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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위산업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한다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한 외국무관단이 4월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보 산업현장 견학 등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창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외국무관은 외교공관에 머무르며 군사 관련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군인이자 외교관 신분의 장교로서 현재 총 56개국 8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창원을 방문한 주한 외국무관단은 33개국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기간 동안 관내 우수 방산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대·중소기업과 방산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비롯한 방산 체계기업과 방산 중견·중소기업인 STX엔진, 코텍, SNT다이내믹스, 영풍전자를 방문해 창원의 방산업체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창원의 주요 문화유적지인 창원의 집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첫날 저녁에 열린 방산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킹 행사에는 주한 외국무관, 방산 체계기업과 강소 중소기업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상호 간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논의됐다.
이로써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이를 국가전략 및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방위산업의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글로벌 협력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는 물론, 세계의 방산 관계자들과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를 함께 할 운명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관내 방산중소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주한 외국무관단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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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지역 봉사단체 누리샘터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1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따뜻한 관심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했다.
누리샘터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로 구성되어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살린 메이크업과 다양한 의상, 사진 촬영까지 제공했다.
대상자들은 “처음 받아보는 대접에 감동했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고 웃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누리샘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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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를 달성해 경상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8,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행정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다.
거창군은 정성평가 결과 22개 지표 중 △디지털 기술 일상화로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돌봄 환경 구축 △창창한 청년이 만들어 가는 청년친화도시 거창 △거창 구석구석 꽃피는 문화사업 △동서남북 산림휴양벨트 완성 등 총 9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평가지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전문가 컨설팅,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7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이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이며 특히 정성평가 결과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오직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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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0회 부곡온천축제 25일 개막
창녕군, 제30회 부곡온천축제 25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봄의 한가운데, 창녕군이 주최하고 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부곡온천축제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은 78℃ 국내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특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덕암산 산신제로 시작해 온천수 취수제, 온천수 행진 퍼레이드, 온정제 및 개막식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부곡온천의 정체성과 전통을 알리는 의식으로 첫날의 막을 올린다.
무대 위 열기도 뜨겁다.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 축제’, 개막 축하공연, 군민이 하나 되는 힐링 콘서트, 제2회 전국 통기타 대회 등 음악과 열정이 온천수처럼 끓어오르는 공연이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울공원과 소공연 족욕장에서는 78℃ 온천수로 삶은 계란 시식회와 축제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청년들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통기타 하모니도 펼쳐진다.
또한 부곡온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인 ‘온천중앙로 빛거리’ 와 ‘빛거리 황톳길’의 야간 경관 조명이 시범 운영되어 초록과 어우러진 봄밤 산책길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분수공원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에서는 사람의 동작에 반응해 변하는 벚꽃 영상이 연출되어 지는 봄꽃을 아쉬워하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부곡온천축제에 방문해 따뜻한 온천의 온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천수처럼 깊고 신록처럼 늘 새로운 곳. 제30회 부곡온천축제에서 마지막 봄을 즐겨보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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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5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는 ‘합천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기 위한 기구로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군의원과 청년단체 대표 등 6명이 위촉됐다.
위촉 위원 중 83%인 5명이 청년으로 구성되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합천군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합천군은 올해 약 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자리 및 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문화 참여 등 세 개 분야에서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6억원을 들여 3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와 연계해 청년 주거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 친화도시 합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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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별쿵”, 합천 모노레일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하늘 나는 “별쿵”, 합천 모노레일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이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별쿵’은 ‘별’ 이 ‘쿵’ 하고 내려앉은 도시, 합천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5만 년 전 한반도 최초의 운석 충돌로 형성된 합천 초계·적중 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디자인 작업을 통해 탄생한 ‘별쿵 모노레일’은 빨간 망토를 두른 별쿵이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합천 모노레일은 편도 기준 약 7분 동안 490m를 이동하며 최대 23도의 경사를 오르내린다.
차량은 2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60명이 탑승할 수 있다.
휠체어 승하차가 가능해 관광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르막 구간에서는 청와대 세트장과 숲속 놀이터, 정원테마파크, 분재공원이 내려다보이고 내리막에서는 합천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사계절마다 다른 자연경관은 모노레일 탑승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한국 근현대사를 재현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의 축 역할을 한다”며 “귀여운 별쿵과 함께 합천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이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각시탈’, ‘암살’, ‘미스터 션샤인’,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끈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1900년대 초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전후, 1970~80년대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대물 촬영지이며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의 외관 중심 세트장에서 레트로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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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41번째 하동군민의 날
‘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41번째 하동군민의 날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4월 1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이라는 주제 아래 ‘제41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 설군을 경축하며 올곧게 이어온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군은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와 군민힐링콘서트를 포함한 하동문화제를 하반기로 연기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과의 단합된 대응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위기 속에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군민을 지켜낸 것에 감사하며 민선 8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희망의 일주문이 됐다.
기념식은 하승철 군수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등 내빈 축사,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자매도시 시장·군수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하동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 재외하동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군민 희망 인터뷰 영상 상영, 하동예술인들과 하동군립예술단의 협연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5년 하동 군민상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부문에는 평소 봉사와 지역발전에 묵묵히 공적을 쌓고 사회적 귀감이 된 이들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강영대, 김연애, 김선자, 김영길, 신성기, 오충근, 정남석, 정윤화, 노영태, 전선화, 김복심, 김삼주, 이경옥 씨다.
특히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은 농특산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하동명예군민증서까지 받는 기쁨을 안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도 기념식에 참석해 군민의 날을 축하했으며 부산 수영구의회 손사라 의장은 산불 피해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하동군민을 격려했다.
또한, 하동군립예술단을 비롯한 하동합창단과 가온엔젤스 등 재능있는 군민들의 특별한 기념공연들은 행사에 하동다움과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섬진강 서시, 삶과 역사에 대한 예찬’을 주제로 한 섬진강 화가 송만규 작가의 기획전시가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섬진강, 송림, 평사리, 동정호 등 하동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선과 아기자기한 풍경을 대형 작품으로 선보여 하동의 웅장한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식을 통해 “제41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하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단단해지길 기원한다”며 “민선 8기 하동군정은 군민의 곁에서 늘 군민과 함께,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모인 군민의 날을 계기로 ‘사람을 불러 모으고 살고 싶은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으로 희망찬 미래를 일궈 나갈 하동군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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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광명 평화의 탑’점등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광명 평화의 탑’점등
[아시아월드뉴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자비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 이 4월 15일 오후 7시, 대야성 역사테마광장에서 합천군불교연합회 주관으로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인사 혜일 큰스님, 김윤철 합천군수,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김갑진 합천교육장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불교연합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부처님 탄신 찬탄 경문 낭독, 봉축 점등사, 내빈 축사, 봉축 법문, 발원문 낭독, 점등, 탑돌이,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천군불교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등의 밝은 빛이 군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의 탑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설치된 봉축 조형물로 매년 봉축 기간 동안 합천읍 도심을 은은하게 밝히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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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윤철 합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와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진병영 함양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창녕군수와 산청군수를 지목해 참여를 요청했다.
합천군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총 6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청년 대상 20호, 신혼부부 대상 10호로 구성되며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청년 대상 30호로 계획됐다.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17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 다자녀 지원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방과 후 청소년 돌봄 지원 등 종합적인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합천군의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을 상회했다.
이는 2023년 0.64명 대비 37.5% 증가한 수치로 합계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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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와이엘이와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와이엘이와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선박 구성 부분품 전문 제조업체 ㈜와이엘이와 1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와이엘이는 거창일반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함양군에 공장 2동을 운영 중이다.
국내 주요 조선소와 25년 이상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선박용 부품 제작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사업장의 업무 이원화로 인한 비효율 해소와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작업 공간 확대를 위해 결정됐다.
㈜와이엘이는 약 15억원을 투입해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부지에 공장 2동과 기숙사 1동을 신축하고 이를 통해 13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배종국 대표는 “전 임직원이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 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앞으로 거창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려준 배종국 대표와 ㈜와이엘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와이엘이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4월 자치법규를 개정해 관내 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공장을 3년 이상 가동하고 상시 고용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 및 시설 설치 시 투자금액의 10%, 기존 사업장 시설 증설 시 5% 이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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