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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6년 본예산안 6136억 원 편성
영덕군, 26년 본예산안 6136억 원 편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35억 원 감소한 613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로써 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여파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모사업 선정과 지속적인 국가 투자예산 확보로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달성하게 됐다.또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하고 관행적인 행정 경비를 최소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재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예산을 구성했다.본예산은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보다 123억 원 줄어든 5772억 원, 특별회계는 88억 원 늘어난 364억 원으로 이뤄졌다.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 교육 분야 655억 원 △문화·관광 분야 433억 원 △환경·보건 분야 969억 원 △사회복지 분야 1379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297억 원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분야 289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374억 원 △예비비와 기타 분야 74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이중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삼사해상공원 공유 컨퍼런스센터 건립 33억 원 △지역산업 기반 연구지원센터 건립 17억 원 △풍력 현장 기술 인력 양성플랫폼 구축지원 사업 12억 원 △고속도로 IC 신규 개설 타당성 검토 용역 3억 원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용역 1억 원 등 지역경제와 신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재해·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선 △도시 침수 예방 사업 112.6억 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사업 45억 원 △노후 정수장 개량 사업 66.5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56억 원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 37억 원 등을 편성해 재해·재난 예방과 생활 SOC 인프라를 강화했다.이어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10억 원 △별파랑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32억 원 △고래불해수욕장 해안 생태 탐방로 조성 19억 원 △웰니스자연치유센터 및 여명 운영 7.2억 원 등을 통해 관광산업과 웰니스관광의 성장을 이끌 인프라를 강화하고, △송이 대체 작물 조성 사업 59억 원 △버섯 스마트팜 ICT 융복합 조성 시범 18억 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127.5억 원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 건립 23.1억 원 등을 추진해 농산어촌 산업 혁신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농산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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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 우리쌀 소비 촉진 홍보– 2025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 개최 -
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 우리쌀 소비 촉진 홍보– 2025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 개최 -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에서는 2025년 11월 26일,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섰다.이번 나눔 행사는 우리 쌀소비 촉진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행사이다.최근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와 다양한 대체식품의 등장으로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이에 영양군 여성농업인들은 “우리 쌀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 곧 농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매년 쌀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미정 회장은 “우리 쌀은 건강한 먹거리이자 농업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행사로 지역 주민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알려 쌀 소비 촉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쌀은 국가 식량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공익적 가치 홍보를 위해 관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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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과 통합 돌봄서비스 시행에 따른 대응, 그리고 요양보호사 인력난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 속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기 요양 서비스는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고 유지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기관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이 장기 요양 서비스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영덕군은 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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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과 열정 넘친 가을 밤의 하모니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군민이 직접 창단하고 이끌어가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지난 25일 저녁,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역민이 만들고 지역에서 성장한 예술단체가 3년이란 짧은 기간 안에 이룬 눈부신 성과로 평가받았다.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2023년 7월 3일 클래식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며 유학파 김석구 지휘자가 합류하면서 유의미한 첫발을 내디뎠다.그간 10대에서 70대까지 악기를 소지한 군민들이 교육과 연습으로 실력을 차곡차곡 쌓았고, 작년 창단연주회를 거쳐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까지 땀과 노력, 열정 하나로 성장을 거듭해왔다.창단 이후 영덕군내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축적한 군민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에도 자부심과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 다져온 단원들 간의 팀워크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다.레퍼토리 또한 모차르트 주피터 교향곡에서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등 정통 클래식에서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 가요까지 폭넓게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김석구 지휘자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곡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왔고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새싹하모나이즈’단원 11명과 함께 영화 ‘맘마미아’메들리를 연주하며 큰 박수도 이끌어냈다.특히 앙코르 무대에선 지휘자가 코믹한 복장으로 트로트 가요를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폭소와 환호를 받았다.주민이 만들어낸 오케스트라에 대한 자부심은 관객 반응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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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일제 점검
성주읍,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일제 점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장은 25일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점검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화목보일러의 설치 적정 여부를 비롯해 연통의 고정 상태 및 틈새 발생 여부, 보일러 주변의 가연물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였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발생한 재의 보관·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을 자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배해석 성주읍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보일러 사용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보일러 관리와 재처리에 주의를 기울여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성주읍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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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 베리어프리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베리어프리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베리어프리 ‘페스타’에 참여하여 애명환경지킴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지역사회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의미 있는 참여였습니다.애명환경지킴이 참여자들은 행사장 내·외부 정리와 쓰레기 수거, 이동 동선 정리 등 이용객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라는 베리어프리 가치를 몸소 실천하였습니다.이번 활동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이 ‘받는 존재’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진정한 사회통합의 장이었다”며, “애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당당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함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애명환경지킴이’활동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지역 환경개선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 역시 참여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긍정적인 변화를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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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안동 유교랜드 공연성료
창작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안동 유교랜드 공연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2일 안동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극단 커튼콜〉의 신작 어린이뮤지컬『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가 구름 관중 속에서 화려하게 공연되었다.조선후기 최고의 화원이라 불리는 김홍도는 궁중화원으로 공을 인정받아 정조로부터 안기찰방을 제수받아 안동에서 2년간 근무한 바 있다.『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뮤지컬 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가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극본을 썼고, 김아람 작곡가가 음악을, 손병국 감독이 연출을, 안동의 예술인들로 구성된〈극단 커튼콜〉이 공연을 맡았다.이날 공연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수많은 가족 관객들이 찾아와 유교랜드 원형무대를 가득 매웠다.“그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았어요.”“이야기도 재밌고, 노래도 너무 신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안동에는 아이들 컨텐츠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다면 굳이 외지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권오단 작가는“[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에 이어 이 두 번째로 준비한 창작어린이뮤지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연을 많이 개발하여 외지에서 안동으로 공연을 구경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은 12월 13일 안동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 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으로 다시 한번 가족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릃 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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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수성구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캠프 개최
경주시 화랑마을·수성구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캠프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1박2일 교류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에는 중학생부터 대학생, 지도자 등 총 40명이 참여해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를 확대했다.프로그램은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아웃도어 캠핑 활동’, ‘천체 관측 체험’,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청소년 주도 활동의 영역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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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의 숨은 힘…“경주시 소통행정이 시민을 움직였다”
APEC 성공의 숨은 힘…“경주시 소통행정이 시민을 움직였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요인으로 시민과의 체계적 소통 시스템을 꼽았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그간 구축해 온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이 국제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경주시는 ‘시민 중심의 참여·소통 도시’를 기조로 △시장 직소·현장 민원 △카카오톡 기반 ‘톡톡경주’△온라인 제안 플랫폼 ‘소통24시’△어린이 대상 ‘열린시장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특히 대외소통협력관을 중심으로 접수되는 직소·현장민원은 배수로‧도로‧환경정비‧안전시설 보완 등 생활밀착형 불편을 ‘현장민원 즉시처리비’로 신속히 해결하는 데 활용돼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시는 대응 강화를 위해 내년도 즉시처리비 예산을 전년 대비 35% 증액한 3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모바일 민원창구 ‘톡톡경주’도 디지털 소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2021년 5월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669건, 올해도 3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관광지 문의, 도로·가로등 보수, 불법주차, 동물·쓰레기, 경주페이, APEC 교통통제 등 다양한 생활민원 해결에 활용됐다.특히 APEC 기간에는 교통·관광 안내 수요 증가로 활용도가 크게 높았다.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소통24시’에는 2021년부터 총 52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제출됐다.관광안내 표지판 개선, 경주로ON 앱 보완, 상수도·교통신호 개선 등 다수의 제안이 실제 시책으로 반영되며 효과를 내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열린시장실’도 소통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한다.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APEC을 주제로 한 토론·모의 시정 활동을 운영해 국제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경주시는 이러한 소통정책들이 APEC 대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도시 환경과 행정 시스템을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앞으로도 직소 민원, 톡톡경주, 소통24시, 열린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시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의 성공은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주도하고 세계가 찾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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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로 5000포기 나눔 실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새마을회는 26일 오전 8시 경주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나눔! 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철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김장 재료비 2천만 원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양념 버무리기와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담근 김장 김치 5000여 포기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김장 담가주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밑반찬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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