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이곡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돼 지난 11월 18일 이곡마을회관에서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동 이곡마을 이장, 장용순 부녀회장, 마을 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를 근절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캠페인 서약 참여도,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포상금과 현판이 수여된다.
이곡마을은 △ 논·밭두렁 소각 금지 △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관련 수칙을 충실히 실천했고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작업에도 적극 참여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수마을 선정을 모범 사례로 삼아, 고성읍 전 주민이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읍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7명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홍보와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