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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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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점인 함양용추아트밸리가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함양용추아트밸리는 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 경남메세나협회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예술인 12명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 교육 및 창작 활동을 펼친다.‘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과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펀드 지원금을 매칭하는 사업이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메세나협회의 지원금과 고려이노테크의 후원을 결합해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기업의 에너지와 예술의 창의성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 ‘테크와 아트의 융합 : 3색 힐링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세 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번 아카데미는 AI·디지털 기술, 전통 공예, 수채화라는 세 갈래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은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민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분산 편성했다.첫 번째 프로그램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는 강사 류광우의 지도 아래 AI 영상 제작 실습과 SNS 마케팅,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다룬다.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두 번째 프로그램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은 도예가 염상우가 이끄는 도자 교육으로 솟대 만들기와 야외 설치 작품 제작을 통해 입체 조형의 세계를 경험한다.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에 문을 열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세 번째 프로그램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는 이사장 박유미가 직접 강단에 서 수채화 기초 기법부터 기업 가치를 시각화하는 창작까지 이끈다.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10월 전시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이번 사업의 핵심 결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기획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이다.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의 기업 정신과 에너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 30점이 함양용추밸리미술관과 고려이노테크 사내 로비·복도·식당 등 임직원 공용 공간에 전시된다.각 작품에는 기업의 핵심 가치 ‘열정, 정밀, 에너지’를 연결한 큐레이션 카드가 부착되어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메세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해 준 고려이노테크와 경남메세나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매칭펀드 선정을 발판 삼아 기업과 예술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양용추아트밸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기업의 에너지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최신 기술인 AI를 예술 현장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병행해 함양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아카데미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명 강사 주요내요 운영시간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 박유미 수채화 기법 습득, 기업가치 시각화 매주 금 10:00~12:30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 류광우 AI 영상제작실습 SNS 마케팅,기업홍보 매주 금 오후 2시~16:30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 염상우 도자 솟대 만들기, 야외 설치작품 제작 매주 금 19:00~21:30 장소: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 일정: 2026년 4월 24일 ~ 10월 23일 매주 금요일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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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연구소’ 이다.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 △화석박물관 △공룡연구소 △익룡연구소 △지구시간 포털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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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작년 6월 준공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건축물이 최근‘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BF 인증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모든 사용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국가 지정 기관이 공인하는 제도이다.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문턱 제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구현했으며 올해 인증을 최종 획득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임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기존 낙후된 위치와 안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 2024년 9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7월 이전을 완료해 정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무단차 설계 등을 통해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시에는 이번에 신축 이전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기초학력 증진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급식 지원 △안전한 귀가 지도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특히 통영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통영시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건강한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이번 BF 본인증 우수 등급 획득은 우리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어떠한 장애물도 없어야 한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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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자원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이 참가해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당포성지,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의 대표 역사자원 관람을 비롯해 나전칠기 만들기 등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박경리기념관, 달아공원 전망대, 통영대교 등 신규 관광지 답사를 통해 통영 고유의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강구안과 디피랑 일원의 야간관광 투어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차별성을 경험했다.또한 중앙시장, 항남1번가, 도깨비골목 등을 연계한 원도심 투어를 통해 통영 고유의 생활형 관광자원과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며 관광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체험 형식을 넘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 및 워크숍을 병행해 통영 관광자원의 상품화 방안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질적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통영 관광이 체험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관광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지속적 협력 및 홍보기반 강화를 통해 통영 관광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마케팅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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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개최
자원봉사센터,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딛었다.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신규 및 휴면 봉사자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페이스툰’은 페이스페인팅과 웹툰을 결합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웹툰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자원봉사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첫 수업에는 무지개 가족봉사단 출신 봉사자 12명이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기초교육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10월까지 양산을 홍보하는 봉사자로 더욱 성장하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페이스페인팅 및 웹툰 교육을 거쳐 지역 축제와 알뜰나눔마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봉사를 ‘해야 하는 일’ 이 아닌 ‘다시 하고 싶은 활동’ 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봉사단을 지속 운영해 체험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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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있는 삽량시대로의 초대
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있는 삽량시대로의 초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달빛 고분 야행’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또 특설무대에서는 ‘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해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직한 북정 고분군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달빛이 전해주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아름다운 시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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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경제국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청렴 캠페인 등 시민 홍보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 실천 활동 △청렴 간담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은 “소상공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와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청운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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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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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 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해 육아체험, 보호자와 함께하는 발달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