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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 주관으로 풍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양면 청운1리~청운3리 일대의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토지 지장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마을주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추진일정, 노선안 선정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와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연장 2.1km, 폭 10.0~13.5m의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올해는 17억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하반기 중 시설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권기성 건설교통과장은 "청운1리와 청운3리 마을을 통과하는 도로 여건상 사고 위험이 커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공사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예천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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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유휴 공유재산 ‘지도 기반’ 공개… 시민 활용 확대
잠자는 유휴 공유재산 ‘지도 기반’ 공개… 시민 활용 확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그동안 매각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로 제공돼 시민들이 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전면 배치하고 위치기반 지도를 활용한 정보 제공 방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재산의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사진과 함께 면적, 공시지가, 주소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 ‘대구시 운영서비스’에서 ‘대구시 유휴재산’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공개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유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정보를 적극 개방해 시민과 기업의 활용 기회를 넓히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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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삼성전자와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돌’ 놓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희망디딤돌 : 삼성의 대표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1인실 원룸 형태의 개별 주거공간을 지원하며 개인 역량에 맞춘 1:1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민 관협력 자립통합지원사업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등 주요 임원진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지난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주거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된다.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양성과정 등 전문적인 취업설계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쌓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더불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무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적재적소에 연결한다.특히 회원사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와 사업 홍보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등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일시적 지원을 넘어 ‘주거 안정-교육지원-취업’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취업 및 자립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교육과 취업 기회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정한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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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미래차 산업전환 협력… SDV 대응 전략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 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 전환 대응 대구 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전환 전략 발제 대구 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 발표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발제에 나선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SDV 전환으로 모빌리티 산업구조가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의 전장 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 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통해 ‘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이어 대구 경북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대경권 SDV 전환 지원 사업단’구성을 제안한다.이를 통해 대경권 모빌리티 기업의 SDV 전환을 밀착 지원하고 핵심 기술개발 결과를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 실증하는 구체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효림엑스이 대표이사, 텔레칩스 전무, 아주스틸 팀장, 아진산업 연구소장 및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 등이 지역 모빌리티 기업의 SDV 전환 관련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를 주축으로 지역주력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향후 정부의 ‘5극3특’산업구조와 연계한 대구 경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주력산업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구 경북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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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대구 농축특산물 ‘D마크’ 인증… 생산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 군에서 접수한다.‘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현재 동구 달성군 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 장비 자재 등을 지원하는 ‘우수 명품 육성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며 홍보 판촉 활동과 직거래장터 참여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D마크 인증을 통해 지역 농축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홍보와 판로 지원을 확대해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명품 D마크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농축특산물 브랜드로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농가에는 경쟁력을 높여주는 제도”며 “지역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우수 농축특산물 생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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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동부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7월 시민 품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원을 포함한 총 13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 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층별 주요 시설은 지하 1층 시청각실 및 보존서고 1층 어린이 자료실, 북카페, 전시실, 생각나눔실 2~3층 열린자료실 및 학습실, 동아리실 4층 강의실 및 회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디자인 가구 제작 설치와 자료 재배치 등 내부 콘텐츠를 정비 중이며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정식 재개관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노후 시립도서관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2018년 시립두류도서관을 시작으로 수성 서부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 이어 이번 동부도서관 공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남부도서관 리모델링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립동부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재개관까지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독서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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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뿌리기업 공정 자동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뿌리인 뿌리기업 기술 고도화와 제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수동 반자동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조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지원 분야는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 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특히 규모가 작은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원 이하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제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선정된 4개 기업에는 기업당 386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이는 단순 설비 도입을 넘어 중소기업이 향후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만큼, 앞으로도 뿌리기업의 공정 혁신과 스마트 제조 전환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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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숙박업소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숙박 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및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단체 관광객 수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트윈룸 조성 및 간편 조식 공간 조성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숙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은 숙소 인근의 관광명소와 인기 방문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수집해 다국어 디지털 홍보물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종사자가 가진 외국인 관광객과의 언어소통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요강 안내,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식 전환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숙박업소가 관광객 만족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숙박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집 공고문은 4월 2일부터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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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안전교육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 돕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교통법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는 지역 6개 대학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 27일 영남이공대, 30일 계명문화대, 4월 3일 영진전문대까지 총 5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한다.하반기에도 대학별로 1회씩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대구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교수요원들이 진행하며 교통안전 관련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 및 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활용해 언어적 장벽을 줄이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교통법규와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9일 계명대, 26일 경북대 등 등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홍보수칙 팸플릿을 배부하는 현장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의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와 거점 한국어센터를 개소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교통안전교육이 유학생들의 안전한 지역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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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본자료와 국악공연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
탁본자료와 국악공연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전일주 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 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 국역 인악대사문집 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 등이 있다.특강을 마친 후에는 기획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현재 진행 중인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다.성인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3월 17부터 3월 24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4월 7일에는 봄날을 만끽하는 상춘객을 대상으로 ‘봄날의 풍류’라는 주제로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한다.오후 1시부터 국악과 풍류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봄날에 금석문과 탁본자료로 팔공산 권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국악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3월 1일에는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공연을 ‘납청유기재현실’에서 개최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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