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투르 드 경남 2025창원 도심을 질주하는 열정의 무대 개최
투르 드 경남 2025 창원 도심을 질주하는 열정의 무대 개최 체육진흥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9일 경남도청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 창원구간 대회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도로사이클대회로 국내 최고 실력을 갖춘 27팀 선수 179명이 참가했다.창원구간은 도청사거리 ~ 창원광장 일원을 13회 순환하는 크리테리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당일 개회식과 함께 시민참여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경기 결과는 스테이지3 구간 우승자는 박한흙, 개인종합 1위는 류금찬 선수가 차지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전거 친화 도시인 창원에서 멋진 사이클경기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투르 드 경남 2025 계기로 창원의 스포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또한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거제시,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 수수료 지원으로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확대하고 농가의 인증 부담을 줄이기 위해 GAP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GAP 인증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에서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다.거제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131명의 농업인이 41ha 면적의 농산물에 대해 GAP 인증을 받았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GAP 인증에 소요되는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도비 및 자체예산을 확보해, 인증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GAP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하는 농가이며 지원 범위는 인증심사 수수료, 현지심사 출장비, 사후관리 출장비, 안정성 검사비 등 인증 소요금액 전액이다.신청기간은 당해연도 예산의 범위내에서 연중가능하니, GAP 인증을 취득한 농가는 GAP 인증서 시험성적서 인증비용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농업지원과 농업연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GAP 인증 확대는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GAP 인증을 취득하고 지원받지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홍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니,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
고성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걷는 인문학 도시 안동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11월 8일 관내 거주 중인 초등학생 이상 다문화 가족 구성을 대상으로 한 가족친화문화체험 프로그램‘가족과 함께 걷는 인문학 도시 안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특수학교 및 관광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나눔여행’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문화체험 여행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경상북도 안동시 일대에서 △안동하회마을 전통문화 탐방 △하회탈박물관 견학 △월영교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선비정신과 유교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직접 탈모양 키링을 만들어보는 활동에서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가 한층 깊어졌다.참여자 중 한 다문화가정 부모는 “가족이 함께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와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센터의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
2025년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성료
2025년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성료 청년정책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를 초청해 2025년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4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MZ세대 명사특강’은 창원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과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코미디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원훈, 영화 번역가 황석희, 베스트셀러 작가 정문정에 이어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가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섰다.이번 특강은 ‘한 번뿐인 인생, 내 멋대로? 멋있게! ‘교사 퇴직 후, 20만 팔로우 얻기까지!’’를 주제로 교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낸 롱제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선보여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청년들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으로서 용기와 위로를 받았다”, “영상 제작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올해 마지막 명사특강까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
창원특례시, 4분기 배달 및 소규모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4분기 배달 및 소규모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보건위생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겨울철 다소비 식품인 찜, 탕, 찌개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면적 16.5㎡ 이하 음식점 소규모 음식점 1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규모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를 위한 분기별 특별점검과 더불어 위생관리 여건이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겨울철에는 이미 오염된 식재료, 조리기구의 접촉으로 인한 교차오염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도마·칼 등 조리기구 소독 등 작업장 위생관리와 채소, 육류, 어류 및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 구분 보관 등 식재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배달음식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
고성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고성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 고성군 후원으로 열리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농축산물 홍보 및 판매, 무료 시식회, 전시·체험 행사, 귀농귀촌·청년농업인·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1일 오전 10시부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와 전시행사가 시작되며 오전 10시 30분에는 여성농민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퓨전국악 ‘화온’의 식전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고성에는 고성쌀 강정’퍼포먼스가 진행된다.오후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트로트가수 한아름, 윤이나, 서백의 공연과 생활개선회의 난타, 전자현악그룹 아이리, 퍼포먼스팀 해피니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축산물 전시·판매와 함께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홍보부스,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환영 이벤트로 1,100명에게 5천 원 쿠폰이 선착순 지급되며 한우·한돈 시식과 함께 농산물 가공기술활용센터의 개발제품도 맛볼 수 있다.고성쌀, 단감, 시금치, 파프리카, 버섯, 참다래 등 지역 농산물과 한우, 돼지고기, 계란, 벌꿀, 가리비 등 축산물·수산물이 전시·판매되며 친환경농업자재, 토종종자, 농기계 전시와 여성농업인단체의 홈패션, 한지공예, 전통규방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 공연이 준비된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10
-
하동 농특산물 수출길 넓힌다.영호남 최대 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협약식(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해외 10개국 15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경남·전남지역 50여 개 기업이 참가한 ‘하동별맛축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공동 개최 상담회 중 최대 규모로 남해안남중권 및 하동군이 공동으로 주최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교두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상담회에는 영국 H-MART 권경태 대표와 미국의 JAYONE, 프랑스 ACE FOOD 등 해외 시장의 영향력이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먼저 군은 유럽 내 한국 농식품 유통의 핵심 거점인 영국 H-MART 및 유럽 주요 파트너사와 ‘영국 수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H-MART는 영국 내 최대의 한국 마트로 총 2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하동군과 H-MART는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영국 시장 공동 진출 및 마케팅을 협력하게 된다.특히 녹차, 곡류, 이유식, 전통 식품 등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의 영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일본 대형 유통업체 대동과도 하동쌀 400톤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200톤을 우선 수출하고 2026년에는 400톤으로 100% 확대할 계획이다.이는 경남 최초로 추진된 일본 쌀 수출 프로젝트로 하동쌀의 청정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상담회에는 하동군의 대표 수출기업인 슬로푸드, 전통이레식품, 연우제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율림에프앤비, 하동농협쌀조합법인 등과 경남·전남의 50여 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늘 자리는 경남·전남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로 하동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동군이 영호남 수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해외 네트워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
하동축산농협, 하동별맛축제 맞아 ‘나눔축산’ 실천
하동축산농협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7일 개최되는 ‘하동별맛축제’를 맞아 하동축산농협이 1천만원 상당의 하동한우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축산활동’의 하나로 하동축산농협은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의 떡갈비와 곰국 등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했다.이날 나눔은 지역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에 이웃사랑 실천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김구영 조합장은 “하동별맛축제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하동축산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협력의 모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축산 나눔은 하동별맛축제를 더욱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었다. 행정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이 먹거리에 소외됨이 없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하동군, 청년의 꿈 잇는 ‘2025년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 운영
2024년 청년꿈이음학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이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도자기 빚기 △아로마 공예 △ 글라스아트 △ 달콤베이킹 △ 현대 민화 그리기 △ 팝송 번역 △ 심리교육 △ 생활소품 만들기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각 강좌는 전문 강사의 지도 진행되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취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자기 개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강생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강좌별 8명씩 선정했으며 모든 수강료는 무료이다.특히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했다.△월요일 휴관 해제 △동시간대 수업 시 공간 분리 △베이킹 오븐기기 및 싱크대 설치 △모집대상 청년 제한 해제 등 청년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청년꿈이음학교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누리며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청년센터는 카페형 열린 공간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2시~22시, 토요일은 9시~오후 6시이며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공간 대관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1-10
-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하동군에서 첫선
하동청년타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 및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란 입주자가 거주 기간에 월 5~10만원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퇴소 후 2년간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납부한 임대료 전액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제도다.이는 단순한 임대료 감면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해 하동군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선도적 모델이다.이번 임대주택은 청년타운 내에 총 4동, 44세대 규모로 마련되어 있다.모집 유형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 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3가지로 각각 청년 1인 가구, 청년 신혼부부, 근로자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입주자 모집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2월 중 서류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하동군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그동안 군은 청년의 주거를 책임지는 ‘하동 청년타운’을 추진하며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은 그 노력의 결실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임대주택 인근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 및 농촌형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다.모두 완성이 되면 청년타운 일대가 명실상부 ‘별천지 주거타운’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또 다른 주거 모델인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친 바 있다.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반영한 세분화된 주거정책을 통해 하동군은 농촌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줄이는 것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하동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하동이 지역 정착형 인구 유입 정책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하동군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듬으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