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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상반기 사업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경제과 정착지원팀 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상세내용과 관련 서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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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 이벤트 풍성
설 연휴,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 이벤트 풍성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설 연휴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명절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주요 관광시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 휴무 없이 운영함으로써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남해각과 설리스카이워크에서는 네이버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등록 시 간식을 제공하며 남해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예쁜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남해군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수도권 및 주요도시에서 특별 여행상품이 운영된다.
독일마을 여행자라운지에서는 파독 근로자들의 스토리를 담은 특별 전시가 열린다.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는 파독광부를 테마로 한 3종 패키지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고 와인 구매자에게는 와인잔을 증정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바래길탐방센터를 방문하는 탐방객 100명에 한해 남해바래길 전용앱을 설치하면 예쁜 바래길 기념품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각 관광시설별로 설 당일은 관계법에 따라 휴무가 시행된다.
또한 이번 설 명절은 27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도시민이 고향을 찾아 남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가족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문화재단 SNS를 참고하면 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를 찾는 향우 및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만끽하고 고향정서를 듬뿍 느끼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국민고향 남해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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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과의 대화…군정방향 공유 및 소통 강화
남해군 군민과의 대화…군정방향 공유 및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설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개 읍면에서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025년 군정 핵심 목표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공유함은 물론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민선 8기 후반부를 “군민이 일상을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과 ‘신청사 건립 사업’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대형 SOC 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한편 재정분석 최우수,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 선정,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기관, 교육발전 특구 선정 등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국민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 공공서비스 확대, 정주네트워크 인프라 활성화, 농어업육성 및 기반 확충, 남해안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거점 구축, 핵심인프라 건설 조기 마무리 등 2025년 주요사업과 연계한 읍면별 지역 맞춤형 현안을 제시했다.
남해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수렴된 군민의 의견은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내외적으로 상황이 녹록치가 않지만 우리가 마음을 합치고 군민들이 지혜를 모으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군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년 군민과의 대화는 15일 설천면과 고현면을 시작으로 △16일 남해읍, 서면 △17일 남면, 이동면 △20일 상주면, 미조면 △21일 창선면, 삼동면에서 진행된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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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도시 부산'을 위해… 부산시, ‘202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 개최
'미식도시 부산'을 위해… 부산시, ‘202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도모헌에서 ‘2024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해 추진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가 ‘글로벌 미식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16개 구·군 업무 담당 직원,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 등 위생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우수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전문가 미식 특강 △우수사례 발표 △24년도 성과 및 25년도 시책 소개 순서로 진행된다.
시는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를 위해 16개 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 업무 평가를 하고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최우수’로 중구와 해운대구 △‘우수’로 강서구, 수영구, 사하구가 각각 선정됐다.
중구는 산복도로 음식 카페거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물 제작과 소규모 음식점 방역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내 건어물 시장을 활용한 ‘제2회 유라리 건맥축제’, ‘자갈치축제’에서도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홍보해 관광 특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해운대구는 ‘셰프가 알려주는’ 음식점 자문 지원사업, 구정 시책 홍보 내용을 담은 ‘밥상머리 틈새 홍보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외식 환경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했다.
최우수 기관 중 해운대구, 우수 기관 중 사하구가 각각 대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가자들과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미식 관광도시 사하’ 실현을 위한 노포 맛집 지정’에 관해 발표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10월 개최한 '부산국제음식박람회·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주요 시책으로 추진할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 △부산 음식 축제 △'부산의 맛' 콘텐츠 제작 △부산음식 요리법 개발·보급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과대회 참석자들의 미식, 음식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직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한국소믈리에대회 최초 2회 우승 달성 경력을 가진, 프랑스 와인 전문 수입업체 ‘와이너’ 이승훈 대표가 ‘와인의 종류와 역사 및 상황에 맞는 와인 매너’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각 자치구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식 도시 부산'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직원과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부산의 음식문화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글로벌 미식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더욱 다채로운 미식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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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5년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사업’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시와 비엔케이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이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마련한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2년간 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
2년간 2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개의 시 중소기업에 59억5천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대출이자 전액을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며 △비엔케이금융그룹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을 위한 저금리의 특별금융상품을 제공한다.
부산에 소재한 탄소저감기술 보유 중소기업이자 기술보증기금의 탄소가치평가를 통해 탄소감축량 산출이 가능한 기후테크 기업이면 누구나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고효율 부품·설비, 전기차 관련 부품,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품 생산하는 등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디지털 지점 온라인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술보증기금에서 탄소가치평가를 받은 다음, 비엔케이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방법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우리시는 지역의 우수 탄소저감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저감 기술을 보유한 부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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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통해 559억원 예산 절감… 최상의 품질 확보 기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통해 559억원의 예산 절감과 건설공사 설계 품질 확보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엄궁대교 건설공사 실시설계’ 등 각종 건설공사 설계 31건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워크숍을 124회 시행해, 공사비 대비 4.37퍼센트의 예산 절감률을 보였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는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에 대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토목구조 등 17개 분야 2백여명으로 구성된 각 분야 전문가 중 사업 특성에 따라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조직을 구성해 설계 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시는 2006년 전국 최초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도입해 지난해까지 총 5천3백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시설물의 기능 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각종 건설공사 안전사고로 인해 그 중요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 등에서 추진 중인 43건의 건설사업들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올해는 ‘벡스코 제3전시장 실시설계’를 비롯한 각종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다”며 “여러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시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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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통상진흥계획’ 수립·추진… 선제적 수출위기 대응으로 '통상허브도시' 위상 정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내외적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중소수출입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통상진흥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상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목표로 단계적 디딤돌 역할을 위해 수립한 이번 통상진흥계획은 △글로벌 수출위기관리시스템 운영 △안성맞춤형 수출시장 다변화 △무역 기반시설 확충 및 통상 교류 강화 등 3대 분야 12개 과제로 구성해 7천 개 기업 대상으로 약 5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기업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수출유관기관과의 다양한 논의 끝에 확정됐다.
시는 오늘 미국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예상되는 통상정책 변화를 예측하며 그간 통상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대응 전략을 모색해 왔다.
그러한 위기감 아래 지난해 12월 초 박형준 시장 주재 ‘민관합동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13개 수출지원유관기관 합동으로 ‘위기대응 통상대책반’을 구성한 바 있다.
올해 통상진흥계획 수립에 즈음해서 시 통상대책반과 부산수출원스톱센터, 부산FTA통상진흥센터 등이 합심해 통상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등 ‘수출위기 관리시스템’을 적극 가동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대내외적으로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지역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 애로 지원 방안을 강구했다.
△해외물류비 지원사업비 1억8천만원을 신규 편성하고 △수출입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비를 지난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무엇보다 해운 운임 급등에 따른 수출 물류 부담을 경감하고자 했다.
더욱 촘촘한 수출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신용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미주 수출물류네트워크 지원을 확대해 미주지역 공동물류창고를 현재 3곳에서 최대 5곳까지 확대하며 지역기업의 현지 시장 물류 기반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중화권 및 아세안 지역 중심으로 추진하던 △규격인증 및 지적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전 세계로 확대해 수출 규격인증 획득, 특허출원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수출기업의 대외신인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안성맞춤형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담았다.
어려운 통상여건 속에서도 기존시장의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잠재시장의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기 위해 이른바 안정의 ‘안’과 성장의 ‘성’의 균형을 ‘맞춰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안성맞춤’을 화두로 삼았다.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유망프랜차이즈 무역사절단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신규 지원하고 케이-프리미엄 기반 안전한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 주력 품목인 기계설비, 조선기자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텐진·선전 환경분야 기계설비 무역사절단 △인도 뭄바이 조선해양 전시회 등을 신규 지원한다.
또한 케이-프리미엄을 기반으로 든든한 수출시장 확보를 위해 한류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품, 미용 분야 등을 중심으로 △태국 방목 식품 전시회 △인도네시아 코스모뷰티 전시회 등을 새롭게 편성해 지원한다.
또한, 잠재시장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성장형 잠재시장 공략을 통한 신 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 환경 에너지산업 사절단 △폴란드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등 새로운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독립국가연합 지역시장 판로개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 △아마존 닷컴 입점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최초로 코트라에서 개발한 덱스터를 활용해 △2025년 부산시 덱스터 연계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해 디지털 수출 기반 확충을 통한 온라인 시장 확대 지원을 강화한다.
수출 초보기업들의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고 통상전문인력을 양성해 세계적 통상허브도시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 통상인력교육 프로그램을 과감히 통합해 △무역실무·수출마케팅 종합 연수과정으로 재편해서 인력양성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국내외 교류 확장으로 통상허브도시의 위상을 강화코자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지역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구매자 초청 무역상담회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상담회 등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왕성히 무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통상인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는, 수출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는 부산이 글로벌 통상 허브도시, 나아가 글로벌 핵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특히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통상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수출중소기업들이 안정감을 가지고 도전과 성장을 해 나가는 데 필요한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시행해 말 그대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살려 더 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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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가정에 희소식 부산시, 2025년 산후조리경비 10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기를 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형 산후조리 경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득과 무관하게 산후조리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출생아 당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쌍둥이를 낳은 가구는 최대 200만원, 삼태아 이상 출산 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본인의 병의원 진료에 사용할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조리원비, 산후 회복을 위한 병의원 진료비까지 지원해 출산가정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꼼꼼한 지원, 수요자 중심의 포괄적인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해 부산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아이로 출산일 및 지원 신청일 기준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소득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10일부터 정부24 누리집 출산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신청에서 온라인으로 또는 출생신고한 보건소를 방문해 산후조리경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과 자격요건에 대한 문의 사항은 출생신고한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산후조리와 관련된 폭 넓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하고 빠른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출산율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임신·출산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임신사전건강관리를 위해 20~49세 남녀 가임력 검사비를 생애 주기별 최대 3회 지원한다.
난임부부지원 확대를 위해 난임 시술비를 출산당 최대 25회 지원하고 공난포 등 난임 시술 실패 시, 시술비를 지원해 난임에 대한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하고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부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출산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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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라이즈' 사전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 착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운영을 종료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대학의 특성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대학을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로 ‘라이즈’ 시범지역은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운영됐다.
시는 2025~2029년 5개년 부산발전계획에 기반해 대학이 지역산업 등과 긴밀한 연계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끌어냄과 동시에 대학별 역량과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혁신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사전에 검토하고 오는 2월 말 부산형 라이즈 본사업 공고 시행에 앞서 대학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에 사전공고를 시행한다.
예비검토는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대학의 혁신 및 특성화 전략, 부산형 라이즈 대표모델 ‘Open UIC’ 추진전략 등 지역발전계획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예비검토 결과는 대학별 등급을 부여하지 않고 검토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대학은 예비검토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본 공고 시 제출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 소재 대학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2월 7일 오후 3시까지 예비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산라이즈혁신원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별 특성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설명회도 준비 중이다.
설명회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라이즈 사업 신청 및 제안서 작성 방법, 향후 라이즈 본 공고 등 추진 일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예비 사업계획서에는 대학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교우위 분야와 지역기업 등 수요자 관점에서 지역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대학별 특성화 전략이 핵심적으로 제시돼야 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지역이 주체가 돼 스스로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대학별 특성에 맞춘 혁신역량을 키워 혁신대학을 만들고 그 혁신대학이 우리 부산을 가장 강력한 혁신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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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봉사단 ‘소담세트’ 기탁
늘봄봉사단 ‘소담세트’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동서동행정복지센터는 늘봄봉사단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소하게 담은 ‘소담세트’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담세트’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저소득 단독 노인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죽, 쌀강정, 요술버선, 양말목키링 4종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소소하지만 늘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소담세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씨도 춥지만 마음은 더욱 추웠는데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 무척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차우정 동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등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늘봄봉사단은 폐지 줍는 어르신을 위한 목도리지원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빨래봉사, 경로당 짜장면 봉사, 주거청소 등 생활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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