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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살면 이런 강의도 듣는다” 중앙대 김누리 교수 특강 성황
“하동에 살면 이런 강의도 듣는다” 중앙대 김누리 교수 특강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부터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 ‘하동에 살면 이런 강의도 듣는다’의 여정이 막을 올렸다.
지난 15일 그 첫 번째 순서로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누리 교수가 나섰다.
김 교수는 “교육의 현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교육에 관한 생각의 갈피를 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를 이어갔다.
특강에 참여한 60여명의 군민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김 교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김누리 교수는 공교육의 경쟁 속에 성장한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부조리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쟁교육을 탈피한 독일의 68혁명을 예로 들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독일의 교육 방식은 성숙한 민주주의자들이 이끄는 사회를 만들어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경쟁지상주의, 주입식교육, 승자독식사회 등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동군이 올해 처음 진행하는 명사 초청 인문학 강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 이라는 군정 취지에 맞게 전국 최고 수준의 강의로 꾸려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군민의 지성적, 정서적 수준과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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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창원특례시,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부터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개최하며 동계 전지훈련 유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2개 클럽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총 255경기가 8세 이하, 10세 이하, 12세 이하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석전주민운동장 등 4개소에서 11일간 치러진다.
참가 팀들은 자체 훈련과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창원에서는 △2025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제15회 창원특례시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대회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1~2월 간 차례로 개최된다.
4개 대회에 총 4,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약 16억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창원은 3대 프로스포츠의 연고지이자 사격 메카도시로 온화한 기후와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축구센터, 창원레포츠파크 등 국제 규격의 공공체육시설이 있어 동계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다.
시는 이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방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홍남표 시장 명의의 서한문이 포함된 홍보책자를 전국의 시·군·구 및 체육회에 발송해 창원의 체육 인프라와 혜택을 알렸다.
그 결과 1월 초 기준 전년 동기 20,500명 대비 41.5% 증가한 29,000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창원을 방문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올해 목표인 75,000명의 38.7%에 해당한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창원이 동계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K-스포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스포츠팀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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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4차 정기총회 및 취임식 개최
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4차 정기총회 및 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재향군인회에서는 지난 16일 향군회관에서 제64차 정기총회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재향군인회 도회장, 거창군 보훈단체장과 향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의안심사, 사업예산 결산, 사업계획 심사 등 자체 회의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 취임식, 기념사, 축사,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윤수 회장이 연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끝으로 하나 되는 향군을 위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64차 거창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와 제34대 김윤수 회장님의 연임 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금처럼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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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 성료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19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진행한 ‘2024년 겨울방학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대학교 등 아이비리그 캠퍼스 투어와 뉴욕,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 지역 내 명소를 방문해 미국의 현지 정치·경제·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뉴욕에 위치한 세계평화의 중심인 UN본부를 방문해 UN의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 배웠으며 워싱턴 D.C.의 백악관, 워싱턴, 링컨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견학하며 미국의 정치와 한국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알아 보았다.
또한 NASA 우드바-해지 센터를 방문해 퇴역 우주왕복선인 디스커버리호의 실물을 관람하고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라이트형제가 발명한 초기 동력 비행기부터 VR 시뮬레이션을 통한 달 표면 체험 등 우주항공분야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견학하며 우주항공 분야의 견문을 넓혔다.
프린스턴대, 예일대, 하버드대, MIT 재학생들과 소규모 그룹 대학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유학생으로부터 미국 대학 입학이나 학업 과정 등 궁금한 사항의 생생한 정보도 얻었다.
특별히 MIT 송민규 박사후연구원의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특강을 들으며 생활을 갈수록 편하게 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과 인공지능이 가져올 발전된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일대학교 박인현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및 현대인의 고질병인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한 수면과 연계한 두뇌연구 특강을 통해 인류 질병 정복에 이를 수 있는 생명공학분야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됐다.
그리고 뉴욕 맨해튼의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등으로 문화·예술적 식견을 넓혔으며 세계적인 C.C.R.C인 휘트니센터를 방문해 진주시 우수학생들과 센터 거주 중인 전직 예일대 교수님들과의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영어로 진행된 토론회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미국을 이렇게 빨리 와보게 될 줄 몰랐다”며 “넓은 세상과 다양한 문화 등 더 넓은 식견을 가지게 됐다 이번 탐방을 통해 배운 많은 것들이 향후 저의 진로를 찾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진주시에 정말 감사드린다 열심히 노력해 저도 진주시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수 고교생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 실시하는 해외선진문화탐방을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부터 학생 수를 증원해 확대 추진했으며 2025년도부터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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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철저 당부
진주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철저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024년 52주차 기준 291명으로 51주차 247명 대비 17.8배 증가했다.
특히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58.8%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 될 수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에 의한 비말감염도 가능하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해야 하며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사용했던 공간이나 화장실,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은 가정용 락스를 휘석해 묻힌 천으로 닦아내어 소독하고 환자의 분비물을 제거할 때에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 및 학교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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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진주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성수품인 농산물과 축산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장 판매, 박스 갈이 등 불법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표시를 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경우에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미한 위반 사상은 계도 조치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명절 기간은 물론 일상에서도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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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진주시, 2025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월 5일부터 ‘2025년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선정해,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 도색,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시설 개선비의 70%이며 최대 35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기간이 2년이 경과한 업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침체된 경기 속,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으로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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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귀성객과 국민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가동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연휴 전후해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등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거창한국병원은 휴일과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현황과 세부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3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 연휴인 만큼,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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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잡다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잡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영어방송재단의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부산영어방송’은 지난해부터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난해 초 4천6백여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1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부산지역 라디오 방송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로 부산지역 방송사 중 개국이 가장 늦었다는 점과 외국어 라디오 방송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구독자의 인구통계학적 분포를 살펴보면, 부산보다 서울지역에 더 많은 구독자가 분포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대한민국 82.9퍼센트에 이어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영어권 국적의 시청자가 10퍼센트를 넘었다.
이는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이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한편 '부산영어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매일 5개의 라디오 생방송을 중계하고 라디오 방송 콘텐츠를 재가공한 뉴스, 세계 문화정보, 영어 교육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빅토르 앰브로스 △아니야 모리스 △에드워드 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재가공해 영어 및 한국어 자막으로 제공하는 등 세계적 소통 매체로서의 확장에 주력했다.
또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가수 김조한과 개그맨 이상훈의 ‘영파워’ 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시각장애인의 인생을 소개하는 라디오 다큐멘터리 ‘손끝 요리사, 인생을 요리하다’ 및 각종 ‘BeFM 특집공개방송’을 라디오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주파수 한계를 벗어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특히 화제가 됐던 콘텐츠는 영향력자와 함께 영어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올스타 잉글리시’로 꼽힌다.
이 중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수 김조한과 신민수의 ‘스페이스와 유니버스의 차이’ 영상은 187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6천1백 명이 넘는 구독자를 유입시켰으며 진행자 캠벨 에이시아의 생활 영어표현에 관한 콘텐츠는 6천4백 명이 넘는 구독자를 유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영어방송'은 지상파 라디오 또는 유튜브 채널, 휴대전화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세계에 다방면으로 알리기 위한 부산영어방송의 선도적 역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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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
부산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가 오늘부터 5일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1월 21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제1회 개최 이후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미래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올해는 15개 종목, 35개 부문의 주니어·시니어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30개 회원국 중 20개 국가에서 경쟁을 통해 본선을 통과한 주니어, 시니어 부문의 학생 3천4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종목은 △로봇에슬레틱스 △스마트파머 △인공지능자율주행 △인공지능휴봇 △피지컬컴퓨팅 △미션형창작 △창작부문 △태그아웃 △창작무비 △테리토리테이크다운 △인공지능 축구 및 1개 시범종목)이 있다.
특히 올해는 대회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편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에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웅환 지방시대위원회 국장, 시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후, 전비호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조직위원장과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관계자들과 대회장을 순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10시 폐막식에서는 다음 해 세계대회 개최국인 말레이시아 대표단에게 깃발을 전달하면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외에도 풍성한 대회를 위해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는 전시 공간 및 포럼 등을 개최해 참가선수와 관람자들에게 로봇과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게 제공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가상현실 공간과 콘퍼런스 운영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포럼과 콘퍼런스에서는 현대자동차 로봇틱스랩·에이치디 현대그룹 등의 기업과 서울대 빅데이터 인공지능센터·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의 연구기관, 카이스트·한양대·중앙대 등의 교육기관 등 산학연을 망라한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창의·미래적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관련 교육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자극할 경진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산의 로봇 인재 양성과 함께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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