국민체육센터, 꿈나눔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시설로, 군직영에 따른 현장 조정과 종합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센터장 채용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운영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하고,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신임 심현호 센터장은 남해중학교 교장, 남해군교육지원청장을 역임하면서 교육행정과 청소년 정책 전반을 이끌어 온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가로, 센터 전반의 운영 프로그램 자문과 시설 활성화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공간별 특성과 이용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찾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꿈나눔센터는 시설 집합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의 삶, 지역 공동체의 활력이 함께 순환하는 남해형 통합 돌봄·문화·체육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심현호 센터장은 “꿈나눔센터는 세대와 계층을 잇는 중요한 생활 거점”이라며, “교육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 시설이 따로가 아닌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조율하고,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해군 관계자는 “교육과 체육, 청소년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전문가가 센터장으로 채용된 만큼, 꿈나눔센터가 남해군의 대표 생활SOC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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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별미 남해 보물초, 수도권 입맛 공략!
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에서 특판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남해의 대표 농산물로, 탁월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행사 기간 중 보물초는 100g에 690원, 300g 한 단은 2980원에 특별 판매된다.행사 첫날인 1월 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보물초 특판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서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홍보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남해군은 이번 특판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 제철 보물초에 대한 할인 행사는 물론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초는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라 다른 지역 시금치에 비해 더욱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남해 보물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을 비롯해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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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택시관광가이드 사업 본격 운영
남해군, 2026년 택시관광가이드 사업 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1월 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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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에서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 도약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과 협력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CES는 정보기술분야에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제품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한다.이번 '통합부산관'은 1월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 내에서 운영되며, 시는 '팀 부산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팀 부산 2기 참여 시 산하기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산학융합원, 부산라이즈혁신원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일대일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 △비젼테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해양드론기술 △유니스 △크리스틴컴퍼니 △젠라이프 △하트세이버 △엔에프 △아이비즈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아울러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아대학교 학생 서포터스 14명은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며 '팀 부산 2기'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서포터스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매칭된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철저히 숙지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통역과 상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동아대 서포터스 학생 대표는 “「CES 2026」 현장에서 부산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가능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 우수기업들이 더욱 성장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부산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산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였다.올해는 '최고혁신상'2개를 포함하여 총 13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지난 2025년 역대 최다였던 7개의 혁신상 수상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성과로, 부산기업들의 기술 리더십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혁신상 수상 이력: 7개, 1개, 2개, 1개 박형준 시장은 “지난 CES 2025의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거둔 역대 최대의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팀 부산이 매년 축적하는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부산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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