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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노후, 치매 걱정 없는 안심 사천
사천시, 촘촘한 치매 안전망으로 어르신과 가족의 일상 지킨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예방-조기 발견-치료·관리-가족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검진·인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체감형 치매 관리 강화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치매골든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살피는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2026년, 더 촘촘하고 스마트한 치매 관리 서비스로 도약 2026년부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기존에 운영해 온 인공지능 로봇 '다솜이'를 CHATGPT 기반 말벗 대화 기능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탑재한 '다솜이K'모델로 교체·운영해,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정서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 돌봄의 연속성을 높여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태그와 배회감지기 지원을 확대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보호자의 불안과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 할 방침이다.또한, 치매 조기검진을 '집단방문검진'으로 확대 운영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의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검진 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자가검진부터 현장 상담까지, 생활밀착형 마음건강 통합 돌봄 추진 사천시는 생활밀착형 마음건강 자가검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상태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QR코드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마음건강은 문제가 심화되기 전에 먼저 알아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사업은 사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방 중심 지원이다.아울러, 찾아가는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학교, 기업체, 마을, 지역 행사 현장 등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사, 1:1 상담,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례관리로 연계해 단발성 개입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이를 통해 조기 발견–현장 개입–전문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마음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 정신건강을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마음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치매 걱정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천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과 정신건강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치매 돌봄 안심 도시 사천'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할 과제"라며 "사천시는 조기 발견부터 예방,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또한 치매 가정의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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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벌용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용강동에 소재한 청년주택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수시로 진행하며 지역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왔으며, 벌용동새마을부녀회도 지난 연말 어려운 세대를 위한 떡국떡과 김장 김치를 나누는 등 지역과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탁 처리 후 사천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기관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양호철 회장과 김정란 회장은 "우리 단체의 새해 활동을 지역과 이웃을 돕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참여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의 지역을 향한 나눔과 봉사에 항상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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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에 동참했다.박신영 센터장은 "센터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탁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단체 급식소 및 이용자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급식소 위생 컨설팅을 제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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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사천시립도서관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회·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는 지난 9일 사천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지식 자원 공유를 통해 시민들의 교육 및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사천시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독서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원고응모에 협조하며,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도 상호 협력하여,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이경덕 회장은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사천시새마을회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새마을 정신과 사천시립도서관의 전문성이 함께 잘 어우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성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여 시민들의 교육과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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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는데,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2024년 4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도약한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직사회의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또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우리 시만의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고위직 간부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안팎으로 청렴의 강력한 파급력을 확산시킬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구체화시켜서 반부패‧청렴 정책의 나침반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청렴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켜내야 할 가치인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청렴 사천'을 굳건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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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갖고 착수
- 공익활동사업 등 41개 사업, 어르신 총 3008명 참여 -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2일부터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우선 사천시니어클럽 등 4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계절별 사고유형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년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최소한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58명이 증가한 300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6억 6천만 원이 증액된 13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으로 분류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 2288명, 노인역량활용 540명, 공동체사업단 180명이 참여하게 되며, 혹한기와 혹서기 실외 활동은 제한적으로 실시되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에게는 월 30시간 근로를 대가로 29만 원이 지급된다.박동식 시장은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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ᒥ시작하자 금연 PTᒧ 고성군보건소와 함께
ᒥ시작하자 금연 PTᒧ 고성군보건소와 함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금연 결심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연클리닉 등록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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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면 약 4.6% 할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이달 말까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약4.6%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월에 따라 공제율은 약 4.6%, 3.8%, 2.5%, 1.3%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따라서,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의 절세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 자동차세는 환급이 되며, 타 시군으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그 외 추가로 자동차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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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주거 환경 제공 목표"..하동 청년타운 입주 전 점검 실시
청년타운 전경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최근 완공된 ‘청년타운’의 입주 전 사전검사에서 시공 과정의 하자를 발견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자 신속히 하자보수를 완료한 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년타운’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활발한 사회적 활동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하동군의 핵심 사업으로, 이번 점검은 입주에 앞서 시설과 환경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점검 결과 일정 부분 보완해야 할 사항이 확인되어, 하동군이 즉각적인 개선에 나선 것이다.사전점검은 주거 시설의 마감 상태, 설비 작동, 안전성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시공상 하자는 세대 내부 벽체 마감재 및 바닥재의 흠집, 오염, 들뜸, 손상 등으로 확인되었다.이 같은 하자는 입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주거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으로, 군은 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최적의 상태로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현재 이미 입주를 마친 세대를 대상으로도 시공 하자와 관련한 불편 민원 전수조사를 마쳤다.군은 하자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1개월 내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하자보수 완료 이후에는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하자보수 일정에 따라 입주 가능 시점은 26년 2월 초로 예상되며, 입주 예정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공식 홈페이지·SNS 채널을 통해 작업 상황과 주요 일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은 청년 세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다. 입주 예정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확인된 하자들을 완벽히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입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 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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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향우들, 고향사랑기부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 보여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일 개최된 ‘전국하동향우연합회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김영목 마산향우회장과 김옥찬 대한경제신문 부산·경남 지사장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갑선 전국하동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향우회 임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영목 회장과 김옥찬 지사장의 고향사랑기부는 이러한 뜻깊은 날에 의미를 더하며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향우들의 끈끈한 연대와 우정을 보여줬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향사랑기부는 내 고향에 대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수단이 되어주고 있다. 소중한 기부금을 군민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