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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 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 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 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 클러치 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최근 농기계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경운기와 굴삭기의 경사지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전도사고를 비롯해 동력 파쇄기 회전부의 완전 정지 전에 이물질 제거 중의 부상과 관리기 사용 시에 보호장구 미착용에 따른 부상 등이 빈번하다.또한 운반차 이동 시에 전후방 미확인으로 인한 끼임 사고나 작업 중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사고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로 인한 접촉 사고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보호장구 착용 정비 및 이물질 제거 시 시동 정지 후 회전부 완전 정지 확인 경사지 작업 시 저속 운행 및 안전거리 확보 작업 중 주변 확인 철저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기계 사용 전에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타 농기계 관련 문의 사항이나 기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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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양산의 매력’ 꽃 피운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의 얼굴인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다양하다.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만의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매화빵’시식 및 홍보 자리를 마련해 양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며 ‘목화당 ’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산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양산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 부울경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 그리고 봄철 대표 관광지인 원동 매화마을 등 양산이 가진‘빛나는 관광 자원’을 테마별로 구성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경남관광박람회를 통해 양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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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아구찜 평산점, 무료급식 봉사활동 ‘훈훈
국민생아구찜 평산점, 무료급식 봉사활동 ‘훈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생아구찜 평산점은 지난 18일 평산동 관내 어르신 30여명을 초대해 따뜻한 밥과 아귀 요리 등 쌀쌀한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민생아구찜 대표의 후원과 바르게살기 위원들의 봉사로 ‘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쌀쌀한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든든한 한 끼 식사였다. 우리 노인들을 위해서 고생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태용 대표는 “올해도 봉사를 계속 이어올 수 있어 뜻깊은 마음이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진 평산동장은 “수년째 변치 않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대표님의 선행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사랑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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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 노조,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돈독한 우정 확인
매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 노조,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노동조합이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각 지부별로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3개 시 군 공무직노조의 상호기부는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각 시 군별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시 군에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하며 상호협력를 이어나갔다.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석문 하동군지부장도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3개 시 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현찬 사천시지부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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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9일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전문가들은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전달하고 현장 연시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함양군의 전략 육성 품목인 민초피는 강한 풍미와 높은 약용 가치를 지닌 특산물로 군은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함양 민초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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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반찬’ 부부,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맛있는 반찬’ 부부,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진목마을에 거주하며 거창읍에서 반찬가게 '맛있는 반찬'을 운영하는 손영숙 조현의 부부가 정기적인 반찬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부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기부하기로 하고 나눔을 시작했다.기부된 반찬은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랜 기간 목욕 봉사와 반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부부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맛있는 반찬 손영숙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평소 우리 가게의 반찬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올해 가게 이전을 계기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반찬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곽칠식 남상면장은 "가게를 운영하며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반찬 기부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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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관내 소화전 점검으로 대응력 높여
거창군 북상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관내 소화전 점검으로 대응력 높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8일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이 참여해 관내 농촌형 소화전을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외관 이상 여부를 점검하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썼다.특히 소화전의 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졌다.또한 대원들은 민방위 창고를 정비해 각종 장비와 물자의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되거나 부족한 물품을 확인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전귀민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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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요리 명장들, 경남 굴 생산 현장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1일 오전 세계적인 셰프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이 통영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경남 굴의 생산과정을 확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요리 셰프들이 국내 주요 수산물 식재료 생산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현장 방문에는 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통영‧거제시 일대 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자 굴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굴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산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셰프들이 경남 굴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 미식 네트워크에 홍보하고, 프리미엄 수산식품 이미지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적인 셰프들이 직접 경남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경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남 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수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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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원작은 19세기 러시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으며 겪는 여정을 그린다. 소리꾼 이자람과 고수 단 두 명이 무대에 올라 북과 재담, 그리고 소리만으로 서사를 이끌어간다.이자람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춘향가 이수자로 판소리 창작 작업을 통해 한국 공연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공연예술가다. 10세에 판소리를 시작해 명창들에게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을 사사했다.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동시대를 잇는 판소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이자람은 판소리에 머물지 않고 연극, 뮤지컬, 창극, 1인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감독, 작창가, 작곡가, 배우로 활동해 예술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뮤지컬 서편제에서 여자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 고수 이준형과 함께한다.이번 공연에서 이자람은 작품 속 인물인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까지 넘나드는 일인다역 연기로 입체감 있는 무대를 표현한다. 소설 속의 캐릭터 묘사는 이자람의 소리와 손짓, 표정, 연기를 거쳐 생생히 눈앞에 펼쳐진다. 판소리의 백미인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과 함께하는 눈보라를 표현하고 무대는 단숨에 1879년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으로 관객을 이끈다.또한 전통적인 ‘빈 무대’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빛과 색을 이용해 서사를 풍성하게 하며, 무대 디자이너 여신동이 공연의 전반적인 미장센을 담당하는 시노그래퍼로 참여한다. 연출은 양손 프로젝트의 박지혜 연출가가 맡았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5년 전 노인과 바다 공연으로 경남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낸 이자람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며, “이번 공연 또한 압도적인 연기와 폭발적인 소리로 소설 속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할 수 있는 2시간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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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물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물’을 주제로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물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통합물관리, 국제 물순환의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의 발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방안과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지하수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상화 부장이 지하수를 미래 물 부족 시대를 대비한 핵심 수자원으로 제시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 분야에서는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목동순 과장이 취수부터 가정까지 전 과정 관리 강화를 통한 ‘수돗물 안심 사회’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진행된 낙동강 통합물관리 분야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권시윤 교수가 첨단 영상 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제 물순환 분야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호 선임연구위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물관리 패러다임과 지속가능한 도시 물순환 모델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도민 참여를 위해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실천 메시지를 담은 마술공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체험 이벤트, 물환경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물관리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뭄과 홍수 등 극단적 물 관련 재난과 수질오염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와 도민들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 물포럼’은 2004년부터 민․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