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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3차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정담은 찬(饌)” 반찬나눔 사업 진행
거창군 고제면 3차 정담은 찬 반찬나눔 사업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9일 고제교회 조리실에서 3차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정담은 찬’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평소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고제교회 신도 1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 정성스럽게 음식을 조리하고 직접 돌봄 대상자 가구에 전달 안부를 확인해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반찬나눔 사업에 참여한 고제교회 신도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세환 고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사업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고제교회 신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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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얼음골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밀양대추축제와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밀양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얼음골사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농·임산물 축제로 마련됐다.행사는 밀양대추·얼음골사과축제추진위원회(공동축제추진위원장 권경관·김건수)가 주관하며 ‘자연의 달콤함, 대추·사과의 향연!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을 주제로 두 특산물의 장점을 결합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축제 현장에는 대추·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임산물 판매, 민속놀이 및 목공예 체험(자연물 만들기), 축하공연 및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단장면과 산내면의 지역 농·임가와 주민이 함께 준비한 상생형 통합 축제로 밀양 대추와 얼음골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임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두 축제가 힘을 합쳐 하나의 통합 축제로 새롭게 태어난 뜻깊은 해”며 “밀양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얼음골사과가 만들어 내는 달콤한 가을 향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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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 연립) 층간소음 윤리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밀양문화원에서 공동주택 입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생활 속 갈등 예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들의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상반기에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나, 하반기에는 대상 범위를 아파트·다세대·연립 등 일반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60분) △공동주택 관리 주요쟁점 조정 사례 교육(60분) 등 총 2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층간소음 전문강사이자 공동주택문화연구소장인 표승범 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갈등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이웃 간 소통 방법과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교육장에 방문하면 된다.특히 밀양시는 지난해 9월 ‘밀양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층간소음 갈등 예방 특강 등 지속 가능한 공동체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각종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 간 상생과 배려의 주거문화를 확산시켜 쾌적하고 안정적인 공동주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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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독감 유료 예방접종 11월 4일부터 실시
보건소 전경 함안군보건소, 독감 유료 예방접종 11월 4일부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는 11월 4일부터 관내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유료 예방접종을 선착순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대상은 독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14세 이상 64세 이하(1961년~2011년생) 함안군민이며 접종 비용은 1인당 1만원이다.접종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문 전 기관에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백신 물량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은 “독감은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대유행 전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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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요!” 함안군, 특이 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특이민원발생대비모의훈련1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월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안경찰서 가야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 민원 발생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불법 행위 발생 시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함안군 내 10개 읍면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훈련이 병행되고 있다.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민원인 폭언 발생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녹화·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과 경찰 협조를 통한 퇴거 조치 등이다.주재윤 종합민원과장은 “폭언이나 폭행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공무원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며 “군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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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함안애(愛) 복지박람회’에서 급식관리 지원사업 알려
급식관리지원센터 복지박람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0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열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에 참여해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련 지원사업 안내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 소개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대상 상담 및 안내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또한 “등록 대상 급식시설과 이용자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취약계층 급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강옥주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위생·영양·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기관 및 관계자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급식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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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창원특례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법무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시는 시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36건의 사례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시민 3,585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3건, ‘특별’ 2건, 총 9건의 우수사례와 26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율은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해 역대 가장 높은 시민 참여율을 보였다.최우수상은 ▲‘범죄수사 골든타임 확보! CCTV 영상정보제공 업무 개선’재난대응담당관 김동규 주무관 등 6명 ▲‘적!극!협!업!으로 트럭 대신 안심을 세운 거리’교통정책과 공민정 팀장 등 2명이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은 ▲‘‘디지털 전환으로 민원 만족도를 UP’전기자동차 매매 승인 신청 절차 간소화’기후대기과 박선희 과장 등 3명 ▲‘비움에서 피어나는 배움, 폐교를 활용한 주남환경학교 조성’주남저수지과 강래열 주무관 등 2명이 수상했다.장려상은 ▲‘공동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돌봄서비스 인프라 확대’아동청소년과 성은순 주무관 등 2명 ▲‘덕동물재생센터 소각시설! 보조연료 바이오가스 전환으로 운영비 절감’수도시설과 박용휘 주무관 등 3명 ▲‘주민등록번호 없이 50년, 복지의 손길로 새로운 삶 시작’진해구 가정복지과 김희정 팀장 등 2명이 선정됐다.올해 신설한 특별상은 ▲‘폐현수막 새활용 및 화학적 재활용으로 환경·경제·일자리를 동시에 잡다’기후대기과 정성희 팀장 등 3명, ▲‘마산어시장 250년만의 변화! 이제 내 점포 주소가 생긴다’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권미혜 주무관 등 3명이 상을 받았다.시는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인사가점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수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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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가 지난 10월 30일(목) 거제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 주최,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 주관,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후원했으며 도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900여명이 참여해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자연보호경진대회는 1978년 제정된 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등 주요 내빈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경과보고 우승기 반환, 감사패 및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손병일 도협의회장 대회사와 거제시장 환영사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관내 안데르센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결의문 낭독은 자연을 지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의지를 다지는 상징적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2부 행사에서는 시·군 협의회별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환경 퀴즈대항전,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회원 간 교류와 단합의 장이 됐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거제시는 자연생태 보전과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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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사근장 축제’ 성황리 개최
수동면 사근장 축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10월 30일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에서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사근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근장’은 고려시대의 28개 역참 중 하나인 사근역(沙斤驛)이 수동면 화산리에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며 장날 주민들이 장을 보던 시장터를 말한다.이번 축제는 시·군 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농촌문화축제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사근장 축제위원회(위원장 박성웅)의 주최로 수동면 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어린이집 원아 등 300여명이 참석해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즐겼다.축제에서는 ▲어르신이 기억하는 ‘사근장 이야기’전시마당 ▲삼행시 짓기·동물 먹이 주기·제기차기 등 체험마당 ▲엽전으로 교환해 구매하는 전통 먹거리(국밥·전·막걸리)와 미니상점(붕어빵·어묵 등) 운영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근장은 오랜 역사와 정이 깃든 전통 장터로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성웅 축제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만큼 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사근장을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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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가을 부산 나들이’ 성료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30일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가을 부산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족의 역할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위해 휴식을 즐기고 결혼이주여성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부산의 아르떼뮤지엄을 시작으로 해운대 마린시티의 엑스더스카이 관람과 요트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한 참가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동명 센터장은“이번 나들이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의지할 친구를 만드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의 행복한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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