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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 따라 노란 물결… 외동 입실 구간 금계국 만개
폐철도 따라 노란 물결… 외동 입실 구간 금계국 만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동읍 입실 폐철도 구간이 노란 금계국 물결로 뒤덮이며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경주시 외동읍은 지난해 가을 외동 대구유통 인근 폐철도 구간 1345㎡에 금계국 씨앗 23 을 파종해 최근 만개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해당 구간에는 초여름을 대표하는 금계국이 화려하게 피어나며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노란 꽃물이 길게 이어지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심 경관 개선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특히 방치되기 쉬운 폐철도 주변 공간을 활용해 재해예방과 환경정비,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금계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높이는 최대 60 까지 자란다.초여름인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선명한 노란 꽃을 피우며 강한 생명력과 화사한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외동읍은 올해 가을에도 금계국을 추가 파종해 계절감 있는 꽃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오랫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폐철도 구간이 금계국 꽃길로 새롭게 변하면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꽃경관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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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육군 제122보병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5월 14일 칠평천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칠평천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군의 헌신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제122보병여단 본부 및 4개 부대 장병 150여명이 참여해 칠평천 안강교부터 부곡교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묵은 쓰레기 집중 수거 △주민 이용이 잦은 산책로 주변 오물 제거 및 환경 정비 △수질 오염 방지 및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철저히 이행하며 활동에 임했다.또한, 마대 포대 200매를 활용해 수거한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임시 집하한 뒤 환경관리팀이 수거하도록 조치했다.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무단 투기 금지 안내 등 환경 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군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벌목작업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려준 제122보병여단 장병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행정복지센터는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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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2일 바디워시 세트 50개와 여름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해 안강읍 관내 9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매년 이웃돕기 물품 지원, 환경정비, 나눔 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서성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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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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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회차는 ‘인공지능’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나이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준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이다.출품작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 영상이어야 하며 분량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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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업체의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해 실제 현장 오염도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숙련도 평가는 2007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과 매년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데 시료채취 과정의 적정성, 결과산정의 정확성 및 안전관리 이행여부 등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한다.올해부터는 1차평가 결과 80점 미만 부적합 업체는 자체 교육 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게 되는데, 2차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최종 부적합으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한편 2025년도 경북지역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는 대상기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역량 강화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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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경북도는 이번 계도기간을 통해 도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정비와 자진신고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기간 내 자진 동참하는 도민에게는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개별법에 의한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신고 대상은 경상북도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신고는 관할 시·군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경상북도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홍수기 전 하천·계곡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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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생활밀착형 투표 참여 홍보 강화
경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생활밀착형 투표 참여 홍보 강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방선거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접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우선 시민 이동 동선에 맞춘 홍보를 강화한다.시내버스 202대와 버스정보시스템, BIS, 128개소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투표 참여 음성홍보를 실시하고 주요 장소 CCTV 461개소에서도 음성 안내를 병행한다.남매지, 중산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에서도 투표 참여 안내방송을 송출해 시민 접점을 넓힌다.전광판 홍보도 확대한다.시정 홍보 전광판과 사설 전광판, 주차장 내 전광판 등을 통해 선거일과 사전투표 일정을 집중 안내하고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투표 안내 영상과 카드뉴스도 배포한다.행정 전화 통화연결음에도 투표참여 안내 멘트를 적용해 선거 종료 시까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세대별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생애 최초 유권자를 대상으로 학교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투표 참여 홍보를 실시하고 관내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들의 지방선거 관심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사전투표 및 선거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또 관내 주요 대학 총장들과 만나 대학생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금융 기관장을 만나 소속 직원과 조합원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기업인협의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대상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주민 밀착형 홍보도 병행된다.공동주택과 마을 방송 시스템, 공용 차량 안내방송을 활용하고 읍면동 유관 단체와 연계해 홍보물 전달과 지역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지역 상권에서도 자발적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투표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사진, 손등 투표도장 등을 제시하면 할인 또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평우방·옥산동골목형상점가,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를 통해 현재까지 120여 개 업소가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기간에 맞춰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생활 매체를 통해 선거 일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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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규모 어촌투자·관광어업으로 어촌경제 새 활로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어업·관광·체험이 연계된 새로운 어촌형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이를 통해 어촌 생활인구 1천만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한 생활·안전·관광 인프라 확충하고 해녀와 어촌계 육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어업 활성화다.관광어업은 기존 어업 생산 기반에 관광, 체험, 미식, 해양생태 콘텐츠를 결합해 어촌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어촌경제 모델이다.먼저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어촌신활력사업 19개소 2179억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1조 3천억원, 해양치유센터 340억원, 해양레저관광거점 490억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는 어촌신활력사업 같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해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1시·군 1호텔’건립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영덕 강구에 유명 민간호텔이 건립·운영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관광어업 육성분야에서는 해녀와 연계한 미식관광과 어촌계 마을어장을 활용한 해양생태여행 활성화에 집중한다.경상북도는 2023년 경북 해녀협회 출범 이후 해녀 6차산업 역량 강화을 위해 해녀합창단, 공예, 바리스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녀요리 레시피’, ‘해녀문화인문사전’발간,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해녀맥주 개발, 지역 예술작가 협업 굿즈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해녀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6차산업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어촌계 공동작업장 등 바다 인접 공간을 미식문화 공간으로 정비하고 해녀체험, 쿠킹클래스, 이색공연이 어우러진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을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경북 동해안에 현재 3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유어장을 20개소로 확대해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장 훼손을 줄이고 이를 건전한 생태체험형 관광문화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환경단체와 어촌계원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도 실시해, 관광과 휴식, 생태보전이 어우러지는 해양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은 단순한 생산의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 문화와 미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을 통해 국민에게는 머물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제공하고 어촌지역에는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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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 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금융 활성화와 사회공헌, 조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특히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최고 영예인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허명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과 건전한 경영 혁신,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와 회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허명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새경산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금고는 계·두레·향약·품앗이 등 우리 고유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63년 출범한 이후 지난 6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현재 전국적인 조직망과 건실한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지역 금융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6