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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김해시 행복민원실,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의훈련은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경찰관 등이 합동으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시청 허가민원과 직원이 가해민원인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태도로 긴장감을 형성했고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출동해 가해민원인을 동행해가는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의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밝히고 민원실 입구에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김무년 허가민원과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협박 등의 위법행위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작년 한 해만 폭언을 비롯한 1,000건이 넘는 위법행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공무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 시민에게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2년 4월 8일자로 ‘김해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한 데 이어 2024년 6월 20일 ‘악성민원 방지와 대응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 방안’을 수립·운영 중이다.
또 시청 행복민원실, 장유출장소, 전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웨어러블캠 등 보호장비를 100% 보급했으며 법적대응 전담부서 지정, 직원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비롯한 사후 대책뿐만 아니라 악성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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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2025년 2기 웰빙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김해시보건소 2025년 2기 웰빙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025년 제2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2기 운동교실의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 신체 전반적인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김해~랑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
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체중과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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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개소식 성료 및 체험자 추가 모집 진행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개소식 성료 및 체험자 추가 모집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촌체험형 텃밭 프로그램인 ‘2025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의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에 한해 체험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에서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상동면 대감삼통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마을로 선정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은 4월 5일 상동면 대감마을에서 4월 12일에는 생림면 도요마을에서 각각 열렸다.
개소식에는 대감마을 24가구, 도요마을 18가구의 체험자가 참여해 마을 대표자와 함께 첫 삽을 뜨며 의미있는 시작을 함께했다.
앞서 김해시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체험자 모집을 완료했다.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는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에 한해 추가 모집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각 마을당 30가구씩 체험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체험자는 마을별로 운영되는 간단한 영농교육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직접 텃밭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마을 측은 체험자가 농업의 매력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농촌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여유와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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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 운영
부산시, 상반기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2025 부산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을 운영하며 오는 5월 18일까지 상반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의 알맞은 사회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예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견 동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 부산이 주관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8주간 신라대학교에서 부산시 거주 반려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별 매주 1회 4주 과정, 오전·오후 2개 반으로 운영된다.
1개 반 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6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과 7월 '반려동물 사회화·예절 교육', 총 2개 교육으로 구성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프로그램과 △반려견과의 교감 등이 진행된다.
‘반려동물 사회화·예절 교육’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가 △기본예절 △배변 △건강, 미용 및 위생관리 등에 관해 교육한다.
수강 신청은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비는 무료다.
준비물은 2미터 이내의 목줄, 배변봉투, 입마개 등이다.
하반기 교육은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한 내용은 추후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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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업 영업자 결의 다져
부산시,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업 영업자 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시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와 함께 '2025년 전국체전 손님맞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을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는 450여명의 숙박업 종사자가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숙박업소 영업자를 대표해, 서광권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장이 친절하고 청결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착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숙박업 영업자들이 ‘부산 숙박 굿’ 구호를 외치며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심 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며 △양질의 숙박업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방침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부산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은 2000년 제81회 전국체전 개최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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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4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
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는 오는 18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
황현쳘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5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으로 222대의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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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실시
부산시, 2025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2025년 부산미래유산 선정을 위한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유산’ 시민 제안 공모 대상은 다수의 부산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고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것이다.
단, △근현대로 한정되며 △기선정된 부산미래유산 및 지정된 국가유산, 시 지정 근대건조물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부산미래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공모 기간 내 공모신청서를 전자우편 또는 큐알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7일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 내 미래유산 소식 또는 시 문화유산과 유산활용등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부산을 대표할 만한 가치가 있고 부산미래유산으로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이후 '부산미래유산'으로 선정되면,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 게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우수 제안 목록과 △전문가의 추천 유산 목록은 ‘부산미래유산 예비후보 심의자료’에 추가되며 향후 시민 설문조사와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후보로 선정된다.
예비후보로 선정된 유산은 기초현황조사와 연구 용역을 거쳐 올해 11월경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부산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선정된 ‘부산미래유산’ 95건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후보 모집 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부산미래유산은 시민이 기억하고 공유하며 미래세대에 남길 가치가 있는 부산의 유산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미래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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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부 주관 '202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의 '202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연합체 1개와 기초지자체 2개 구가 선정돼, 국비 1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시는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유형에 시와 11개 구·군,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연합체 형태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 특화 프로그램’ 유형에 2개 구가 선정돼 국비 5천7백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지역 간 평생교육 기반 시설 등 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 등이 연합체 연계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유형으로 시는 여평원과 11개 구·군, 지역대학, 지역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민이 꿈꾸는 다양한 내일을 위한 ‘내일을 꿈꾸는 라라 랜드 사업’ 으로 △[학습하라] 내 일의 지·산·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연계하라] 내 일로 만들기 위한 통합 네트워크 활성화 △[활동하라] 부산시민의 내일의 성장을 위한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특화 프로그램' 유형에 선정된 남구와 연제구는 지역에 맞춘 다양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남구는 누구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배움온플러스 :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인공지능 러닝 코치양성과정’을 포함한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평생학습관,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력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온라인 수업을 보조할 디지털 문해 봉사단 활동 지원을 통해 디지털 평생학습 운영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1천 명과 함께하는 디지털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일상의 정보기술, 디지털전환, 학습도시 연제’ 사업으로 총 9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 인공지능과 디지털 자문단을 양성해 배치할 예정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역대학, 지역기업, 지역사회 간 평생학습 협력지구 구축과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시민의 실질적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와 성과가 취·창업으로 연계돼 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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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04년 경남 최초로 농기계대여은행을 설치해 현재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농기계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자동 세척기를 도입해 스마트 기계화 농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선진 농업 모델로 지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은 중부, 동부, 남부, 북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체 농기계 1만9,471대 중 약 7%에 해당하는 1,357대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임대 건수는 9,554건, 임대일수는 16,148일이며 1,350농가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효과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고가 농기계를 저렴하게 대여해 영세농가의 경영비를 줄이고 품질 향상과 농작업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비 절감과 교육·기술지원, 사후관리까지 함께 이루어져 고령화와 여성화가 진행 중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농기계 자동 세척기와 소독기도 설치되어 있어, 사용을 마친 농기계에 붙은 흙과 잡초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가축 질병 및 작물 전염 예방을 위해 소독기를 통한 위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편의시설은 중부권과 동부권에 설치되어 있으며 남부권, 북부권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구연한을 초과하거나 노후화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입찰 방식으로 매각해 예산을 절감하고 농기계 구입 부담도 낮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도입한 농기계 무인 출·입고 시스템은 예약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전국 최초 사례다.
스마트 컨트롤을 통해 출입문, 세척기, 열쇠함 등을 비대면으로 조작할 수 있어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였으며 경상남도 규제개혁 최우수상과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춘천시, 안동시, 고성군 등에서도 벤치마킹해 운영 중이다.
또한, 군은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표지판도 도입해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의 실시간 운행 정보를 차량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GPS 기반 원격 출·입고 시스템과 IT 기술을 접목해 전복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보음 및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농기계 사용 전 온라인 안전 교육을 통해 교육 이수율 90% 이상을 충족해야 대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영농철에는 ‘찾아가는 농기계 119센터’ 운영과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있다.
합천군은 ‘2025년 양파·마늘 주산지 일관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에 선정돼 농기계 구입비 22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파종, 정식, 수확 후 수집까지 전 과정의 기계화율을 높여 적기 영농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합천군의 마늘·양파 재배면적은 1,408ha로 1,879농가가 종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800억~1,000억원에 달한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로 기계화를 위한 장비를 구입해 권역별로 배치·대여함으로써 농가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기계대여은행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현재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앞선 스마트 농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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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삼덕항, 역사적 의미를 지닌‘당포항’ 으로 새출발
통영시 삼덕항, 역사적 의미를 지닌‘당포항’ 으로 새출발
[아시아월드뉴스]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지적돼 온 ‘삼덕항’의 명칭이 4월 14일부로‘당포항’ 으로 변경됐다.
이는 통영시가 지역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 추진해온 결과로 지역민의 오랜 염원과 시의 노력이 맞물려 이뤄낸 의미 깊은 성과다.
삼덕항은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서 공식화됐지만, 실상은 일제가 식민지 통치의 효율성 일환으로 산양읍 당포마을, 원항마을과 궁항마을을 삼덕리로 통합하면서 만들어진‘삼덕’ 이라는 명칭에서 유래됐다.
반면‘당포항’ 이라는 명칭은 1374년 최영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축성한 당포성과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군 선박 21척을 격침하고 승리를 거둔 당포대첩의 현장으로 상부에 보고한 당포파왜병장 등에서 알 수 있듯 역사적 의미가 깊다.
시는 2022년 7월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공론화했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5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석 주민 전원이 명칭 변경을 동의함에 따라 2025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정식 건의했다.
마침내 국가어항 명칭 변경 고시를 통해 최종 국가어항 명칭 변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가어항의 명칭 변경을 위해 적극 도와주신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당포항이라는 명칭은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찾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도로표지판은 물론 관광안내도, 각종 표지석 등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도 새 이름‘당포항’ 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영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더욱 조명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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