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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든 강의 배달갑니다”
“언제 어디든 강의 배달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원하는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 강좌를 배달해 주는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배달강좌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시청 인재육성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8개 학습자 그룹을 선정하며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강좌 당 최대 24시간 강의를 지원한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활력 넘치는 삶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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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
김해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일부 생계급여 가구에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가 해당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되며 김해시는 약 1,000여 가구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상가구는 오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가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를 구입할 수 있다.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는 대형마트, 편의점, 중소형마트, 온라인 등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물가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이 더욱 커지는 만큼 안정적으로 양질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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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 설명회
남해군,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 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일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치유를 테마로 한 관광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남해 스포츠파크를 가족형 해양 웰니스 및 레저관광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1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남해스포츠파크 조각공원에 힐링쉼터와 수중치료 및 저온치료시설을 갖춘 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장단은 인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라고 요청했다.
남해군은 마을대표들과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함과 더불어 추가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스포츠파크 조각공원에 전시된 세계적 수준의 조각작품들의 원형을 유지하며 새로 조성될 시설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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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DMO 공모사업 A등급
남해관광문화재단, DMO 공모사업 A등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5년 연속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남해군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중앙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DMO 사업은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선정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남해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관광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DMO 사업을 통해 관광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4년 DMO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지역관광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로 성과평가 A등급을 받았다.
특히 남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 네트워크 구축,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DMO 활동이 전국적 사례로 소개되며 5년 연속 DMO 사업에 선정되는 반가운 결과를 낳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재단 출범과 함께 DMO 공모사업을 추진하면서 △남해관광 온라인 전환 △로컬 콘텐츠 기반의 주민주도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지역 사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관광 상품 개발 △남해각 등 관광 편의시설 개선 △친환경 탄소포인트제 및 생태관광 육성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2022년 독일마을맥주축제에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선도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운영하는 등 남해군 관광 활성화에 촉매역할을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DMO 사업은 DMO 사업 우수 평가를 통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과 사례발표 등 대외적으로 남해관광을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남해 DMO의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발표한 논문이 한국관광학회 우수논문에 선정되는 등 한국형 DMO의 선진모델이 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속가능한 DMO 사업으로 △남해 관광 브랜드 강화 △스마트 관광 기반 조성 △지역 관광사업체와의 협업 확대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의 자연과 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 고향 남해방문의 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브랜딩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5년 연속 DMO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중간조직 DMO를 통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협력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가치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이루는 중간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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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2025년 제1회 이사회 개최
남해군인재육성재단 2025년 제1회 이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남해 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장학생 선발의 건이 심의·의결됐으며 올해 328명에게 3억 3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900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정과 예체능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선발명단은 남해군 홈페이지 새소식 및 남해군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금은 2월 중 신청 시 제출한 계좌로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경남도립남해대학생, 관내 중·고등학생, 관외대학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 예체능 특기생에 장학금 지급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화전학당 운영 △학교별 특색 교육을 위한 관내 중·고등학교 교육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는 긴급복지 지원분야를 신설해 위기가구 지원을 수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3월에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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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안전사고 방지와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아 방치돼 재해 발생과 범죄 우려가 높고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지원된다.
또한, 올해 농어촌주택 철거 지원 금액은 1동당 최대 슬레이트 지붕 250만원, 일반지붕 300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025년 3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미달일 경우 예산소진 시까지 남해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자는 지방보조관리지스템 보템e 시스템회원 가입 등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
정광수 도시건축과장은 “남해군은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주변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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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책 홍보에 나서
부산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책 홍보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부터 정책 홍보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2024년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 13위에 오르며 글로벌 스마트도시의 위상을 세우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올해 콘텐츠 제작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특히 시는 대시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가장 친근하게 이용하는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부산시보를 대상으로 매체별 전략을 세워 인공지능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짧은 영상 시리즈를 제작·공개 중이다.
현재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편 △소상공인을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 편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편, 3편을 차례로 공개했으며 이와 관련한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리즈는 총 8편으로 제작될 계획이며 특히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에 시 공무원들이 직접 녹음 작업에도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은 지난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 추석 명절 기간에는 ‘다시 만난 부산의 추억’ 이란 제목으로 부산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받아 인공지능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턴 투워드 부산’ 이 있는 11월에는, 재한유엔기념공원과 공동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전우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다시 만나는 모습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콘텐츠는 시 공식 해외 인스타그램에서 132만 뷰를 달성했다.
올해는 첫 인공지능 콘텐츠로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민생충전’ 정책을 홍보했다.
친근한 인공지능 이미지를 이용한 시민 반응형 콘텐츠를 공개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의 경우 명확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인공지능으로 제작해 시보에 실었다.
△경제회복 △혁신성장 △시민 행복 키워드를 이용해 경제정책 목표인 ‘빠른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통한 시민 삶의 행복 증진’을 인공지능 이미지로 제작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홍보의 다변화 시대인 지금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 홍보가 이뤄져야 하고 인공지능이 전 지구적인 추세인 만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하고 똑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이 어떤 참신한 인공지능 콘텐츠로 공개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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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
㈜태웅,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허욱 ㈜태웅 사장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5호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이날 강서구청 경제국장과 함께 명지시장을 방문해 식당 3곳에서 직원 식비를 선결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태웅은 1981년 설립 이후, 조선, 원자력, 풍력, 석유화학 플랜트,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철강 제품을 공급해왔다.
이를 통해, 기간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08년 시에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 구매,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12년부터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태웅나눔봉사회’를 운영해 매달 한 차례 강서구의 한 노인요양보호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허욱 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부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우양수산 조영준 대표를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당부했다.
㈜우양수산은 1982년 설립된 부산의 중견 수산업체로 대형선망어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우양산업개발과 거래소 상장법인인 세기상사를 통해 경주 힐튼호텔, 충무로 대한극장, 우양미술관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지역 단골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6일까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원 이상을 미리 결제한 후, 시 누리집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 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대상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및 부산시 외 지역 업체는 제외되며 동일·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접수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 다음주 수요일에 추첨을 진행하고 매주 78명을 선정해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증정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민간기업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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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생활숙박시설의 불법적 주거 사용을 방지하고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으로 숙박업 신고 안내와 함께 '용도변경 컨설팅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변경하고자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장애요인 등을 사전에 파악해 생활숙박시설의 소유자, 수분양자 등이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변경 추진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주요 내용은 올해 9월까지 △지자체가 숙박업 신고 기준 완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 발의한 경우 △생활숙박시설 소유주에 대해서 숙박업 예비신고를 하거나 용도변경을 신청한 경우에 한해,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하는 사항이다.
부산 내 생활숙박시설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총 1만 8천593실이며 이 중 5천697실만 숙박업 신고를 완료했다.
아직까지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물량은 불법 주거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 12월부터 시는 건축정책과 내 ‘부산시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설치해 단일 소통 창구로 생활숙박시설 소유자에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각 구·군에서도 지원센터와 전담 인력을 통해 지원창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차례 실시한 생활숙박시설 세부 현황 실태조사를 통해 조사·분석한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류해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 대책으로 먼저 숙박업 신고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숙박업 신고를 원하지만 현행법 기준에 맞지 않아 신고하지 못하는 생활숙박시설 소유자 등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숙박업 신고기준 완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며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에서 조례 제정에 대한 추진 사항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숙박업 신고 기준은 충족하나 신고 방법 등을 알지 못해 신고하지 못한 생활숙박시설 소유자 등에게는 숙박업 신고 절차와 시설기준 등에 대해 온오프라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활숙박시설 소유자들이 용도변경의 가능성 여부와 예상 비용 등을 사전에 알고 이에 따라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건축사회와 협업을 통해 일정 요건을 갖춘 신청자에게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피스텔 용도변경에는 복도 폭, 주차장, 지구단위계획 등 여러 가지 장애요인이 있어, 시설별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데이터화·분석해 여건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개별 생활숙박시설마다 다를 수 있으나, 우선 △하나의 건물에 다수의 소유자나 수분양자가 있는 경우, 10호실 이상의 소유자나 수분양자가 동의할 경우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건축 중인 사업시행자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오는 17일부터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생활숙박시설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직까지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소유자들은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는 9월까지 숙박업 예비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
또한, 용도변경을 희망하는 소유자와 수분양자 등은 이번 상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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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오늘부터 추가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선호에 맞춘 다양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제조해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제조품 △관광·서비스다.
모집에 참여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답례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올해 2월 24일부터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답례품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어묵, 고등어, 소고기·돼지고기, 홍삼, 해물탕, 명란, 커피 등 지역특산품과 관광·서비스 이용권 등 24개 공급업체의 33개 품목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늘부터 2월 17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주말은 접수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고향 부산을 위해 기부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하는 답례품에 부산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에서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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