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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경상남도 동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남해읍'경상남도 동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남해읍새마을협의회,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해읍 시장 일대, 창생플랫폼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한 만큼,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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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팀 모집
2026년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팀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 '2026년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 팀을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창원시에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활동 유형에 따라 △'팀'은 명확한 사업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동아리'는 구성원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참여 활동에 따라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선정 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간 피칭데이, 성과공유회 등 체계적인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3월 개소 예정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을 청년 활동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별도 지정주제를 설정해,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 서류는 창원시 누리집 또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 청년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 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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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과 친환경 가방 공유 서비스 운영 시민 기증 에코백과 폐현수막의 변신, 지식 담는 가방으로 재탄생
성산도서관과 친환경 가방 공유 서비스 운영 시민 기증 에코백과 폐현수막의 변신, 지식 담는 가방으로 재탄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에코백 시민 기증 및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방문해 갑자기 많은 책을 빌리거나 가방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공유해 일상 속 친환경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에코백과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어린이·종합자료실에 비치된다.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반납 시 함께 반납하면 된다.에코백 기증은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상시 접수하며 깨끗한 상태의 에코백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가방 대여를 넘어, 시민들의 지식을 담는 가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독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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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림자원 육성 위한 조림·숲가꾸기 적극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양산시는 총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도로 주택, 농경지 등과 연접한 산림을 중심으로 폭 50~100m 범위를 핵심구역으로 지정해 산불 위험 요소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가꾸기는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 등 재해 예방과 공·사유림 경영의 균형적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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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양산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38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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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 개최
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시민홀에서 '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공헌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 중 기업 6개소, 단체 5개소, 개인 15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들은 온누리상품권 지원, 김장김치 기탁, 장학금 지원, 난방비 후원, 생필품 제공 등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금·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명절과 동절기 등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맞춘 맞춤형 후원을 통해 생활비와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시도 촘촘한 지원과 연대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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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디지털 체험활동 성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디지털 체험활동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지난 1월 31일 2월 7일 총 2회차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주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협력적 학습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라디오 센서를 활용한 소리 센서 교육, △친환경 교육과 연계한 센서 키트 활용, 수분·습도 센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코딩동아리 담당자는"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특강으로 끝이 아닌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직접 화분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주권역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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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면·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거제시 전 면 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1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과 다가오는 설 명절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거제시는 지난 12월 실시된 산불 예방 캠페인에 이어 2월 7일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해당 면·동장, 거제소방서 거제시산림조합,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민·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고현시장 일원을 순회하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병행 추진했다.특히 면·동별로는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 발생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홍보를 실시해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아울러'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불위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된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지역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힘썼다.행사에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전 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예방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는 향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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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199세대 위문
위천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199세대 위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이번 위문을 통해 거창사랑상품권과 백미, 공동모금회 위문금,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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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형별 맞춤 교육으로 사과 재배 경쟁력 높인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 내 다수를 차지하는 개심형·세장방추형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최근 사과 가격이 3년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재식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재배 기술과 경영 안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과 교육 참여 열의도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사과 교육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중·단계별 핵심 정책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연초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사과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과 기술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수형별 전정 교육에서는 개심형과 세장방추형을 중심으로 전정·수세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재 재배 중인 과원의 안정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와 미래형 과원 연구회 컨설팅은 다축·밀식 등 새로운 재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기존 수형 농가도 여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각 과원의 재배 여건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거창군에는 사과 분야 마이스터 2명이 활동하며 미래형 과원뿐만 아니라 개심형·세장방추형 등 다양한 수형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사과 교육장과 실습 과원 등 관련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수형 특성과 농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병해충 방제 비용 절감과 경제성 향상을 위한 사과 병해충 방제 컨설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형 과원과 개심형·세장방추형 과원은 재배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거창 사과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형별 특성과 농가 여건에 맞춘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각자의 방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미래형 과원 조성과 기존 수형 과원의 안정적 유지·개선을 병행하는 전 수형 통합형 교육·지원 체계를 통해, 모든 사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과 주산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