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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마음지킴이’체험활동 프로그램 성료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거제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성폭력 피해자 맞춤형 ‘마음지킴이’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이 종결된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된 치유형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 가정 내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홈 키트 체험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예 △글라스 무드등 △모루인형 만들기 △과자집 꾸미기 등 총 5종의 체험 키트를 각 가정에 개별 배송하여 가정 내에서 자유롭게 체험활동을 즐겼다.체험활동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와 소감문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두드러졌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 정서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체감했다고 답했다.하반기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 프로그램인 베이킹·쿠킹 클래스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는 총 50가족이 참여해 직접 요리와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활동 과정에서 가족 간 협력과 정서적 교감이 강화되었으며, 일부 가족은 폭력 피해로 인한 심리적 회복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손영순 YWCA성폭력상담소장은 “이번 ‘마음지킴이’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와 가족이 함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폭력 피해자가 일상 속에서 안정감을 되찾고 건강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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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인플루언서 “겨울 거제의 낯선 매력에 감탄”… 1박2일 팸투어 성료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제시에 방문한 트래블 인플루언서들이 겨울시즌 거제의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 다소 낯설지만, 아름다운 거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거제시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트래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12월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 팸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거제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하고, 소셜미디어에서 파급력이 큰 매크로‧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고즈넉한 어촌마을이 모인 산달도 △황금빛 갈대가 흐르는 오수마을 △바다를 조용히 헤엄치는 고래를 연상케하는 성포 노루섬 △별빛이 내려앉은 매미성 등에서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거제의 겨울을 만끽했으며,둘째 날에는, △맑은 겨울 하늘 아래 더욱 멋진 요트투어 △샛바람 소리길을 지나 다다르는 구조라진성 △옥화마을의 바다빛깔 무지개길을 둘러보며 거제의 아름다운 겨울에 흠뻑 취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가는 곳마다 연신 감탄사를 터뜨리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이들은 1박 2일간 직접 보고, 느낀 거제의 생생한 매력을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전제종 관광과장은 “관광이나 여행산업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팸투어는 거제가 가진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언제나 찾고 싶은 거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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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3사랑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이불 나눔
북상면, 3사랑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이불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0일, 현대로템 사내 봉사단체인 3사랑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 20세대에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겨울이불은 3사랑회 회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등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3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복지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현대로템 3사랑회는 2000년 4월 설립된 사내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용품과 겨울이불 지원, 명절맞이 취약계층 아동세대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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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남하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0일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산림 연접지 사업장 내 인화물질 소지 등으로 인해 인근 지역 산불 발생이 증가하여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 고취,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소각금지 △산림 인근 불씨 취급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자제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홍보 전단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이 개인의 부주의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산불방지에 대한 굳건한 결의를 다지고 산불 제로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불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상황실은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주민감시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산불감시원의 순찰 확대를 통해 선제적 산불 예방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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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526억 원 부과“납부지연가산세 부담 없도록 기한 내 납부 당부”
창원특례시,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526억 원 부과“납부지연가산세 부담 없도록 기한 내 납부 당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1만 4886건, 총 52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12월 제2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연납으로 이미 신고·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돼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자동이체 신청자는 통장 잔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 위택스 조회·납부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창우 세정과장은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납기 내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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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성료
밀양시가족센터, 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문화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행사를 늘 기다린다”라며 “여러 나라 친구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홍창희 센터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시에서도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이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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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2025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홍보 콘텐츠 공모전’대상 수상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2025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홍보 콘텐츠 공모전’대상 수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국토교통부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주최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서 ‘2025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홍보 콘텐츠 공모전’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센터는 ‘밀양, 순천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센터와 주민 20여 명이 순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탐방하며 느낀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공모전에 참여했다.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조회 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에 선정됐다.민병술 센터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현장 견학의 의미가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박종수 도시과장은 “센터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내실 있는 센터 운영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홍보 콘텐츠 확산, 밀양형 도시재생 스토리텔링 구축,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 효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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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황금빛 사철나무로 겨울을 밝힌다
밀양시 내일동, 황금빛 사철나무로 겨울을 밝힌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11일 겨울철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황금사철나무 2100본을 식재했다.이번 식재는 내일동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황금빛 도로 경관을 선보이기 위해 영남루와 밀양관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황금사철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을 유지하는 식물로, 주민에게 활력을 전하고 방문객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푸른 황금사철이 주민들에게 활기를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걷기 좋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내일동은 식재 구간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내일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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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귀농·귀촌인 교류 활성화 행사 개최
밀양시 초동면, 귀농·귀촌인 교류 활성화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0일 지역 내 소재한 도예 체험장에서 귀농·귀촌인 정착 및 교류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도예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흙을 빚어 그릇을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 귀농인은 “지역 주민과 함께 도예 체험을 하니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친밀감이 깊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초동면에 잘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이해와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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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따뜻하게 … 향토음식연구회, 사랑의 빵 두 번째 나눔
연말을 따뜻하게 … 향토음식연구회, 사랑의 빵 두 번째 나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향토음식연구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쌀빵 사랑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우리쌀빵 제조를 위해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 어린 손길로 이뤄졌다.이번 활동은 연구회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미혼모 등 돌봄이 필요한 사례관리대상 가구 30세대에 우리쌀건강 빵과 음료 세트를 전달했다.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임영선 향토음식연구회 회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한번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며 “정성스레 만든 우리쌀 건강 빵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따뜻함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연구회원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공동체 결속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1998년에 결성된 창녕군향토음식연구회는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향토음식의 전승·교육, 지역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 방식으로 전파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 ‘우리 음식 지킴이’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