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보건소,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연계
군위군보건소,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연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9일 우보면 봉산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건강상담도 제공했다.또한 지역주민의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를 실시했다.아울러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주요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울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건강생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고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사전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건강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국립거점대 1위 도약’ 승부수… 대구시·경북대 공모사업 총력 대응
‘국립거점대 1위 도약’ 승부수… 대구시·경북대 공모사업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투자 격차가 확대되면서 인재 양성·유치 및 산업 연계 등에서 거점국립대 간 경쟁 구도와 위상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회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및 지역 RISE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브랜드 단과대학 유치 등 구체적인 공모사업 대응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AI,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해 ‘교육-연구-산업’ 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형 인재양성 혁신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새롭게 개편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이미 기획 단계에 있는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활용해 거점국립대 중심의 자원 공유 및 성과 확산을 강화하고 지역대학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 거점국립대 체계를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대학 경쟁력은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북대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은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선도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핵심 실무인재 양성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어르신 ‘맞춤형 복지’로 온기 나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특화사업과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됐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을 활용해 세대별 맞춤 지원이 이뤄졌다.아동에게는 체형과 취향을 고려한 새 옷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보행보조기를 전달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도모했다.김동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걸음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쌓아온 ‘따숨꾸러미’를 기반으로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사업이 더해져 더욱 촘촘한 복지망이 형성됐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민을 위한 희망으로 바꿔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
별의 도시 영천, 명품 해설로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별의 도시 영천, 명품 해설로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임고서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7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천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숨은 매력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영천시는 그동안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광객 맞춤형 보수교육과 국내 주요 관광지 현장 직무 연수, 근무환경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는 관광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단체 관광객 예약이 증가하면서 주말마다 수백 명의 방문객이 영천을 찾고 있다.특히 4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 문화탐방팀과 대구 희망신협 조합원 등 200명 이상의 대규모 기업·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외부에서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이러한 관광 열기는 영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윤석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영천을 찾는 분들이 해설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영천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이 영천에서 처음 만나는 영천의 얼굴”이라며 “해설사가 즐겁게 활동할 때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경북도, 정부 정책에 발맞춘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까지 안전 보호망을 확대한다.특히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진단부터 설비개선, 안전교육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 행정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다.하천 불법시설 정비에도 집중한다.경북도는 정부 계획과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 불법시설물 전담 TF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1차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불법시설물 정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향후 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와 CCTV 상시 감시체계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복지 분야는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경북도는 지난 3월 통합돌봄법 시행에 앞서 조직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전 시군이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인 결과, 지난달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도는 앞으로 민간 협력 중심의 스마트 돌봄 체계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경북이 지향해 온 ‘경북형 공동체’ 사업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도는 그동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복밥상’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출범 및 ‘사회연대경제’정책과 연계한 주민, 공동체, 민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돌봄, 교육, 주거, 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본사회 대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특히 경북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정책 실행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3대 메가특구 구상’도 함께 논의됐다.지난 4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에 신속히 대응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더불어 경북의 강점인 제조 AI, 이차전지·SMR 등 에너지, 헴프·재생의료로 대표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해 경북 전역에 미래형 산업·투자·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또한 경북도는 과감한 재정 지원, 기업 친화 정책과 더불어 정부의 경제 분야 핵심과제인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을 적극 활용한 경북형 메가특구를 조성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는 햇빛·바람연금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의 정책 방향은 정부의 국정 운영 목표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경북이 선도하는 정책 모델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고 도민 실생활 개선과 지방시대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29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확보 빈틈 없도록 전방위적 대응”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거래 등의 부정유통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산불대응과 관련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인접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 및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강조했다.“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선거기간 집회와 유세로 인한 교통통제 역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준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9
-
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 이다.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미주간에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반짝 요술팔찌 만들기’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다만 5월 4일은 정기 휴관일이다.박미주간 동안 총 4회 특강을 개최한다.5월 14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최은숙 교수의 ‘내방가사를 통해 본 경상도 여성들의 삶과 애환’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5월 20일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정병호 교수의 ‘조선시대 유람기를 통해 본 팔공산 역사문화’특강이 있다.5월 27일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주관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5월 28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좌를 개최한다.매회 40명 정도 모집하며 주관 박물관을 확인한 후에 담당자에게 참가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각 박물관에서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나는야 어린이 역사 탐정 특명 대구근대역사관 생일을 맞춰라-’활동지 풀기 체험과 ‘체험으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을 진행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를 통해 놀이 방식으로 대구 지역사를 익힐 수 있으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야, 고고 유물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감영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체험으로는 대구근대역사관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물 이야기 대구근대역사관 입체퍼즐 만들기-’ 가 5월 16일~17일에 진행되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바람에 살랑이는 모빌 만들기’체험이 5월 23일에 진행되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체험이 5월 16일 진행된다.이렇게 이번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특강 및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역사 문화를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경북도,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시군별로는 울릉군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 청송군, 영덕군 순으로 뒤를 이었다.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원으로 파악됐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도민의 권익보호와 공정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900여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대회는 게이트볼, 한궁,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20개 시군 총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날 경기 종목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 △대통령기 전국노인 파크골프대회,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노인건강대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성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닌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팀 단위 경기 중심의 운영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건강대축제가 어르신들께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건강, 여가, 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경북도, ‘2025년 청년정책평가’우수기관 선정.청년행복실현 가속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업한 지 1~7년 된 청년창업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상담회를 단계별로 지원했다.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주거] 청년부부 보금자리 개선 낡은 집도, 새 출발의 터전이 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부부 49가구의 노후 주택을 창호 단열 장판 리모델링으로 개선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 자금과 해비타트의 기술 협업으로 예산과 시공 효율을 높여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교육] 지역 특성화고 비즈쿨 프로젝트 교실에서 기업 현장으로 도내 특성화고 재학 졸업생 79명에게 혁신창업스쿨, 일경험 프로젝트,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학교 안 교육에만 머무른 중기부 비즈쿨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지역 청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실전형 일자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금융]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2년 후, 1080만원이 당신 것이다 중소 중견기업 재직 미혼청년 187명이 2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본인 480만원에 지자체 480만원에 더해지고 결혼축하금 120만원까지 받는다.자산형성과 혼인율 제고를 동시에 잡은 경북만의 맞춤형 금융 지원책이다.[복지] 청년 힐링 프로젝트 지친 청년에게 쉼과 도약을 함께 취업실패와 고립감으로 지친 미취업청년 23명에게 산림치유 힐링캠프, 현직자 멘토링,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했다.심리 회복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문화] 경상북도 청년박람회 1만 5천명이 모인 경북 청년들의 축제 영남대와 협업해 1만 5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청년정책존 19개 기관, 청년기업 팝업존 15개사,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열었다.[참여 권리]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다 공모로 선발된 14개 팀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했다.팀당 활동비와 우수 제안 포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북만의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K-청년특별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