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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상속과 증여, 가사 갈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소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강연을 맡은 양소영 변호사는 가사·상속 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법률 서적을 집필했으며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법률 멘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소리나눔’의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삶의 지혜”며 “이번 강연이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7월에도 풍성한 강연을 이어간다.오는 7월 7일과 11일에는 영주선비도서관에서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소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이어 7월 30일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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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단, 영주시 방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순례단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악’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주시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이번 순례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배려와 양보가 함께하는 교통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수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줄이기 위해 순례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1997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감소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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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대구시는 현지시간 6월 2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 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대구시와 엑스코,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사체학’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에 따라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경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의 대사체학 연구자와 바이오·제약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식품 안전 등을 연구하는 현대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 학술 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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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를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6월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해 6월 26일까지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결의대회 및 차량캠페인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순례단원 총 11명, 차량 5대 안동, 영주,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구미, 김천, 상주 문경, 예천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교통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특히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오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49명, 도내 사망자는 260명에 달했다.이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교통안전교육과 재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확충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순례 캠페인이 성숙한 교통문화와 선진 시민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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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성실납세로 지역사회 기여한 모범납세자 표창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다목적홀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올해 세 번째로 열린 모범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은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우수한 성실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우대하고 지원함으로써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모범납세자 16명, 성실납세자 52명 등 총 68명이 선정됐다.선정 대상자는 각 시군의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위원회는 지방세 납부세액 규모와 성실 납세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성실 모범납세자 선정요건 성실납세자 - 매년 1.1.현재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 - 지방세의 체납 사실이 없는 자로서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 모범납세자 - 성실납세자 선정 요건을 충족한 자로서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자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 특히 이날 표창패 수여자 중 플랜텍은 제철 플랜트 설비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 3년간 247건, 20억원의 지방세를 납부했고 환경친화 경영을 위해 녹색환경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에스비엘렉트릭은 2025년 10명의 신규 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2023년부터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케이이씨는 자동차 가전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전문으로 제조 생산하는 기업으로 1984년 케이이씨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해 40년간 이공계 장학사업 및 과학 경진대회 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주민 문화 행사 후원 및 사회공헌 기금 전달 등 사회에 모범을 보여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이 밖의 13명 모범납세자 역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 기부·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등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선정 일로부터 1년간도 금고 은행의 금리 우대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고 도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와도 주관 행사 초청 등의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주신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성실·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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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북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예천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근로자 132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와 일반혈액검사 등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통합검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예천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한센복지협회가 참여해 △결핵 △성병 △한센병 등 감염병 검사와 일반혈액검사를 실시했고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생산을 유지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경북은 올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1만 3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은 과수 적과와 감자·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그러나 단기 체류하는 계절근로자는 건강검진 기회가 부족하고 증상이 있어도 언어 장벽과 의료 접근성 문제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워 감염병 예방·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감염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도내 시·군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외국인 감염관리 표준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결핵, 성병, 한센병 등 주요 감염병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검진 체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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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초청연수 2년째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캄퐁톰주 공공병원 소속 핵심의료인력 초청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경상북도의 ‘선진 의료나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7월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캄퐁톰주 간 체결한 우호 교류 협정의 실질적 후속 사업이다.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공공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지역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공공보건의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보건의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연수에는 캄보디아 공공병원 소속 의사 2명과 간호사 1명, 총 3명이 참여하며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9주간 전문 분야별 임상 연수를 받는다.교육과정은 캄보디아 현지 의료수요를 반영해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안과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문 진료 역량 향상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를 목표로 한다.연수생들은 상급종합병원인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영남대학교의료원 내분비내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안과와 지역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 이동선린내과의원, 영동안과의원에서 진료과목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받는다.또한 진료·수술 참관, 의료장비 활용, 고위험 환자 관리, 사례 기반 학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역량을 높이고 캄보디아 현지 의료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 진료 분야에 대한 임상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의료기관 간 연계체계,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상북도는 2025년부터 캄보디아 의료인력 초청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기술 전수와 인적교류를 통해 국제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캄퐁톰주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환영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환담 및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연수생들의 성공적인 연수 수행과 양 지역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연수는 경북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공공보건의료 운영 경험을 캄보디아 의료진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의료인력 교류와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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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한수정 디오라마제작’ 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봉화정자문화생활관‘한수정 디오라마제작’ 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주말을 맞아 6월 20일 DI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화의 대표 문화유산인‘한수정’을 모티브로 한 ‘원데이클래스: 한수정 디오라마 제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특별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총 12팀의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교하게 제작된 한수정 DIY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다채로운 조경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미니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연출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행사를 진행하는 운영 요원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해, 마치 조선시대의 장인이 되어 건축물을 짓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함께 자리한 문화해설사는 한수정의 건립 배경과 그곳에 얽힌 선조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어,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부모들에게는 깊은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봉화정자문화생활관 관계자는 “봉화의 자랑스러운 정자 문화를 가족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디오라마 제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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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특산물로 빚은 미드, 서울국제주류박람회서 바이어․관람객 호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6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 참가해 지역특산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미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이번 박람회에는 은척양조장과 상선주조가 참가해 꿀을 발효해 만든 술인 미드를 소개했다.특히 상주의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홍보부스에서는 시음과 취향 투표를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맛보고 선호하는 미드를 선택하며 상주 농산물의 풍미와 차별성을 체험했다.또한 참가 업체들은 다양한 유통 관계자 및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에 선보인 미드 제품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양조업체가 2년간 협력해 개발한 성과로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에 참가한 한 양조업체 대표는“국내산 원료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미드 제품도 많은 관심을 받아 바이어 상담과 현장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과 상품화를 적극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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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계림동 직원 자원봉사 실시
2026년 상반기 계림동 직원 자원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18일 공직사회 내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계림동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자원봉사활동에는 계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여명이 참여했으며 냉림 제2어린이공원과 영구임대아파트 주변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과 주택가 주변을 순회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정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직원들은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정비에 나섰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림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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