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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착한이웃나눔냉장고’ 9월부터 재개
2026-09-01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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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물금읍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2026년 물금읍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병오년 새해 화합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물금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물금읍 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승격 3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물금읍민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좌현 통기타 및 이지은 무용단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 물금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풍물 길놀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마무리 됐다.또한 행사장에는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먹거리마당,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행사를 개최한 물금읍 제전위원회 조척래 위원장은“시승격 30주년을 맞는 병오년 새해에 물금읍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환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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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아래 피어나는 양산 미식 페스티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 ‘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매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지역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꽃을 보러 왔다가 맛에 머무는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개소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는 ‘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 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 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 ‘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와 함께‘매화 떡 만들기 체험’, ‘봄 꽃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관람 중심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미식 행사로 기획했다.둘째 날에는 최영호 셰프와 함께하는 ‘미나리 요리시연 토크’가 열린다.미나리를 활용한 더덕 샐러드, 새우 강정, 치즈 무스 등 봄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매화가 만개한 원동에서 꽃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방문 이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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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들을 위한'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추진
창원특례시, 청년들을 위한'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해 청년의 문화 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월간 취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필사 등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6월에는 'INNER CORE'를 테마로 야외 싱잉볼 명상, 선셋 DJ 리스닝 파티, 심리상담과 타로 등 내면의 안정을 찾고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회차별 15~20명 내외로 접수 가능해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바로슥 클래스'사업 확인 후 온라인 신청폼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 예약자에게는 교육 1일 전 SMS 알림이 발송되며 행사 당일 잔여석에 한해 연령 무관하게 현장 대기자가 참여할 수 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바로슥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스펀지파크에서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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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학관, 41기 시민문예대학 수강생 모집
창원시립마산문학관, 41기 시민문예대학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인문학 문예창작 강의 등으로 생활 속 문예를 활성화하고 문화시민으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 제41기 시민문예대학"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는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으로 할 수 있으며 강좌소개 코너에서 세부적인 강의 일정과 시설안내 등을 살펴볼 수 있다.시민문예대학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인문학아카데미, 즐거운 캘리그라피, 문예창작교실 등 3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인문학아카데미 과정은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이라는 주제로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이 강의를 이끌어간다.첫 강의인 김정대 교수의 '사람 이름과 땅 이름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시작으로 김용복, 김근숙, 황원철, 우무석, 조현판, 정양자, 김재순, 신용호, 김희숙 등으로 이어진다.문학현장답사는 우무석 시인의 해설로 거창 지역으로 다녀올 예정이다.즐거운 캘리그라피 과정은 '캘리그라피 연습과 문장 쓰기'라는 주제로 박은진 캘리그라퍼가 지도한다.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붓 잡는 법, 선 긋기 등으로 시작해 글씨와 문장 쓰기 등의 실기를 배우고 익힌다.강의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들의 문장을 직접 캘리로 쓰고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문예창작교실 과정은 김륭 시인이 시와 동시 쓰기를 지도한다.'동시의 세계', '문학의 세계'라는 내용으로 시와 동시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활동을 한다.수강생들의 문예작품은 문집으로 제작되어 하반기에 수강생들과 문학관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시민문예대학을 통해서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을 만나고 캘리그라피와 창작을 통해서 문학으로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민문예대학에 대한 세부적인 문의는 문화시설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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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QR 인증 출입시스템 도입
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QR 인증 출입시스템 도입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배달 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 마산 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해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 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행사 등 맞춤형 직무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에게 중요한 휴식과 복지 공간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확대 시행해 올해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통합 출입시스템 도입과 같은 개선 노력을 통해 쉼터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총 3개소로 창원 이동노동자 거점 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마산 및 진해 간이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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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 선정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사업계획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사업화 역량 강화 △투자유치 및 벤처캐피털 매칭 △전문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이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에 청년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청년어업인 창업 지원과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지역 특화 수산물과 해양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K-블루푸드’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AI·바이오 융합 고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 개발을 돕고, 글로벌 인증 획득과 해외 온오프라인 판로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바이오 분야 확장도 추진한다. 도는 해양생물 유래 소재과 기능성 성분 추출, 고차가공 등 바이오 신소재 분야의 창업과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참여기관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바이오 기업이 의약외품,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항노화 바이오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술 협력 및 실증·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다지고, K-블루푸드와 해양바이오산업의 연계를 통해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망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참여기업 모집 및 구체적인 세부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정해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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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도 피해 복구지 민관합동 점검 실시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도 복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6월 3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6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복구사업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도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 74억여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복구계획 이행여부 △공정률 등 추진현황 △구조물 및 배수시설 설치 적정성 △현장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공정이 부진하거나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재수립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산림재해와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산불 대응 등 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인 만큼,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복구 품질과 현장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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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공모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납품대금 연동제 요건을 완화하고 연동 대상 범위를 원재료에서 확대한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도내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제도보다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연동 적용 대상을 주요 원재료뿐만 아니라 재료비, 노무비, 가스비, 전기료까지 확대하고, 납품대금의 5% 이상을 원재료로 인정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사와 주사업장이 경남에 있고, 도내 중소기업 1개 사 이상과 거래하며,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한 위탁기업이다. 이 가운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기간 중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실적이 있는 대기업·중견기업·중기업이 해당된다.도는 올해 3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4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근무 여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휴게실 등 사업장 환경개선비, 제품개발비, 생산 관련 기계설비 매입비 등이다.우수기업은 △수탁기업 수 △전체 거래금액 △연동 시작 비율 △연동제 조정 횟수 △최초 연동제 계약 여부 △확대 도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요건 검토와 2차 실적 검토를 거쳐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신청은 4월 3일까지 전자우편로 신청하거나 경남도청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3월 6일부터 경상남도 및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대기업 현대위아, 중견기업 ㈜넥센, 중기업 ㈜동명이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했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미국 관세정책, 고물가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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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참여자 모집
k-art청년창작자지원사업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총 3,000명을 선정해 연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2년 연속 지원한다.지원금은 매년 상반기 400만원, 하반기 500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중간보고서와 결과보고서 제출 등 활동 충실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작품 등의 구체적인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예술계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단발성·단년도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년도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올해 선정된 창작자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다음 연도까지 지원이 보장된다.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순수예술 원천창작 분야의 개인 예술가다. 단순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제외하되, 원천창작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심사는 1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3배수를 선정한 뒤, 2차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분야 안배를 거쳐 최종 80명을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경남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창작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다년도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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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 3월 시행
건설기계 롤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 적용 대상을 기존 원도급‧하도급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까지 확대하는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그동안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는 원도급 및 하도급 대금에 한해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의 대금 체불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경남도는 발주기관이 원도급사와 하도급사는 물론 건설기계 암대업체에 대한 대금까지 직접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사 참여 협력업체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적용 대상은 경남도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건설산업기본법」이 적용되는 공사다. 종합공사는 5억 원 이상, 전문공사 및 기타공사는 3억 원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 다만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설기계 임대업체 등 3자가 직불제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한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