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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26세트 기탁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26세트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로부터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26세트를 기탁받았다.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영유아 26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맞춤형 육아용품을 지원해 저출산 문제 해소와 취약계층의 양육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청년·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분수 지사장은 “저출산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로 공단은 사회공헌을 통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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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료
합천군,‘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성료
[아시아월드뉴스]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열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번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아름다운 가을꽃 조형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특히 관람객들은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면서 천년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팔만대장경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꽃 구조물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 등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인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또한, 가족단위로 온 관람객들은 나만의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캐리커처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장경기록문화축제에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팔만대장경 천년 기록이 화려한 가을꽃으로 피어나는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종료 이후에도 가을꽃 전시는 11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해인사와 소리길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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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전 부서가 참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2020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 총 65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발굴해 이 중 255건을 완료하고 110건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부북면행정복지센터 지주식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에코팜 빌리지 내 물품보관소 설치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다수 포함돼 있으며 시의 인구 증가 시책과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3분기에 새롭게 발굴된 시민불편사항은 48건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사업 안내 문자 알리미 서비스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림 서비스 △AI 기반 밀양시 챗봇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이들 과제는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선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도 함께 열렸다.올해 초 결성된 혁신보드 7개 팀이 제안한 11건의 아이디어를 9개 부서에서 검토한 결과, 5건이 실제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아이디어로는 △밀양시청 매니저 앱(APP) △인공지능(AI) 업무비서 도입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이 있다.안병구 시장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체감형 시책인 만큼, 전 부서가 실질적인 개선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주니어 세대의 참신한 발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을 결합해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소통하는 민원–민원 편의 시책–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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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문화·관광 교류 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성기인)은 3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문화·관광시설 이용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들의 밀양 방문을 활성화하고 밀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시설을 활용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기업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연수, 워크숍, 가족여행 등을 밀양으로 유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밀양시는 협약 참여 기관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 인센티브 △‘반하다 밀양’페이백 △밀양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체험업소 등 지역 상권 전반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인들이 밀양을 더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산업·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밀양시는 기업인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기인 이사장은 “밀양은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도시로 기업인들의 재충전과 네트워크 형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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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밀양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춘기 산불조심기간까지 산불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과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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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전통 예술의 향연으로 물들다!
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택과 종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서울, 경기도, 부산, 창원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가족 39명이 참가해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개평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고택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으며 마을 곳곳에서 문화 해설사와 함께 고택 문화의 배경과 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이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국무용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설장구 가락이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숨죽인 채 공연에 깊이 몰입했다.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전통 예술 공연은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수놓았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택과 종가 문화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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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월 2일(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석한 8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외국인노동자의 경우 문화와 언어가 달라 한국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체계를 알지 못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배출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이에 시는 영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종량제봉투를 증정해 올바른 배출을 유도했다.또한 대나무 칫솔과 치약을 함께 증정해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아울러 1회용품 감량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진행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령,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자원순환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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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축제서 부림시장 한복 알린다
마산가고파축제서 부림시장 한복 알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부림시장 한복체험부스가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합포수변공원 축제장에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고 밝혔다.마산부림시장상인회가 운영하는 한복체험부스는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가능하고 고전미가 돋보이는 전통 한복부터 형형색색 아동한복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150여 벌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마산부림시장의 한복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철 마산부림시장상인회장은 “한복부스 운영을 통해 마산부림시장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국화축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활성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산부림시장은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한복주단 점포로 유명하다.현재 23개의 한복 주단 점포가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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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숍,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즐기는 감성 팝업 개최
루메나 팝업 현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부산 도시브랜드 체험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팝업 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14년에 설립된 루메나는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선풍기, 가습기 등 혁신적인 가전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다.세계적 디자인 어워드(iF, Red Dot 등) 수상 경력과 더불어, 프랑스 ‘메종&오브제(Maison&Objet)’전시 참가, 뉴욕 MoMA 디자인 스토어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또한 가습기와 선풍기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무선 블렌더 등 주방가전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부산점 등 주요 백화점에 정식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부산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광복로 겨울빛 축제 시즌에 맞춰 진행되며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조명 대표 라인업인 SPACE 시리즈 (SPACE S, SPACE M1, SPACE L2, SPACE ON PLUS)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M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와 SPACE S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특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되어 방문객은 직접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의 미니 조명 SPACE S가 증정된다.이와 함께 현장 결제 고객 대상 세트 할인과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된다.루메나 관계자는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조명 하나가 공간을 밝히듯, 이번 팝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원이 루메나와 함께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거점으로 부산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이 부산의 우수한 디자인 혁신기업을 소개하고 그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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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함양군 위상 높여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함양군 위상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18개 종목 565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유례없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선수단은 ▲게이트볼(어르신부), 체조(어르신부),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 바둑(시범), 볼링에서 종합우승(6종목)을, ▲테니스(어르신부), 농구에서 준우승(2종목), ▲족구(어르신부), 축구(어르신부), 씨름, 보디빌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지난 10월 31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시군별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함양군은 4번째로 입장해 ‘오르GO 함양’, 상림공원, 남계서원 등 함양의 대표하는 관광지를 홍보했으며 11월 2일 폐회식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체육인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함양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목적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속히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군민의 더 큰 화합을 위한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함양군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최고의 성적을 거둬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양군 생활체육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라는 주제로 3일간 승패와 우정을 나눈 18개 시군 선수단은 지난 2일 오후 3시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2026년 다음 개최지인 진주시에서 다시 만날 것은 기약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