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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공시 및 열람 안내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군에서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표준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주택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만 9731호이며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인터넷·방문·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30일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에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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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정책 씽크탱크’도약 선언
남해관광문화재단, ‘정책 씽크탱크’도약 선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 ‘브리프’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광 수익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현상을 지적했다.특히 체험형 콘텐츠의 부재로 인해 체류 시간 대비 관광 경험의 밀도가 현저히 낮고 관광 수요마저 특정 인기 지역에 쏠려 전체 현장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교착 상태’를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요 세분화에 따른 마케팅‘이원화’△로컬 자원 연계를 통한 관광 경험‘고도화’△관광객과 지역 간 선순환을 돕는 ‘관계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실증사업으로는 근거리·원거리 시장을 분리한 ‘투트랙 마케팅’, 이종 사업체 간 소비를 연결하는 ‘로컬 페어링’, 점층적 미션을 통해 명예 군민을 육성하는 ‘로컬 앰배서더’, 그리고 대화형 AI 검색 시대에 대비한 ‘관광사업체 맞춤형 SNS 마케팅 교육’등이 제안됐다.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현장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완성된 브리프를 남해군과 남해군의회 등 주요 행정·의결 기관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개별 관광사업체, 관련 종사자 등에게 폭넓게 배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남해 관광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단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사업들에 대한 실증사업을 직접 수행해 지역현안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재단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 분기별‘NTCF brief’를 정기 발간할 예정이다.향후 다룰 연구 주제로는 △지역 유휴시설 활성화 방안 △스포츠 관광 활성화 전략 △남해군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남해군이 직면한 핵심 현안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며 지역 관광의 씽크탱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정책 브리프는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남해 관광의 넥스트 스텝을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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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자립준비청소년 위한 진로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 진인홀에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이’를 통해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에 입소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방향성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시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이번 특강은 커리어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진로특강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강연은 박근필 작가가 ‘길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걸어가면 그게 곧 내 길이다’를 주제로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커리어 스토리텔러로서 그가 겪어온 다양한 경험담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주체적으로 길을 개척하는 데 의미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한편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다양한 직업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설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문직업인, 스피치특강, 진로코칭 등 다양한 직업탐색·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기관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 준비와 사회진입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총 6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이번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진로코칭 : 나를 찾고 길을 만드는 시간’△‘직업체험 : 손끝으로 만나는 직업의 세계’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자립청소년 지원 관련 정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소년이 이 사회에 첫발을 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방향성과 자신감인데,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립준비청소년이 사회에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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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파트 승강기에도 ‘안전 신호등’ 켠다… 민간 확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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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마리 공동방류 행사 진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공동으로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 마리를 낙동강 하구 일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연구소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에코센터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방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카약선착장에서 진행되며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생태계 보전 활동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톱날꽃게는 우리나라 남해안 및 서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갑각류로 고소득 어종으로 꼽히며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 때문에 탕,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최근 연안 개발, 수질 오염, 남획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하는 추세에 있어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 노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연구소는 올해 3월부터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 및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한 치게를 자체 생산했으며 이번 방류에는 갑폭 10밀리미터 내외의 건강한 치게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치게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을 갖춰 사육한 것으로 자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크기로 키운 후 방류한다.방류 장소인 낙동강 하구는 풍부한 유기물과 은신처를 제공하는 갯벌 및 수초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치게의 성장과 생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한편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매년 10여 종, 수백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톱날꽃게 방류 외에도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수산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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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를 여는 원자력비즈니스 플랫폼‘…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됐다.‘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등 국내 주요 원자력 공기업 및 대기업부터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의 ‘앳킨스리알리스’등 해외 유수 원전 기업까지 총 130개사가 참가하고 420개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과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통합관’,'초격차 스타트업관‘,'원자력 연구개발 성과전시관’등 특별관이 조성될 계획이다.‘부산시 공동관’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한국기계연구원 4개 기관과 지역 원전기업 8개사가 참여,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고 지역원전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8개사: 카디넥, 대창솔루션, 이지에버텍, 세종기술, 케이에스텍, 라토즈, 코어로보틱스, 유진코메탈 ‘해외바이어 통합관’은 중소기업들에 해외시장동향과 판매회사 등록 절차 안내, ‘초격차 스타트업관’에서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사업 상담 및 선정기업들의 기술·제품 등을 전시, 원자력 연구개발 성과전시관은 한국수력원자력 등 13개 산학기관의 우수 연구 성과물 소개 등을 제공한다.그리고 동반성장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동반성장사업설명회’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5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동반성장 사업계획, 유자격 공급자등록 절차, 해외인증 및 취득지원 안내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5개 본부와 한전케이피에스, 한국전력기술, 동서발전, 남부발전 등 전력 공기업이 참여, 중소 기자재 업체와 주요 기업 구매 담당자들 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 및 기술홍보, 유자격등록 및 구매절차 안내 등 국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리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16개국 51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과의 일대일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 원전기업들에게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올해 전시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와 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가 동시 개최된다.특히‘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는 2012년에 이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자력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제2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에너지 골든벨’ 이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시민을 대상으로 원자력에너지 분야의 퀴즈 대회를 진행하며 총상금 520만원을 비롯해 노트북, 워치 등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자력 관계자들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 원자력산업육성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준공 등 원자력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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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음건강 위한 ‘햇볕충전소’ 운영… “매일 햇볕쬐러 오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햇볕충전소 나를 키우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햇볕을 쬐는 간단한 생활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햇볕 노출이 신체 리듬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이 캠페인을 기획했다.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기분이 안정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체험 기록 보상’ 구조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특히 이러한 일상 속 행동 변화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정서 안정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시는 지난 3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자살예방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봄철은 따뜻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 등으로 오히려 자살 위험이 큰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자살 원인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햇볕쬐기’라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마음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자 한다.이번 캠페인은 부산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서 ‘햇볕충전소’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오늘도 햇볕 쬐고 마음에 빛을 채워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1회차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구 중앙공원 시민광장에서 △2회차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3회차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인근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특히 ‘햇볕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이 잘 온다’라는 일상적 효과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자는 △자발적 햇볕 쬐기 및 산책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기록 및 스탬프 적립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필요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 기관 연계를 통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참여 횟수에 따라 ‘수확물’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햇볕을 쬐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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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WBC복지TV ‘복지 사각지대 제로 부산’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홍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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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차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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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보고 듣고 느끼는 역사” 여수 답사 진행
함양문화원 “보고 듣고 느끼는 역사” 여수 답사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지난 4월 17일 문화원 임원과 회원, 함양학연구위원 등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향토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답사는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수군의 중심지였던 진남관, 조선에 표류한 네덜란드인 하멜의 삶을 조명한 하멜전시관, 천년고찰 흥국사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각 유적지에서는 문화해설사의 전문 해설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 현장 중심의 해설이 병행되면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접하며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상기 원장은 “여수는 역사와 해양문화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문화도시”며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양문화원은 향토문화유적답사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내년에도 문화행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참여는 함양문화원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