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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했다.이번 물김치 나눔은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회원 10명이 전날 열무를 손수 손질해 정성껏 물김치를 담가 각 세대에 물김치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조미옥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어 취약계층에 전달할 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주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양주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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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통영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 소방 전기 산업안전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9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은 22개 분야 총100개소로 각 분야별로 △관광숙박시설 8개소 △사찰 4개소 △공연장 1개소 △공장시설 10개소 △전통시장 3개소 △체육시설 1개소 △요양시설 5개소 △어린이집 2개소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 △취 정수장 4개소 △공동주택 3개소 △공사현장 2개소 △선박 10개소 △낚시어선 15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전시시설 1개소 △외국인숙박시설 6개소 △폐기물시설 1개소 △숙박시설 5개소 △다중이용업소 1개소 △의료기관 3개소 △축사 1개소이다.한편 통영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안전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가정용 자율점검표도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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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어우러진 ‘중앙동 북안당산제’ 성료
전통·현대 어우러진 ‘중앙동 북안당산제’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원도심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알리기 위한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앙동의 상징인 800년 된 당산나무와 북부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행사는 △중앙동 북안당산제 △중앙로 식당가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체험 △이야기 탐방 시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조직이 주체가 되어 축제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중앙동 제전위원회 유재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원도심의 역사적 자산과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들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연결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평가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져진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이 축제의 자생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축제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민관 협업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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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1.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지원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원이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2.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지역 소비 위축을 막고 민생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비로 지급하는 보편적 지원금이다.지원대상: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지원된다.지급규모는 전 통영시민 1인당 10만원 이다.3.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시기 확인 필수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신청시기의 차이가 있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1차와 2차로 구분해 지급한다.1차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를 기준으로 4. 27. ~ 5. 8.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2차는 1차 미신청자 및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5. 18. ~ 7. 3.까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대상자 구분 없이 전 시민이 4. 30. ~ 6. 30.까지 신청 가능하다.두 지원금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신청 첫 주에 ‘요일제 신청’을 적용함에 따라, 통영 시민은 지원금 별로 신청 시기를 구분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와 2차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1 6인 대상자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1차 신청 시기인 5월 1일 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4, 9, 5, 0인 대상자는 4월 30일 신청 가능하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오프라인은 2 7인 대상자를 기준으로 신청가능하며 온라인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짝수부터 시작 홀 짝제로 공휴일 상관없이 2주간 신청 가능하다.4. 지원사업별 신청주체 및 지급 수단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가구원 중 성인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신용 체크카드 온 오프라인 지급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온라인‘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협 또는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5. 사용처 및 사용기한 확인 지급된 각가의 지원금은 통영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용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2026년 8월 31일 24:00까지 이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2026년 7월 31일 24:00까지 이다.6. 지원금 지원을 위한 시정 역량 집중 통영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시민 편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통영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해,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 최일선에서부터 지원금 신청 및 배부를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민생경제 회복 지원 사업들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치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에 온기가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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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AI·데이터레이크 기반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본격 운영
통영시, AI·데이터레이크 기반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고수온 예측 서비스의 신청 접수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서비스는 통영시 산양, 욕지, 한산 등 해황정보측정장치가 설치된 29개소 정점에 대해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예측 정보 제공 △과거 수온 이력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AI 기반 예측 정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되는 양식장 관리에 필요한 권장 대응 행동 정보를 제공해 어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한 AI 모델 학습과 신뢰성 검증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데이터레이크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어업 지원 정책”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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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개최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1927년 5월 1일 개원한 대자유치원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조명한다.1919년 3·1만세운동 영향으로 민족계몽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연대해 유치원을 설립하고 어린이를 통해 우리 말과 문화, 정체성을 지켜간 과정을 담았다.전시는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 ‘들녘에 비바람 불어쳐서 산 위에 나무들 넘어져도’ : 1899년 마산포 개항은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러일전쟁 승리로 주도권을 장악한 일본은 조선인에 대한 경제적 수탈뿐 아니라 전통 종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이에 한국불교계는 도심에 포교당을 세우고 지역민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썼다.또, 마산의 민족운동가들과 연대해 교육기관 설립 의지를 다지고 어린이 교육을 통해 광복을 꿈꾼 과정을 소개한다.△ 제2부 ‘거친 산등성이 골짜기로 봄빛은 우리를 찾아오네’ : 2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세운 유치원이 군국주의 교육을 강화한 것과 달리, 대자유치원은 자연과 놀이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왔다.또, 마산지역 여성과 유학생들이 원내에서 펼친 활동을 통해 대자유치원의 장소적 의미를 조명한다.△ 제3부 ‘결국, 봄’ : 1938년 일제의 ‘제3차조선교육령’ 시행으로 학교 안에서 조선어 사용은 완전히 금지된다.그러나 관련 규정이 없었던 유치원은 비교적 한글 사용이 자유로웠다.1942년 대자유치원 졸얼앨범에 담긴 사례를 통해 긴 겨울을 견디고 결국 봄을 맞이한 우리 역사의 의미를 전달한다.문화시설사업소 이쾌영 소장은 “설립 100년에 가까운 대자유치원은 조선이 세우고 조선인을 가르친 독특한 역사를 가졌고 혹독한 시기에도 교육을 통해 조국 희망을 발견한 이야기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 교육은 ‘흩어진 순간들이 하나의 빛으로’라는 이름으로 마련됐으며 관람객이 각자의 시선으로 느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하면 된다.개인이 작성한 카드가 체험공간에 걸리면 하나의 대형 태극기로 완성된다.이 과정을 통해 광복에 대한 공동의 기억과 사회통합 메시지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본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 시 명 :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전시장소 :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F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 2026년 4월 28 ~ 2026년 8월 3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내용 : 일제강점기 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함께 세운 대자유치원 역사 조명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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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창원특례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방자치시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이루어졌다.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회 의장이 위촉하며 시의원,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됐다.검사 대상은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39개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채권채무의 결산, 기금, 공유재산, 물품과 금고의 결산내용 등 전반적인 재정 운영을 포괄한다.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창원시의 결산서 및 결산서 첨부서류가 지방회계법 등 관계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사하고 시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한 재무 관련 회계검사를 포함하고 있다.한편 창원시는 결산검사위원의 전문성 확대와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효과적인 결산검사를 위해 노력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건강진단서와 같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창원시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향후 창원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서에 결산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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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청정영산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산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청정영산 환경정화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19일 연지스마트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양벚꽃 명소로 유명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연지스마트공원’에서 벚꽃 낙화 이후 봄철 맞이 방문객에게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둘레길과 연지못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하회근 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쉼터를 가꿔주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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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실태 사후점검 실시
김해시서부보건소,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실태 사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식품안심업소란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식품접객업소이다.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상태를 평가받고 위생등급 적합여부를 지정받아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김해시 전체 식품안심업소는 432개소이며 이 중 서부권에 속한 업소는 224개소이다.이번 점검은 서부권 소재 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 발생업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지침에 따라 △객석·객실 및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위생관리 미흡 업소는 즉시 현장 지도하고 평가 기준 미달 업소는 필요 시 부적합 처리할 예정이다.김해시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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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행사 연계 뎅기열 예방 홍보 추진
김해시, 여행사 연계 뎅기열 예방 홍보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여행사와 연계한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연중 추진되며 김해시 소재 여행사의 해외여행 예정자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한다.시는 여행사 내 뎅기열 예방 안내문을 비치하고 여행 계약과 상담 시 예방수칙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주요 발생국가 정보와 함께 모기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와 모기 물림 등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검역소 무료검사를 안내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발진,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여행사와 협력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로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