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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상수도 준비백서 발간…19개 과제 총정리
경주시, APEC 상수도 준비백서 발간…19개 과제 총정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2025 APEC 상수도분야 준비백서’를 별도 용역 예산 없이 자체 작성·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한 APEC 준비과제 19건을 정리한 경주시의 종합 보고서다.상수도 분야는 경호·식품안전과 함께 국가기관이 집중 관리한 영역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여 차례 경주를 방문할 때마다 점검한 중요 분야다.백서에는 주요 행사시설 15개소 상수도 중점관리 계획과 △안정적 용수공급 △시설안전 △수질관리 등 3대 기본방향이 포함됐다.사전 준비 절차, 덕동댐 홍수기·갈수기 용수관리, 하이코 주변 신평천의 친수 기능 운영 방안도 담겼다.또 댐·정수장 시설 진단 및 보수, 비상급수계획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 허위신고 대응 시나리오, 불소·망간 등 수질개선 조치, 행사 기간 시설 운영 인력 및 경비 인력 확보 방안 등 세부 준비사항이 정리됐다.특히 APEC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물이 정말 좋다”고 언급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해당 평가가 지하수가 아닌 경주시가 사전 정비한 상수도 공급체계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었다는 배경도 소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가 처음 치른 초대형 국제행사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상수도 분야의 경험과 성과를 기록으로 남긴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방행정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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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대학 제41기, 평생학습의 결실 맺다
경주시 노인대학 제41기, 평생학습의 결실 맺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부설 ‘경주시 노인대학 제41기 수료식’이 지난 25일 오전 11시 웨딩파티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경주시 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 이후 지역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특히 생활 건강관리, 디지털 활용, 생활경제, 인문‧교양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이날 수료식에는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윤정수 노인대학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료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쌓으신 지혜와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돕고, 평생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지혜가 지역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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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적십자봉사회, 하천변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장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관내 하천변의 쓰레기를 줍는 하천 쓰레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하천하구 쓰레기 정비사업은 하천변의 쓰레기를 주워 각 소하천과 연결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정화하여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는 사업이다.이번 정화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하천과 도로 경계 사이의 생활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김선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장수면을 흐르는 우곡천과 옥계천은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처음 맞이하는 하천으로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찾아주는 분들에게 청정 영주를 알리고 영주방문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가 아름다운 장수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장수면 적십자봉사회가 앞장서 주신 덕분에 우곡천과 옥계천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적십자봉사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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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도움단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낙엽정비 실시
하망동 도움단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낙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4일 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하망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겨울맞이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원당수목원에서 낙엽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과 맞물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수목원 내 낙엽이 많이 떨어져 산책을 즐기던 주민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었고, 이에 하망동 도움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해 낙엽 정비에 힘을 모았다.하망동 각 단체 회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원당수목원 곳곳을 돌며 마른 낙엽과 쓰레기를 정리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날 낙엽준비에 참여한 각 도움단체 참여자들은 한목소리로 “건조한 가을철 산불예방과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세 단체가 힘을 함께 모아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추위로 낙엽이 많이 떨어져 주민들이 산책 중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여러 기관단체 회원들이 정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하망동은 가을철 산불예방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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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5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기업상 동시 석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5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기업상 동시 석권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아이템 분과에서 우수기업 배출센터 최우수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지원기업인 노바그린텍이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관과 기업이 모두 최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을 통해 GERI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관과 기업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상을 배출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는 GERI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창업 보육의 산실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는 제조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부터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기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대회로, 전국 메이커 스페이스 및 창업 인프라를 통해 발굴된 유망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아이템을 포상하는 국내 대표적인 창업 경진대회다.이번 대회에서 GERI는 우수한 창업 보육 시스템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 배출센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는 GERI가 보유한 고성능 장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의 밀착 지원이 실제 창업기업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특히 GERI는 선발된 창업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공 장비를 활용한 고정밀 시제품 제작, 디자인 및 기술 구현 컨설팅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실로 지원기업 3개사가 나란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먼저, 기업 부문에서는 노바그린텍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 기술은 단풍나무 씨앗의 회전 원리를 적용한 생체 모방 기술로, 펠릿이 스스로 회전하며 넓은 영역에 균일하게 확산되어 드론 작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인터포스는 우수한 시제품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제품은 태양광 열기와 굴뚝 효과를 활용한 무동력 환기 시스템으로, 전력 소모 없이 창문에 간편하게 설치하여 냉난방 손실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또한, 위드엘윅스 역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창의상을 수상하며 GERI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했다.위드엘윅스는 디스플레이 패널 불량 검출을 위한 고정밀 자동화 검사 장비를 개발하여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우리 기술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창업자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메이커스페이스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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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식품·외식산업, 대구에서 답을 찾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식품외식진흥협회는 11월 28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314호에서 ‘2025년 제3회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AI가 바꾸는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푸드테크, 미래형 K-푸드 산업 등 식품·외식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정책 및 제도적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식품·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과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식품·외식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는 최신 푸드·소비 트렌드와 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행사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푸드테크학과 정성미 교수의 ‘AI와 푸드테크’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가 연매출 2400억 원의 브랜드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이어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이사가 ‘생성형 AI 식품·외식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식품·외식산업 내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주요 강연 이후에는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대구 지역 식품·외식산업의 전망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토론에서 나온 주요 의견들은 향후 대구시 정책 수립 시 소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번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식품·외식산업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식품·외식업계와 종사자들이 AI 시대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는 AI와 로봇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이를 식품·외식산업과 연계해 지역 식품외식업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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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자체 유일 '가족친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평등가족부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구미시가 유일하다.이번 정부포상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거나 가족친화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기관을 선정해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미시는 2013년 경북 최초로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관에 이름을 올린 뒤, 세 차례 재인증을 거쳐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조직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일과 가정이 공존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왔다.시는 육아휴직자 등 결원 발생 시 대체인력을 적극 활용해 동료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도내 최초로 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 사용자 대신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에게 월 5만원의 대행수당을 지급해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육아시간 사용자가 업무 부담 걱정 없이 자녀 돌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출산·다자녀 양육 공무원 승진 우대, 육아휴직자 2개월 이상 근무 시 성과상여금 100% 지급, 보육휴가 5일 부여 등 가족친화 복무제도를 정비해왔다.저출생 대응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구미시의 제도 운영은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 대응 모델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인프라 강화, 직장 내 돌봄 부담 완화, 유연근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질 높은 행정 서비스는 행복한 가정에서 비롯된다”며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가고, 가족친화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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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구미시에 김장김치 1만 4천kg 전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2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LG경북협의회와 함께 ‘2025년 LG사랑나눔 김장김치 전달식’을 열었다.행사에는 LG자매사 임직원,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 결연세대에 전달될 김장김치 1만 4000kg이 시에 기탁됐다.LG경북협의회는 2014년부터 12년째 김장나눔을 이어오고 있다.2020년부터는 대규모 김장봉사 대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지역업체에서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기온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에 함께해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치가 취약계층의 겨울 준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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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이 반짝였다…연말 감성 인생샷 부르는 트리 점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원형화단에서 ‘시청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말 분위기를 밝혔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두고 시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마영건 목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CTS권사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맑고 힘찬 합창이 겨울밤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며 참석자들의 집중을 끌었다.이어 트리가 점등되자 원형화단 일대가 화려한 조명으로 환히 물들었다.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로 장면을 담으며 겨울 정취가 가득한 야경을 즐겼다.시청사 크리스마스 트리는 매일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의 겨울 일상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곳곳에서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트리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 해 동안 함께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가정마다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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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출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는 11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2기 구미시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협의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22기 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중심의 평화·통일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 역대 협의회장, 관계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신임 김재원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협의회의 방향을 제시했다.1부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배지 전달, 자문위원 선서, 전임 회장의 이임사, 신임 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주요 활동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통일 관련 사업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김재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구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활동을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통일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평화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주평통은 그동안 지역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해온 중요한 협력기관”이라며 “제22기 협의회가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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