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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초고령화 대비 노인복지에 725억 투입
경남 고성군, 초고령화 대비 노인복지에 725억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급속히 진행되는 초고령화를 대비해 2025년 노인복지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체 인구의 37%가 노인 인구인 고성군은 올해 725억원의 예산을 노인복지에 투입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기초연금 지원, 노인 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고성군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소로 보고 경로당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록·미등록 경로당 341개소에 대한 운영과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경남 도내 최초로 등록된 모든 경로당에 연간 6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한다.
이로써 공동 급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해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경로당 중심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냉·난방비 잔액을 부식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경로당의 환경 개선을 위해 냉난방기, 건강보조 기구, 식탁과 의자 등 비품 지원을 실시하며 하이면과 대가면에 경로당 2개소를 신축하고 11개소를 개보수하기 위해 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성군은 경로당 화재 및 손해배상책임보험료의 50%를 지원해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등록된 경로당 331개소가 혜택을 받으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성읍 대독리에 위치한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은 2023년 11월 재개원 후 1년 3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정원 100% 입소율을 기록 중이며 종사자 48명이 간호·요양·재활치료 등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노인복지회관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6억의 예산을 투입해 천장 및 배관 누수 보수, 바닥 및 타일 보수, 화장실 개보수, 비품 교체 등을 완료했다.
올해는 추가로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노인대학 및 무료 경로식당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나간다.
13개 읍면 행복빨래방 운영위생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위해 13개 읍면에서 ‘행복빨래방’을 운영 중이다.
노인일자리 지원 인력을 활용해 대형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집으로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 2,160명을 위해 80명의 생활지원사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 안전 지원, 생활 교육, 일상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그리고 예방적 돌봄의 차원으로 1,100여 가구에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설치한다.
또한, 올해부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을 실시해 14개 읍면에서 돌봄이 필요한 중점관리 대상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주거 △보건의료 △일상돌봄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복지 제공으로 두텁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고성군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고성군에는 4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며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사들에게 요양보호사 워크숍 개최, 건강지원비 지급, 치매 전문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에게는 교통통신비와 처우개선비를 지급해 현장 종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한다.
경로당과 노인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및 회화노인대학 등 노인교실 2곳을 운영하며 165개 경로당에서 요가·웃음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는 어르신 운전 차량 스티커를 제작·발급해 운전 안전을 확보한다.
더불어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매월 2회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고성군 만들기에 행정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초고령화 시대에 맞춘 선제적 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는 데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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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 안전 최우선’방범용 CCTV 점검완료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연초를 맞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범용 폐쇄회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군 전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제 환경을 개선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점검에서는 CCTV 카메라, 폴대, 함체 등 주요 시설물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CCTV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나뭇가지, 거미줄, 먼지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
군 관제센터에서는 이번 점검으로 방범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건·사고 예방 및 군민 안전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관리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희숙 군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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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원 활성화 적극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지역 문화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5년 문화원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밝혔다.
문화원은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지역 사회의 문화적 요구를 반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에는 창원문화원, 마산문화원, 진해문화원 3개소가 있다.
시는 세 개 문화원에 지난해보다 약 1억 6000만원 늘어난 9억 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문화원 사업은 지역 사회와 문화원이 협력해 지역 향토문화 진흥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문화원의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간 운영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향토 문화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 인력 채용을 위한 인건비 증액으로 문화원들은 전년 대비 1~2명의 인원을 추가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진해문화원 이전 개관도 올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원 사업의 효과성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문화원 사업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문화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문화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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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시민 안전·민생 경제 안정에 주력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종합대책 추진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이며 휴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13개 상황근무반 96명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국소장들이 종합상황실 총괄책임자로 직접 나서 부서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재해 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 △귀성객 및 관광객 맞이를 위한 관광시설 안전 관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주민생활 편의 제공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등 24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 지역과 관내 주요시설물을 특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감시원의 산불취약지 수시 순찰을 강화한다.
설 명절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전기·가스·상수도·생활폐기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24시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챙긴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은 교대 비상 진료에 나서는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일반환자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설 성수품 위생점검, 원산지·가격표시 특별단속으로 민생 경제 안정에도 힘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 및 캠페인을 개최하고 연휴기간 고현시장·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다중이용시설, 재해·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민생 경제 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가스공급업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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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거제시,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월 27일 ~ 1월 30일 4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역시 휴무 없이 교대로 운영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65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보건진료소와 구영보건진료소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진료에 힘을 보탠다.
설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스마트폰 앱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대비로 시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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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의령군,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를 바탕으로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의령군은 이번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군은 올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한편 앞서 의령군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 평가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이란 결과로 이루어져 뜻깊다” 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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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활력 제고에 총력 대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7일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주요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정기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 맞이 종합대책 수립 및 경기둔화와 불확실성 확대로 위축된 지역 체감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환경의 악화 속에서 지역 체감경기는 더욱 얼어붙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재정이 민생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예산의 약 57%를 상반기 내 신속 집행하고 소비촉진 및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시민 등 민간의 참여 독려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관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 교통, 청소, 안전, 의료, 물가 관리 등 전반적인 생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으로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구축, 출향인과 방문객들이 변화된 도시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및 각종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현재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현재의 위기도 극복될 것”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한치의 공백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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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 ‘금요일은 분소로 GAJO’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예방 ‘금요일은 분소로 GAJO’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조면 인근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한 ‘금요일은 분소로 GAJO'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총 12회기에 걸쳐 이루어지며 △치매예방교육 및 체조 △인지능력 향상 교구 및 교재활동 △공예·요리·미술요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하며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숟가락을 활용한 난타 운동을 접목해 더욱 흥미롭고 활기 넘치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가조면 주민 중 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치매안심센터 가조분소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치매안심센터 가조분소에서는 매주 금요일 10시∼오후 4시까지 △치매관련 상담 및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신청 등 치매 관련 업무 지원으로 지역주민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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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명절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합천군, 설 명절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가정과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및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복용 약물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한파 대비 요령, 낙상 방지 및 화재 예방 등이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는 겨울철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방한용품도 지급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 모니터링,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설 명절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교육받은 내용을 실천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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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합천부군수,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나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부군수가 제37대 부군수로 취임한 이후 본격적인 군정 파악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장 부군수는 1월 16일 합천춘란육성센터, 아열대작물 실증시험 온실,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현장,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 농업창업단지 등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사업 현황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각 사업장에서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점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군이 가진 다양한 사업들이 단순히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시설과 프로그램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앞으로 합천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사업에서 도출된 성과들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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