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총력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 소방, 한전 합천지사 및 전기 가스 등 실무위원이 참석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인파밀집 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및 행사장 안전관리, 주차장 및 교통 통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합천군은 행사 개최 전 경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벚꽃마라톤대회는 접수가 1시간 내 모두 마감됐고 풀 하프 코스 참가자가 역대 최대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거창군 통합돌봄, 주민참여 기반 복지계획 수립 본격화
거창군 통합돌봄, 주민참여 기반 복지계획 수립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마을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된다.마을복지계획 수립은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하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복지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진행 순서는 우리마을 강점과 특성 발견하기 우리마을의 미래를 그리고 실행계획 수립하기 우리마을 계획을 선포하고 실천 준비 순이다.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복지정책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각 읍면의 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
합천군 청덕면, 황강변 물들인‘2026 건강걷기’ 성황…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쳐
합천군 청덕면, 황강변 물들인‘2026 건강걷기’ 성황…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9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2026년 청덕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이태련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덕면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덕초등학교 학생들과 평화마을 사랑의 집 입소자들이 함께 참여해 건강걷기 행사를 더욱 빛냈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합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의 올바른 걷기 자세 지도 및 몸풀기 스트레칭이 이뤄져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은 황강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청덕수변생태공원의 자전거 도로 약 5 구간을 왕복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건강걷기와 더불어 "산불없는 청덕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황강변 자전거도로를 걸으며 봄철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수칙을 공유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기념품 배부와 함께 소형 가전제품, 라면, 생필품 등 다채로운 경품추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배병천 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걷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면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행사가 건강한 걷기를 몸소 체험하며 면민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봄철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
거창한홍보기자단 1분기 공동취재 실시
거창한홍보기자단 1분기 공동취재 실시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 홍보 콘텐츠 발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에서 거창한홍보기자단 대상으로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과 천적 생태 관련 시설에 대한 공동 취재를 진행했다.올해 공동취재는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진행되며 지역 관광지를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업소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이날 홍보기자단은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 피자, 파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과 전시를 둘러보면 거창 사과의 역사와 특징 등을 취재했다.또한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된 천적 곤충 등을 살펴보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기자단의 취재를 통해 해당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동취재를 통해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
거창군 마리면 방제협의회 회의 개최
거창군 마리면 방제협의회 회의 개최 벼 종자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리면 방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마리면 벼 재배를 담당하는 이장들과 벼 재배면적이 많은 전업농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에게 배포할 벼 종자소독제와 육묘상자 처리제를 선정했다.방제협의회는 수승대농협 마리지점 농작물 약제 담당자의 설명을 들은 후, 벼 재배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각 약제의 효율성, 안전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향후 농가들이 선정된 약제를 사용해 벼 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마리면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과 협력하고 농업분야 관련 현안이나 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6-03-19
-
거창군 가북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전 사용법 등 교육 실시
거창군 가북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전 사용법 등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9일 건조한 봄철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이장, 마을주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가조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농촌형 소화전 개폐 방법 소방관창 및 호스 연결 방법 살수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하종임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북면과 협조해 관내 농촌형 소화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농촌형 소화전은 소방차 도착 전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오는 4월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촌형 소화전 67개소를 대상으로 방수 및 손상 여부, 내장재 분실 여부, 소방관창과 호스의 적정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
창녕군, ‘3. 21. 암예방의 날’ 맞아 검진 독려 캠페인 실시
창녕군, ‘3. 21. 암예방의 날’ 맞아 검진 독려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8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낯추기 위한 사업이며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감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특히 분변잠혈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은 병원 2개소, 의원 4개소로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에서는 군민들의 암 검진 독려와 인식 개선을 위해 1:1 유선 맞춤형 전화 안내, 미수검자 우편발송, 암 검진 독려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은 성인과 소아로 구분해 지원한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성인 암 진단 시 연 최대 3백만원 한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아암 진단 시 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 재산 조사를 통해 기준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높은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
2026 거창 방문의 해 맞아 마리면 환경정비 봉사
2026 거창 방문의 해 맞아 마리면 환경정비 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마리위원회와 자연보호연합회 마리면분회는 지난 19일 마리면 용원정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다가오는 봄 꽃놀이 시즌에 용원정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용원정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관광지 경관 개선과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용원정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인 만큼,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원정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거창군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봉사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
창녕군,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창녕군,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8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 당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창녕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또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창녕군보건소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도 운영해 25일간 22만 보 달성 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참여 지지체계 구축 사업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참여 지지체계 구축 사업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복지관은 오는 3월 31일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결과와 참여자 변화,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김성길 관장은 "농촌지역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