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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국수자원공사, 욕지도 가뭄 대비 '선제 대응'
통영시·한국수자원공사, 욕지도 가뭄 대비 '선제 대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욕지도 주민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강수량과 저수량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 병물 지원 및 비상급수 확대 운영 등 단계별 가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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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미를 방류했다.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고급어종이다.통영시는 이번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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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관리를 주요 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확대 실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행됐다.먼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은 가격표시제의 이행여부 점검을 주요 목표로 했다.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다.특히 성수품의 가격표시 이행은 가격 투명성을 높여명절기간 중 시민 부담 완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수산과 및 보건위생과, 농축산과 관계공무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 단속과 식품 위생 점검을 병행했다.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여건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명절준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 분위기 유지를 위한 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수집된 주요 품목의 가격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추가로 점검·공개함으로써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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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활복지과, 설 선물보다 더 큰 선물은'함께한 시간'
통영시 생활복지과, 설 선물보다 더 큰 선물은'함께한 시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생활복지과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꿈쟁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복지과 직원들은 아동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날 선물 전달에 이어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습 지도 등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날의 시간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진심 어린 교류의 장이 됐다.시 관계자는 “오늘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생활복지과는 지난 2023년부터 꿈쟁이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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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면 송정마을 설명절 맞이 '어르신 장수 사진'촬영
곤양면 송정마을 설명절 맞이 '어르신 장수 사진'촬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곤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송정마을경로당에서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행사가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정 씨의 재능 기부, 그리고 송정마을 이장의 사진 액자 기부가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수사진 촬영 현장은 곤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정돈해 드리고 메이크업을 도와드리는 등 세심하게 살펴 훈훈함을 더했다.한 어르신은 "거울 보기도 멋쩍은 나이인데 오늘 예쁘게 단장하고 카메라 앞에 서니 마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예쁜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과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서경우 이장은 "설명절을 맞이해 어르신들께서 올해 더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촬영된 사진은 향후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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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 참여자 250명 모집한다.'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과 스마트 건강기기을 연동해 6개월간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보건소의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은 기기를 통해 전송된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해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 1~3등급 판정자, 2025년 사업 참여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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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겨울방학 맞아 '사천이야기'특강
사천시, 겨울방학 맞아 '사천이야기'특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사천이야기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2월 8일 1회차를 시작으로 28일까지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중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좌는 △천년고찰 다솔사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나는 사천 이야기 △곤양향교, 마도갈망아 소리 사천이야기 △사천9경을 통해 보는 사천이야기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인 '사천시 날개 평생직업대학'인력 양성의 학습형 일자리 연계 후속사업으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1강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지는 곳, 다솔사'를 주제로 천년고찰의 진짜 힐링 이야기, 2강에서는 10만 대군을 잠재운 고려 현종이 사랑한 땅 사천의 역사를 들려준다.3강에서는 곤양향교의 구조와 역사, 마도갈방아소리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4강에서는 사천9경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진다.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강좌별 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초등학생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사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만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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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연휴 독거노인·장애인 안전 강화
사천시, 설 연휴 독거노인·장애인 안전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새해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 기간에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안부 확인 등 안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부터 이번 명절까지 한 달여간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에 집중해 오고 있다.특히 시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4천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파 피해 예방 과 정서적 소외 방지에 중점을 두고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설 연휴 기간에는 건양 복지재단, 사랑원, 행복한 집, 삼소원 등 4개의 노인맞춤돌봄 위탁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생활지원사 179명을 투입해 2천8백여 독거노인 세대에 안부 확인과 돌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또한, 응급안심장비가 설치된 1천3백여 어르신 댁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집중 모니터링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명절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는 돌봄이 더욱 절실한 기간인 만큼 생활 안전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안부 확인 등 돌봄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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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로 간다"김해시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정조준
"탄소중립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로 간다"김해시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정조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에너지재정 운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안에서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립해 2050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 본격 운용 김해시는 올해부터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43억원이다.세부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설치 2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주택·건물 지원사업 20억원 △기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2억원 등이다.김해시는 이번 특별회계 운용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투자 사업으로 관리하고 발전 수익을 에너지 사업에 재투자하는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발전소 시 직영 특히 김해시는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민간 위탁이 아닌 시 직영 방식으로 추진한다.이는 발전 수익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공공이 직접 에너지 생산 주체로 참여해 에너지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공공청사 유휴부지, 주차장 등 활용 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우선 삼계정수장 내 유휴부지와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을 대상지로 선정해 각각 500kW 규모의 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두 사업을 통해 총 1MW 규모의 시 직영 태양광발전소가 조성되며 이는 김해시가 추진하는 공공 주도형 에너지 생산 모델의 첫 단계가 된다.2027년 추가 1MW 설치를 포함해 이후에도 소규모 발전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설치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김해시는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에너지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수립에도 착수한다.지역에너지 기본계획에는 에너지 수요·공급 현황 분석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업·주거·공공 부문별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고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핵심 과제”며 “공공이 먼저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다시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김해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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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에 김해시는 △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곳이 선정됐다.해당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또한, 수산물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추진되며 △장유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참여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역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환급 절차는 농·축·수산물 구매 점포주가 환급웹에 판매 정보 입력 구매 영수증 및 본인 확인 수단 등을 지참해 환급소 방문 구매 영수증 및 본인 인증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수령의 4단계로 진행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알뜰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