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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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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공지능 비서’ 와 함께 일하는 법 배우다
창녕군, ‘인공지능 비서’ 와 함께 일하는 법 배우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인공지능을 업무 파트너로 도입해 스마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군민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데이터로 판단하고 AI로 속도를 높이는 행정'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을 넘어 직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회의 자료 초안 작성, 엑셀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초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홍보영상 제작 등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특히 군은 업무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최신 AI 도구를 행정망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행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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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 "사랑의 추어탕"나눔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 "사랑의 추어탕"나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먹거리 장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함께 직접 미꾸라지를 손질하는 등 추어탕을 정성스레 준비해 관내 경로당 21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김순자 회장은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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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봄철 대형산불대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봄철 대형산불대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기관과 주민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과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에 접어들면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알리는 것이다.또한 함안군수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해 소각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관계기관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올해 소각행위로 인한 과태료를 5건 부과했으며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영농 부산물을 3월 현재까지 12헥타르 파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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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다.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원과 도비 3억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 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 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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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웰니스’의 가치를 더하고‘지역의 활력’을 깨우다
합천군, ‘웰니스’의 가치를 더하고‘지역의 활력’을 깨우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누구나 차별 없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편적 웰니스'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왔다.합천군 관광진흥과는 관광객 수 증가라는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관광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이어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열린관광지로 추가 선정되며 경남 도내 시 군 가운데 가장 많은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가 불편 없이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온 성과로 평가된다.이처럼 포용적 관광 인프라와 상생 정책은 합천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관광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다만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합천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은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고스트파크'의 화려한 귀환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마케팅 역량 합천 관광의 저력은 정적인 치유를 넘어 역동적인 콘텐츠에서도 빛을 발했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고스트파크'는 합천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호러 테마 페스티벌로서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열광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켰다.이러한 콘텐츠의 성공은 합천 관광이 가진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이와 더불어 군은 차별화된 관광 브랜딩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웰니스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SNS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스트파크'와 같은 킬러 콘텐츠의 흥행과 디지털 소통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합천은 이제 '가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합천운석충돌구'의 내실 있는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의 실현 대한민국 유일의 독보적 지질 자산인 '합천운석충돌구'는 이제 단순한 보존을 넘어 합천 관광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군은 운석충돌구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건립과 전시콘텐츠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운석충돌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운석충돌구라는 독보적인 로컬 자원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천만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는 과학적 신비와 웰니스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해인사와 황매산을 잇는 합천 관광의 새로운 삼각 축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을 완성하는 '합천 반값여행'합천군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을 내세운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승인받은 타지역 관광객이며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소비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관광객은 지정 관광지 방문과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여행 동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관광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합천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관광객이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합천군은 관광 정책의 지향점을 '보는 관광'에서 '누리는 웰니스'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모든 사업의 종착지는 결국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지역 주민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 최다 열린관광지 지정과 대외적인 브랜드 수상 성과, 그리고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은 중앙부처에 합천 관광의 저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과 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회복을, 군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제적 활력을 선사하는 진정한 의미의 웰니스 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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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함안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예방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희연 명예회장, 이근삼 함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주요 내빈과 지킴이단원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마을지킴이 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단원들은 "우리 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긴급 구조와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선희 함안성 가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킴이단의 역할과 현장 활동 요령을 설명했다.김 소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방법과 마을 단위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해 단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지킴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지킴이단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취약지역 순찰과 아동 여성 보호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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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칠서면에 있는 세진 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식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어묵과 순대다.군북면은 동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 주 동안 관내 경로당과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참여를 신청한 53곳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차례로 진행한다.각 마을은 자율적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대표 행사가 열린 동촌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또 현장에서 복지서비스고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태영 동촌마을 이장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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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1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마산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119안전센터,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집중호우 발생으로 산사태 위험과 배수 불량에 따른 저지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대피소 운영 순으로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노약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시키고 일부 고립 주민 구조 상황을 연출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며 안전한 대피 동선을 확보하고 소방서는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와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선경 읍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훈련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남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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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 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홍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참여 기업과 지역 우수 기업을 방문해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에 게시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며 활동 후 홍보단 활동 확인서와 소정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새롭게 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콘텐츠 기획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