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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새어시장,‘김장 재료 올인원 시장’으로 주목
정우새어시장,‘김장 재료 올인원 시장’으로 주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정우새어시장 김장축제 성황리 개최창원특례시는 5일 마산합포구 정우새어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정우새어시장 김장축제』가 지역 유치원생 78명을 포함한 시민 4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원하는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정우새어시장상인회가 주관해 ‘김장 문화’를 우리 지역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우새어시장이 젓갈·건어물·채소 등 우리 문화유산인 ‘김장 문화’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를 한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지역 유치원생들의 김장 담그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오전 11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 공연, 김장 시식,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시장 전체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상인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약 530포기는 2~3kg 단위로 소분 포장되어, 행사 당일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전달되면서 ‘정이 담긴 깜짝 선물’로 큰 호응을 얻었다.정우새어시장은 마산합포구 동성동 313번지 일대에 위치한 64개 점포의 도‧소매 식자재 중심 어시장으로 상인조직인 ‘정우회’에서 유래한 ‘정우’와 기존 마산어시장 옆에 새롭게 조성된 시장이라는 뜻의 ‘새어시장’을 합쳐 ‘정우새어시장’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된 우리의 전통 김장문화를 지역 자산으로 만들고자 마련된 김장 축제는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시장 중심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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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2025 가족화합 한마당’성황리에 마쳐
창원시‘2025 가족화합 한마당’성황리에 마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부터 이틀간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창원시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창원시 가족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과 다양한 가족문화체험으로 운영하여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기여하였다.5일에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족, 우수 봉사자 및 기관 종사자 표창을 비롯하여, 가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가족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부대행사로 결혼이민자 작품전시, 가족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되었으며, 6일에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제공을 위한 요리 체험과 과학 마술공연도 추진해 참가 가족과 어린 자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연말 분위기를 함께 느끼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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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이양호 이사장, 500만 원 장학기금 기탁
하동군장학재단 이양호 이사장, 500만 원 장학기금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 이양호 이사장이 지난 4일 열린 제96차 하동군장학재단 이사회에 앞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출연하며, 22년째 후학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2010년 7월 고향인 적량면 장학복지회에 1억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재부하동향우 장학회에 1500만 원, 2011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1억 3500만 원을 출연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또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과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활동, 체육 유망주 학생 등에게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다하며 지역민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은 미래 하동의 원동력인 만큼 용기 있는 도전으로 원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하승철 군수는 “재단 이사장의 책임을 넘어, 매년 든든한 지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적량면 출신인 이양호 이사장은 ㈜라임건설 대표로서 2013년부터 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3년 연속 장학기금 모금액 10억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세워,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재단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재부향우회장을 역임하며 향우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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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되었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시행된 이후 이루어진 최초의 육성지구 지정이다.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축산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이번 하동군 지정 대상지는 하동읍 화심리 일원으로, 지역 농산물 기반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활용된다.해당 지역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천연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 실증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추 전진기지로 기능하게 된다.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의 진일보한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된 연구-기업 협력-제품 실증-사업화 지원 중심의 산업 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하동군은 이번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의 3대 연계축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첫째, 2025년 전국 최초로 공모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청년 참여기업-생산자 간 협업 기반의 공동가공·물류·기술지원 인프라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융복합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지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R&D 및 기능성 소재화와 혁신벨트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지 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인프라 기능을 확충하고, 연구 인력과 기업가 등이 연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연계형 체류 거점을 조성한다.셋째,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은 올해 2월 기존 차 중심의 연구 기관 하동녹차연구소에서 농산물 전반의 천연물·식품소재 연구, 성분 분석, 기술 실증, 분석 인증, 기술 사업화 지원 기능으로 분야를 확장 개편하였다.진흥원은 육성 지구 내 기업 협업과 제품 사업화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 총괄하고, 육성 지구 내에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승인된 관련 산업체의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과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또한, 하동군은 육성 지구 내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 도입한다.창업보육센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식품 소재 분야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앞당기는 촉진 동력”이며, “연구·실증·기업 협력·체류형 관광 정주 인프라를 연결한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켜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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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수출 도약을 위한 ‘수출유망폼목 전략회의’개최
하동군, 2026 수출 도약을 위한 ‘수출유망폼목 전략회의’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유망품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농·축·수협 조합장, 관내 수출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에서 “최근 미국 관세 15% 인상, 일본 엔저 장기화, 국제 물류비 상승, 불안정한 환율 변동 등으로 수출 환경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시장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최근 세계적인 무역 규제 강화로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와 한국 농식품에 대한 해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하동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녹차, 쌀, 딸기, 가공식품 등 지역 주력 품목의 경쟁력을 지켜오며 여러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왔다.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경남도 최초로 ‘하동쌀’일본 수출을 실현했고,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하동차문화관 뉴욕 맨해튼 진출’은 하동 농식품 브랜드가치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군은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유망품목 발굴을 올해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품목별 성장 가능성, 해외 수요 변화, 관세·물류비·환율 등 시장 리스크를 종합해 지속적으로 수출 가능한 품목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해외 유통망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포장·물류비 지원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회의를 주최한 강백환 경제통상과장은 “오늘 회의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하동군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하동 농식품 수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하동군은 이번 전략회의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수출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하동 농식품 산업의 지속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방침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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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위반 요양원 입소자 전원조치 완료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여 년간 어르신의 돌봄을 담당해 온 00요양원에 대하여 지난 4일 업무정지 처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해당 요양원의 업무정지 처분은 2022년 민선 7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지난 2022년 6월 7일~10일 건강보험공단과 하동군은 해당 요양원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점검 결과 인력배치 기준과 인력 추가 배치 가산 기준에 대한 위반 사항을 확인하였다.이에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부당 청구 금액 7억 4400만 원에 대한 반납을 결정하였고, 하동군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7조1항제4호의 위반에 해 업무정지 101일을 명령하였다.00요양원은 이에 불복하여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하였고 2025년 6월 행정소송 결과 00요양원은 최종 패소하였다.하동군에서는 6월 소송 이후 처분을 바로 하지 않고 요양원 운영과 입소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해 행정심판 이후로 처분을 유예하였으나, 지난 9월 00요양원 측이 보건복지부에 제기한 행정심판 결과 원고 기각결정으로 업무정지가 확정되었다.군은 어르신의 전원에 대한 충분한 보장을 위해 최대한의 기일을 보장하던 중 동절기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하여 11월까지 전원할 것을 명령하였고, 해당 요양원은 76명의 어르신에 대하여 12월 1일 전원을 완료했다고 보고했다.어르신들은 관내 2개소 18명, 인근 진주 지역 10개 기관에 52명, 그 외 지역에 3개소 6명 전원했다.하동군에서는 어르신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 불편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앞으로도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어르신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위법 시설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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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장 주재 ‘산불예방 캠페인’대대적 전개
사천시, 시장 주재 ‘산불예방 캠페인’대대적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시장이 직접 연이은 건조한 날씨와 산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6일 시립공원 봉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주말 등산객 및 시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시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예방 행동수칙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박동식 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작은 실수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체계 강화, 신속 대응태세 구축 등 강도 높은 산불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요 등산로 입구 집중 홍보 △생활권 연접지 예찰 강화 △산연접 가가호호 방문 홍보 △마을방송·생활홍보 상시 운영 등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겨울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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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시한의사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사천시, 사천시한의사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5일 사천시한의사회와 ‘사천 미래+ 사천시한의사회와 함께 그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사천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사천시의 주요 시정방향과 보건정책 추진 계획 △지역 의료 현장의 실태 및 개선사항 △보건정책과 한의의료 간의 협업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서비스 발굴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천시한의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가 현장의 의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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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헌장학회
관내 저소득가정 중·고·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재단법인 동헌장학회관내 저소득가정 중·고·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헌장학회가 지난 12월 5일 사천시 관내 저소득가정의 중·고·대학생 30명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동헌장학회는 2004년 12월 설립된 이후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사천시는 2019년부터 꾸준히 도움을 받고 있다.동헌장학회 강진용 이사장은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동헌그룹 회장이며 사천시에는 계열사 ㈜대하콘크리트가 있다.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강정환 ㈜대하콘크리트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다.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기탁 장학금은 관내 중·고·대학생 3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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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시니어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로 따뜻한 겨울 감동 예고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시니어합창단이 오는 12월 11일 저녁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깊어지는 겨울밤,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음악적 울림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연말 공연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하동군시니어합창단은 2014년 9월 창단 이후 지역 내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 전국 합창대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특히 올해는 야생차축제,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 노인의 날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였다.올해 열리는 ‘제4회 정기연주회’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단원들의 성장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합창단은 지난 1년간 꾸준한 정기 연습과 보컬 트레이닝, 파트별 보강 훈련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고령의 단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회 연습에 성실히 참여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과정은 공연 전반에 감동적인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감성과 장르를 담아 총 3부로 구성된다.1부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을 주제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합창곡들이 펼쳐진다.‘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비롯해 감성을 자극하는 선율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곡으로 사랑받는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중심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인다.웅장한 화성과 짙은 감정선이 담긴 곡들로 구성돼 합창단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3부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신나는 노래’로 꾸며진다.경쾌한 리듬과 밝은 메시지의 곡들이 이어져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강용기 단장은 “지난 2년 동안 단원들과 함께 땀 흘려 준비해온 무대를 다시 군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많은 분께 힘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연말을 맞아 가족·지인과 함께 특별한 문화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